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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4215_의룡집 (한국불교전서 조선21) - 한글본(의룡체훈)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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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4215_의룡집 (한국불교전서 조선21) - 한글본(의룡체훈)

저자:의룡 체훈 지음 | 김석군 옮김
출판사:동국대학교출판부
발행일:2014. 6. 30
페이지수 & 크기:296쪽/152*225mm
ISBN:9788978013994(8978013996)

[책소개]
『의룡집』은 19세기 말경 범어사에 주석했던 의룡 체훈(생몰년 미상)의 문집이다. 이 문집은 한국불교전서 편집부에서 통도사 성파 스님 소장의 필사본을 발굴하여 『한국불교전서』 제12책(보유편)에 수록한 것이다.
[서평]
『의룡집』은 19세기 말경 범어사에 주석했던 의룡 체훈(생몰년 미상)의 문집이다. 이 문집은 한국불교전서 편집부에서 통도사 성파 스님 소장의 필사본을 발굴하여 『한국불교전서』 제12책(보유편)에 수록한 것이다. 『한국불교전서』증보 작업을 통해 의룡 체훈과 그의 문학세계를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불교전서』증보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필요성을 재삼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집은 1책 62장 분량의 필사본이다. 문집에는 시 138편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시는 일정한 질서를 찾아보기 어려우나 시의 내용 중에 30대나 40대, 50대에 지어진 시로 유추할 수 있는 작품이 중간 중간 제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 창작 시기 순으로 편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목차]
시詩-138편
망금암에 올라올라
우연히 ?다
또 읊다
탄식하며 읊다
제야에 읖다
입춘에 읊다
당률에서 변 자를 얻고는 읊다
봄비
본 고을 변 자를 얻고는 읊다
봄비
본 고을 원님을 모시고
밀성 사군을 모시고
봄비
벗을 만나 읊다
여러 날 숲이 없고 또 문 밖을 나서지 못해 이 시를
병품 그림을 읊다
육률으 ?다가 한거자술의 운에 따라 짓다
우연히 한거시를 짓고 다음날 웃으면서~
광운 화상을 모시고
흥을 달래며
왕 선비에게 주다

동정추월
평사낙안
소상야우
산시청람
연사모종
강천모설
어촌낙조
원포귀범
이른 봄에 지은 즉흥시
배움을 포기하고 생업으로 돌아가는 원 상이넹게 주다
아이에게 삭발을 권함

벼루
나그네를 만나 주다



보름달 달구경
종이

신년에 취서 산인을 만나 읊다
연적
입춘 지나 열흘이 넘도록 춥지 않은 날이
염주
부채

배게
승립
첨 상인과 이별하며 주다
점심에 우연히 읊다
소나무를 심다
의상대에서 아침 해를 읊다
계봉의 밝은 달
연사의 저녁 종소리
성암의 폭포
고당의 낙조
두령에 돌아가는 구름
미륵층암
원님을 만나 읊다


우연히 읊다
문 선비가 귀녕 가는 것을 전송하며
봄밤에 가야산의 빈자리를 탄식하다
연향이 떠나지 않는 것을 탄식하다
고목
늦봄
까치집
용 그림
늦봄에 해룡당을 만나
사산을 만나 읊다
통도사 시를 차운하다
용호 내문에게 주다
초여름에 우연히 읊다
운산에서 미인과 이별하며
금파에게 부치다
나그네를 만나 읊다

단오
아침밥
성암에서 우연히 만나다

여름날
화상
즉흥시
높은 누대에서 시하나를 지어 읊다
잠자리
일 ?문에 문을 나섰다가 열기가 두려워 돌아오다
이른 아침 산의 누대

해룡 상인을 보내며
우연히 읊다
해인사 상인에게 주다
비두
쌍벼룩에 올라
의상대에 올라
구포 나루를 지나며
붉은 여뀌를 읊다
여러 벗들과 읊다

본 고을 원님을 만나 읊다
또 읊다





환산 상인에게 주다
구일에 읊다
본 고을 원님에게 읊어 드리다


용 그림
호랑이 그림

중춘에 정령을 건너며
우연히 읊다
나그네를 마주하여 읊다
우연히 읊다
우연히 읊다

뜨락의 버드나무를 읊다
수신사를 대하여 읊다
우연히 읊다
부산 이연린과 읊다
염 학인을 보내며
벗을 만나 읊다

송별
우연히 읊다

증춘의 즉흥시



죽순을 먹다
삼짇날 다음날 성암에서 밤에 이야기하다
봄날 산중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초여름에 여러 벗을 만나 읊다
수사 정석정과 읊다
영산팔상
성암 선생 행헌에 드리다
본부의 사군을 송별하며
본고을원님을 이별하며
본 고을 원님을 모시고

수사 정석정과 해운대를 읊다

중양절에 우연히 읊다
수사 정석정을 이별하며 드리다
구일에 나그네와 읊다
우연히 읊다
중추절에 옛친구와 함께 읊다
본 고을 원님이 산성 떠나는 것을 전별하며
나그네를 보내다
봄날 옛 친구와 읊다
나그네를 대하여 읊다
부산 이연린과 함께 읊다

우연히 읊다
본부의 장연호와 읊다


우연히 읊다
본부의 한서초와 읊다
우연히 읊다
우연히 읊다
본 고을 원님을 모시고
우연히 읊다
나그네와 읊다




문文-28편
동래 범어사 대응전 불사 유공기
함흥당 금고 모연문
청풍당 금고 모연문
원효암 중수 유공기
김해 서림사 중수 유공기
범어사 폐막 조건기
함흥당 금고 중수 유공기
명부전 중수 유공기
범어사 대응전 후풀탱화 모연문
아미타불과 석가세존 탄일 모연문
독성각 창건기
천성산 내원암 장등 유공기
범어사 명부전 중수 모연문
원흥방 불상 장등 도배 모연문
동래 범어사 명부전 중수 상량문
미륵전 중수 유공기
범어사 원효암 염불 모연문
용화전 중수 상량문
사자암 법당 개와 모연문
마하사 불사 유공기
마하사 대응전 중수 번와 유공기
마하사 나한전 중수 모연문
대성암 본채 번와와 익랑중수 모연문
임오년 동갑내기 헌답 유공기
종계서
새 영정을 봉안하는 축문
염 상인을 보내며
범어사 승군 등장

[저자소개]
저자 : 의룡 체훈

역자 : 김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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