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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314_대방광불화엄경 강설(16)-제16권 13.승수미산정품 14.수미정상게찬품 15.십주품(여천 무비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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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314_대방광불화엄경 강설(16)-제16권 13.승수미산정품 14.수미정상게찬품 15.십주품(여천 무비 저)

저자:무비스님
출판사:담앤북스
발행일:2014. 12. 24
페이지수 & 크기:316쪽/130*190mm
ISBN:9788998946418(8998946416)

[책소개]
강설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서평]
최초, 최고, 최대라는 세 가지 수식어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전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엄경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4세기경부터 산스크리트에서 한역(漢譯)된 이래 『화엄경』은 동아시아 사상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6세기경에는 중국에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종문(화엄종-현수종)이 성립해 중국불교사 전반을 주도하며 관통했고 이후 중국에 뿌리내린 선불교나 심지어 신유학에까지 『화엄경』의 영향이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사상계에 화엄경이 미친 영향 역시 지대하다. 원효와 의상은 한국에 화엄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화엄종의 문을 연 한국 사상계의 대표적인 두 거목이다. 이후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승과(僧科)에서도 『화엄경』은 빠져본 적이 없다. 특히 ‘종교’로서의 불교가 큰 위기에 처했던 조선 시대에도 매한가지였다. 승려는 물론 유학자들도 『화엄경』 읽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 선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화엄경』을 읽고 있는데 (『화엄경』의) 교차되어 나타나는 묘리가 (그렇게 된) 연유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초의 선사에게 『화엄경』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의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교 안팎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라고 얘기하는 『화엄경』은 특히 근대 이후에는 그 유명세에 비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너무 방대하고 너무 난해하였기 때문이다.
첫째, 화엄경은 너무 방대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화엄경은 모두 4종이다. 각각 40권본, 60권본, 80권본이 있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있다.(산스크리트로 된 것은 「십지품」과 「입법계품」 등 일부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소실되었다.) 이중 40권본은 『화엄경』에서 「입법계품」만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니 차치하고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본이 있는데 그 분량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누구나 선뜻 그 시작의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둘째는 난해함, 즉 단단한 언어와 이해의 벽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세 차례 한글화 됐다. 탄허, 월운, 무비 스님이 역경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로 되어 있다고 누구나 『화엄경』을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쉬운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겼던 뜻을 더 깊이 풀어내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한역 『화엄경』만큼 한글 『화엄경』 역시 접근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는 스님이나 재가불자는 물론이고 동양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화엄경』 ‘강설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오직 한 사람,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작업

『화엄경』 강설본 출판의 요구는 오래되었지만 『화엄경』을 강설할 만한 실력 그리고 이걸 책으로 엮기 위해 원고를 쓸 막대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한 사람’이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었다. 사실 『화엄경』 강설은 중국불교에서도 당나라 시대 이후 청량 징관, 이통현 장자 등에 의해 오직 3~4차례만 시도되었던 대역사이고 근대 이후에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을 만큼 어려운 작업이다.
만약 현재 한국불교계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무비 스님이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는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대강백이면서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진척이 늦었던 『화엄경』 강설은 몇 년 전부터 스님과 재가불자를 대상으로 『화엄경』 법회가 몇 년째 계속되면서 서서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2013년부터 80권 완간을 목표로 준비했던 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부터 매년 8~10권씩 모두 10년에 걸쳐 완성된다.

『화엄경』은 어떤 경전인가

화엄경(華嚴經)의 원제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원래 산스크리트로 된 경전이었으며 4세기경 『60화엄』이 그리고 7세기경 『80화엄』이 한역되었다. 총 4종의 『화엄경』이 유통되고 있다. 『40권본』, 『60권본』, 『80권본』 그리고 티베트어로 된 『장역화엄(藏譯華嚴)』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중 『40권본』은 『60권본』과 『80권본』 속에 있는 마지막 장인 「입법계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한역된 『화엄경』은 총 2종 그리고 티베트어로 된 『화엄경』이 1종이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경전 중 꽤 많은 부분이 그렇지만 『화엄경』 역시 산스크리트본은 「십지품」과 「입법계품」만 남아 있고 모두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60화엄과 80화엄을 위주로 알아보자.

첫째 『60화엄』은 3본 화엄경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불타발타라가 동진(東晋)의 수도 건강(健康)에 있는 도량사라는 절에서 2년 3개월에 걸쳐 번역해 낸 경이며, 418년 3월에 번역을 시작해서 420년 6월에 마치고 그 다음 해인 421년 12월에 교정을 마쳐 완성해 냈다. 이 경은 60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60화엄』이라 하고 동진 때 번역되었기 때문에 진역(晋譯)이라고도 하며, 신역(新譯)에 대한 대칭의 뜻으로 구역(舊譯)이라고도 한다.

다음 『80화엄』은 실차난타가 695년부터 699년까지 4년에 걸쳐 번역해 낸 경이다. 이 번역 작업에는 보리유지와 의정 그리고 중국 화엄의 대성자 현수 법장(法藏)도 참여했다. 이 경은 80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80화엄』이라 하고 당대(唐代)에 번역되었기 때문에 『당경(唐經)』이라고도 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주로 60권본 『화엄경』을 한국에서는 주로 80권본 『화엄경』을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특히 80화엄은 문장이 아름답고 그 내용 또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는 평가다.

화엄경 80권 본은 7처(설법장소), 9회(설법 모임 수) 39품으로 구성돼 있다.(60권본은 34품으로 구성) 이 중 제1회와 2회는 지상에서, 제3회부터 제6회까지는 천상에서, 제7회부터 제9회까지는 다시 지상에서 설법이 행해지고 있는 것을 표현했다.
널리 알려진 선재동자의 구법이야기는 제9회에 설해진 「입법계품(入法界品)」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이 품에서 선재(善財, Sudhana) 동자는 53인의 다양한 선지식을 만나 구도하는 대승정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十五. 십주품十住品

이제 본격적이 보살의 수행 단계가 시작된다. 먼저 십주十住법문이다. 13 승수미산정품, 14 수미정상게찬품은 십주법문 중 그 서분序分에 해당된다.
「승수미산정품」은 부처님이 정각을 이루신 보리수 밑을 떠나지 아니하고 수미산 정상의 제석천궁에 올라가서 걸림이 없는 변화의 몸을 나타내신 내용이다. 그리고 제석천왕은 이 제석천궁이 가섭 여래 등 열 분의 부처님이 다녀가신 궁전이므로 길상한 곳이라고 게송으로 찬탄한다.
「수미정상게찬품」은 부처님이 수미산 정상에 오르시고 나니 다시 시방에서 각각 큰 보살이 불찰 미진수 보살들과 함께 모여 와서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는 품이다. 동방의 법혜보살과 남방의 일체혜보살과 서방의 승혜보살 등 열 명의 대표 보살들이 차례대로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을 찬탄하였다.
이제 15 「십주품」에서 본격적인 십주법문이 시작된다.
법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무량방편삼매無量方便三昧에 들어갔다. 그리고 천 불찰 미진수의 법혜 부처님이 함께 가피하시어 십주법문을 설하도록 하였다.
십주十住법문이란 보살이 수행하는 계위階位인 52위 중 제11위位에서 제20위까지를 말한다. 10신위信位를 지나서 마음이 진제眞諦의 이치에 안주安住하는 위치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주住라 한다.
① 발심주發心住는 10신信의 거짓된 현상으로부터 텅 빈 본질로 들어가는 관법[從假入空觀]이 완성되어 진무루지眞無漏智를 내고 마음이 진제의 이치에 안주하는 지위이다.
② 치지주治地住는 항상 공관空觀을 닦아 심지心地를 청정하게 다스리는 지위이다.
③ 수행주修行住는 만선萬善만행萬行을 닦는 지위이다.
④ 생귀주生貴住는 정히 부처님의 기분氣分을 받아 여래 종에 들어가는 지위이다.
⑤ 구족방편주具足方便住는 부처님과 같이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방편행을 갖추어 상모相貌가 결함缺陷이 없는 지위이다.
⑥ 정심주正心住는 용모가 부처님과 같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똑같은 지위이다.
⑦ 불퇴주不退住는 몸과 마음이 한데 이루어 날마다 더욱 자라나고 물러서지 않는 지위이다.
⑧ 동진주童眞住는 그릇된 소견이 생기지 않고 보리심을 파하지 않는 것이 마치 동자의 천진하여 애욕이 없는 것과 같아서 부처님의 10신身영상靈相이 일시에 갖추어지는 지위이다.
⑨ 법왕자주法王子住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지해智解가 생겨 다음 세상에 부처님 지위를 이을 지위이다.
⑩ 관정주灌頂住는 보살이 이미 불자가 되어 부처님의 사업을 감당할 만하므로 부처님이 지수智水로써 정수리에 붓는 것이 마치 인도에서 왕자王子가 자라면 국왕이 손수 바닷물을 정수리에 부어 국왕이 되게 하는 것과 같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이것을 탁태托胎의 순서를 모방하여 처음 발심주에서 제4 생귀주까지를 입성태入聖胎라 하고, 제5 구족방편주에서 제8 동진주까지를 장양성태長養聖胎라 하고, 제9 법왕자주를 출성태出聖胎라고도 한다. 혹은 보살의 10지地를 10주라고 표현하기도 하나 이 십주와는 뜻이 다르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十五. 십주품十住品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1. 근본법회
2. 세존이 수미산에 오르다
3.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보다
4. 사자좌의 장엄
5.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청하다
6. 시방세계도 이와 같다
7. 제석천왕이 게송을 설하다
8. 시방의 제석천왕들도 모두 이와 같다
9. 궁전이 홀연히 넓어지다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1. 보살 대중들이 모이다
2. 열 명의 보살 이름
3. 보살들이 온 세계
4. 보살들이 섬긴 부처님
5. 부처님께 예배하고 앉다
6. 일체 세계도 그와 같다
7.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8. 시방 보살들의 찬탄
1) 동방 법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2) 여래의 자재한 힘
(3) 원인을 들어서 결과를 말하다
2) 남방 일체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함
(2) 법을 보아야 부처님을 본다
(3) 모양으로 부처님을 보지 못한다
(4) 부처님은 법과 하나다
(5) 법을 앎으로 부처님을 본다
(6) 공덕을 법혜보살에게 미루다
3) 서방 승혜보살의 찬탄
(1) 여래의 지혜는 알 수 없다
(2) 범부들의 미혹
(3) 법신불을 보는 길
(4) 비유로써 밝히다
(5) 공덕을 일체혜보살에게 미루다
4) 북방 공덕혜보살의 찬탄
(1) 범부들의 잘못된 깨달음
(2) 참다운 깨달음을 보이다
(3) 자각각타
(4) 공덕을 승혜보살에게 미루다
5) 동북방 정진혜보살의 찬탄
(1) 무상관을 말하다
(2) 무생관을 말하다
(3) 무성관을 말하다
(4) 공덕을 공덕혜보살에게 미루다
6) 동남방 선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보다
(2) 법을 보다
(3) 이익을 이루다
(4) 공덕을 정진혜보살에게 미루다
7) 서남방 지혜보살의 찬탄
(1) 자신을 이끌어 대중에게 권하다
(2) 인집을 말하다
(3) 법집을 말하다
(4) 깨달음을 말하다
8) 서북방 진실혜보살의 찬탄
(1) 중생을 이롭게 하다
(2) 망을 깨닫고 진실을 증득하다
(3) 깨달음으로 비춰 보다
(4) 깨달음이 아니나 깨달음이라고 한다
9) 하방 무상혜보살의 찬탄
(1) 무상혜라는 이름
(2) 제불의 소득
(3) 제불의 소행
(4) 상을 보내고 이치를 나타내다
(5) 법에 머무는 바가 없다
(6) 공덕을 진실혜보살에게 미루다
10) 상방 견고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찬탄하다
(2) 중생의 고통
(3) 승보를 찬탄하다
(4) 보고 들음의 이익
(5) 부처님의 덕이 다함이 없다

十五. 십주품十住品

1. 삼매와 가피를 보이다
1) 법혜보살이 삼매에 들다
2) 가피를 입다
3) 가피와 삼매의 인연
4) 가피하는 열 가지 이유
5) 입의 가피
6) 뜻의 가피
7) 몸의 가피
2. 보살 십주
1) 머무는 곳의 체상
3) 제1 발심주
(1) 발심의 열 가지 일
(2) 열 가지 얻기 어려운 법
(3)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4) 까닭을 말하다
4) 제2 치지주
(1) 중생에게 열 가지 마음을 낸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5) 제3 수행주
(1) 열 가지 행으로 온갖 법을 관찰한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6) 제4 생귀주
(1) 열 가지 법을 성취하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7) 제5 구족방편주
(1) 선근의 열 가지 일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8) 제6 정심주
(1) 믿음이 결정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2) 이름을 열거하다
9) 제7 불퇴주
(1) 열 가지 법을 듣고 퇴전하지 않는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0) 제8 동진주
(1) 보살은 열 가지 업에 머문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1) 제9 법왕자주
(1) 열 가지 법을 잘 안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2) 제10 관정주
(1) 열 가지 지혜를 성취하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3) 6종 18상으로 진동하여 상서를 보이다
14) 천상의 꽃과 음악 등으로 상서를 보이다
15) 시방 보살들의 찬탄과 증명
3. 게송을 설하여 거듭 밝히다
1) 제1 발심주
(1) 발심의 인연
(2) 열 가지 힘을 얻기 위한 발심
(3) 속제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4) 진제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5) 신통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6) 해탈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7) 겁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8) 삼승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9) 삼밀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0) 마음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1) 일다무애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2) 방편과 진실이 하나인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3)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4) 발심주를 모두 맺다
2) 제2 치지주
(1) 치지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치지주를 모두 맺다
3) 제3 수행주
(1) 수행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4) 제4 생귀주
(1) 생귀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생귀주를 찬탄하다
5) 제5 구족방편주
(1) 구족방편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구족방편주를 찬탄하다
6) 제6 정심주
(1) 정심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7) 제7 불퇴주
(1) 불퇴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8) 제8 동진주
(1) 동진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9) 제9 법왕자주
(1) 법왕자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0) 제10 관정주
(1) 관정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1) 십주를 모두 찬탄하다
12) 발심주를 특별히 찬탄하다
13) 발심수행에 대한 찬탄

[저자소개]
저자 : 무비 스님 (강설)
강설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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