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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2223..왕초보금강경박사되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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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2223..왕초보금강경박사되다 

저자 : 이제열
출판사 : 민족사
발행일 : 2011. 04. 27
페이지수/크기 : 320쪽 |B6ㅣISBN-10 : 8970094288 | ISBN-13 : 9788970094281

[책소개]
부처의 가르침인 ‘법’을 배우다!

『이제열의 왕초보 금강경 박사 되다』는 한국불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전의 하나인 <금강경>을 초보자들을 위해 해설한 책이다. <금강경>은 설하는 내용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해설하는 시각이 아주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초보 불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적인 시각과 더불어 대승불교도로서 어떻게 불자의 길을 슬기롭게 갈 것인지를 실천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신심이 흔들리십니까?
당신의 신심을 바로잡아 드립니다.
도서출판 민족사에서는 왕초보시리즈 중 한 권인 《왕초보 금강경 박사 되다》를 펴냈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이자 선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 경전이다. 아울러 대승불교의 초기경전으로 공과 반야의 이치를 잘 설명한다. 이러한 반야의 지혜로 모든 고정적인 관념, 형상, 지위, 역할, 분별, 시비 등을 끊어버리는 것이 ‘금강경’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왕초보 금강경 박사 되다》는 반야의 지혜를 구족하여 가장 복되고 지혜롭게 사는 길을 잘 설명해 수많은 ‘금강경’ 관련 서적 중 가장 쉽게 ‘금강경’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금강경’은 불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래서 관련 서적이 다른 경전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현재도 계속 새로운 관련 서적이 출간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금강경’ 관련 서적이 많은 걸까? 그 이유는 ‘금강경’에서 설하는 내용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해설하는 시각이 아주 다양하기 때문이다. 《왕초보 금강경 박사 되다》는 초보 불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적인 시각과 더불어 대승불교도로서 어떻게 불자의 길을 슬기롭게 갈 것인지를 실천적으로 조명한다. 그래서 때론 잘못된 신행 형태에 대한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신심이 흔들리는 이유
절에 가는 길목을 보면 곳곳에 사주, 궁합을 봐주는 좌판이 벌려 있다. 불교와 점(占)은 아무 관련도 없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언뜻 관계가 있어 보인다. 게다가 절에 가던 길에, 절에서 불공을 올린 후 돌아가던 길에 그곳에 들려 점을 보는 불자님들도 간혹 볼 수 있다. 그것도 곱게 법복을 입은 불자님들을 볼 때면 가끔 고개가 갸웃하게 된다. 왜 불자라는 분들이 저런 곳에 계실까. 이는 부처님 법에 대한 바른 안목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도 삿된 길로 가는 불자들의 안일한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불자들이 부처님 법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무리 절에 많이 다니고 수행을 열심히 하고 경전을 열심히 본다한들 부처님 법에 대한 안목을 바로 갖추고 있지 않다면 삿된 길로 간다는 것이다. 또한 신심이 흔들리는 이유는 부처님 법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며, 불교를 오래도록 믿어 왔다고 하더라도 부처님 가르침인 법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면 그 믿음은 언젠가는 흔들리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경전 수지 독송의 공덕은 경전을 무조건 외우고 지니는 데 있지 않으며, 하나의 게송이라도 바르게 이해하고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정성껏 외우고 실천하는 데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불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꼽는다면 무조건적인 신심보다는 부처님 말씀을 바르게 공부해, 하나의 경전이라도 바로 배우고 바로 이해하여 부처님 가르침에 입각한 인생관과 세계관, 생사관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불교를 믿는 목적이 신통을 얻는 데 있지 않지도 않고 효험을 얻는 데 있지도 않다고 역설하며, 마음속의 미망과 번뇌를 깨뜨리고 해탈을 얻어 모든 이들을 구제하는 것이 불교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또 다른 선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금강경’
‘금강경’은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로 넘어가는 중요한 기점을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금강경’에는 대승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초기불교의 여러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사실 실체가 없음을 조명한다. 그리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초기불교의 가르침이 제대로 빛을 발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금강경’을 해설하면서 초기경전과 대승경전의 다양한 내용을 인용해 독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소개를 통해 ‘금강경’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다른 경전의 가르침 또한 함께 들을 수 있어 부처님 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아울러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초보 불자에게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설명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도와준다. 부처님이 설하신 교리를 자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금강반야의 세계로 들어가기에 앞서
제1품 - 법회가 열리다
제2품 - 제자 선현이 법을 청하다
제3품 - 대승의 바른 가르침
제4품 - 행이 묘하며 머무름이 없다
제5품 - 참다운 이치를 바로 보라
제6품 - 바른 신심을 지니기가 힘들다
제7품 - 얻은 바도, 설한 바도 없다
제8품 - 모든 바른 깨달음이 금강경을 의지해서 나왔다
제9품 - 깨칠 게 없음으로 깨침을 삼는다
제10품 - 중생의 세계를 부처의 세계로 만들다
제11품 - 무위복이 가장 으뜸이다
제12품 - 금강경을 받들어 모시라
제13품 - 부처님께서 설하신 대로 받아 지니라
제14품 - 상을 여읜 적멸
제15품 - 경을 지니는 공덕
제16품 - 업장을 깨끗이 맑힘
제17품 - 나는 없다
제18품 - 일체를 모두 본다

[저자소개]
이제열

저자 적연(寂然) 이제열 법사는 유마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이고 포교에도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수행자를 위한)금강경 대강좌』ㆍ『수행으로 가는 길』ㆍ『법수로 배우는 불교』ㆍ『원각경』ㆍ『완전한 깨달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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