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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629_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여래께서 설하신 제일의 경_무량수경 선본)_허만항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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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629_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여래께서 설하신 제일의 경_무량수경 선본)_허만항저

저자 :정공법사 (강해) 지음 | 허만항 (편역) 옮김
출판사 :비움과소통
발행일 :2016년 11월 14일 출간
페이지수/크기 :304쪽/131 * 188 * 18 mm /299g 
ISBN:9791160160093(1160160090)


[책소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은 중국의 대덕이신 하련거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경이다. 하련거 거사께서 대장경에 수록된 5종의 원역본을 회집하여 이룬 것으로 전체 경전을 총괄하여 48품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매광희 거사가 서문을, 정공법사가 경전의 해제에 해당하는 강해를, 황념조 거사가 발문을 쓰고, 허만항 거사가 편역했다.

 

[출판사서평]
전세계 1억 명이 수지독송하고 있는
무량수경이 바로 아미타부처님이시다
“앞으로 올 세상에는 경전과 불법이 모두 사라질 것이니라.
나(석가모니불)는 대자비심으로 중생들을 불쌍히 여겨
특별히 이 경전을 남기어 백 년 동안 머물게 할 것이다”

[무량수경 선본善本 한글ㆍ한문 독송집]

석가여래께서 설하신 제일의 경
‘무량수경’ 선본善本 한글·한문 독송집

말법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더라도
한 사람도 도道를 얻기 어려우니, 오직 염불을 의지해야만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 대집경 -
“무량수경은 화엄이고, 선종이며, 밀종으로 모든 생명체가 이에 의지해 제도 해탈 받음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무량수경 요해要解 중에서)
『무량수경』은 정토 제일의 경전입니다. 이는 아마도 이 경전에서 아미타 부처님께서 인지因地에서 닦으신 수승한 대원大願과 정진·행지行持, 시방세계를 뛰어넘는 극락세계의 의보(依; 국토와 의식주 등)·정보(正; 몸과 마음), 삼배왕생三輩往生의 조건과 바른 인연, 사바예토娑婆穢土 세상의 다섯 가지 죄악·고통·타오름(燒) 그리고 일승원해一乘願海의 불가사의함을 선포하고 알리기 때문입니다. 만덕홍명萬德洪名의 구경방편은 일진법계一眞法界를 체體로 삼고, 원명하게 일체 공덕을 갖춤(圓明具德)과 사와 사가 걸림없이 자재함(事事無?)을 각각 상相과 용用으로 삼아서, 일체의 선법善法을 폭넓게 거두어들이고, 구법계九法界의 중생을 두루 제도합니다.
십념필생十念必生으로 일념一念에 또한 왕생하는 까닭에 돈교頓敎라고 부릅니다. 가장 쉽고, 가장 은밀하게 삼계를 벗어나며 명호를 부르기가 쉽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이것에 의지해 제도·해탈을 받을 것이고, 앞으로 모든 경전이 사라지더라도 이 경전만은 남게 될 것입니다.
이 경전을 찬탄하신 중국의 대덕들은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습니다. 일본 정종의 대덕이신 도은道隱 스님께서는 전專 중의 전專이고, 돈頓 중의 돈頓이며, 진眞 중의 진眞이며, 원圓 중의 원圓”라고 이 경전을 찬탄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경전이 정종의 강요綱要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존의 일대시교一代時敎가 돌아가는 곳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는 중국의 대덕이신 하련거夏蓮居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경입니다. 정토3부경 가운데 하나인 무량수경은 중국에 전래된 이래로 잇따라 12차례 번역되었는데, 7종의 번역본은 실전되었고, 현재 대장경 중에는 5종의 역본이 존재합니다. 송대의 왕룡서王龍舒 거사와 청대의 위원魏源 거사 모두 회집본會集本을 지었으나, 그들의 회집이 미진하여 비로소 하련거 거사의 회집본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하련거 거사께서 대장경에 수록된 5종의 원역본을 회집하여 이룬 것으로 전체 경전을 총괄하여 48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매광희梅光羲 거사가 서문을, 정공淨空 법사가 경전의 해제에 해당하는 강해講解를, 황념조 거사가 발문을 쓰고, 허만항許萬亢 거사가 편역했습니다.
무량수경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입니다. 동시에,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봐야할 경전이기도 합니다. 불경의 왕인 화엄경이 무량수경을 위해 설해졌다고 할 정도로 귀중한 이 경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숙독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입니다.

 

[목차]
초판본 서문 10
재판본 무량수경 5종 원역본 회집 서문 14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글 독송집
제1품 법회에 모인 성중 84
제2품 보현보살의 덕을 좇아서 수학하다 84
제3품 큰 가르침을 베푸신 인연 88
제4품 법장 비구께서 발심·수학한 인연 91
제5품 지극한 마음으로 정진하다 95
제6품 위대한 서원을 세우다 98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성취하리라 108
제8품 무량한 공덕을 쌓아 나가다 112
제9품 수행과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114
제10품 모두 아미타불처럼 되길 발원하다 116
제11품 극락세계의 장엄청정 117
제12품 광명이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다 119
제13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121
제14품 보배나무가 국토에 두루 가득하다 122
제15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보리수 124
제16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당사와 누각 125
제17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연못 팔공덕수 127
제18품 시방세계 뛰어넘는 희유한 환경 129
제19품 필요한 것들이 풍족하게 갖추어져 있다 130
제20품 공덕의 바람 불고 꽃비 내리다 132
제21품 보배연꽃과 부처님 광명 133
제22품 구경의 불과를 분명코 증득하다 134
제23품 시방제불께서 찬탄하시다 135
제24품 삼배왕생의 왕생조건과 과보 136
제25품 삼배왕생의 정인 139
제26품 아미타불께 예배공양하고 법을 듣다 141
제27품 시방제불의 공덕을 노래하고 찬탄하다 146
제28품 극락세계 대보살의 위신광명 148
제29품 대보살의 원력은 크고 깊다 150
제30품 극락세계 보살의 수행생활 151
제31품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153
제32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즐거움이 무극하다 156
제33품 권유하고 독려하여 정진하게 하시다 159
제34품 마음이 열리고 명백히 이해하다 163
제35품 오탁악세의 다섯 가지 악·고통·타오름 165
제36품 거듭 가르치고 권하시다 173
제37품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듯이 소중히 하라 175
제38품 부처님께 예배드리니 광명을 나타내시다 178
제39품 미륵보살이 의견을 말하다 182
제40품 변지, 의심의 성에 갇히다 183
제41품 의심이 다 끊어져야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186
제42품 많은 보살들이 서방정토에 왕생하다 189
제43품 염불인은 홀로만 가는 소승이 아니다 191
제44품 보리수기를 받다 193
제45품 오직 이 경전만 홀로 세상에 남는다 194
제46품 부지런히 닦고 굳게 지녀라 196
제47품 복덕과 지혜가 있어야 이 경을 들을 수 있다 197
제48품 이 경을 듣고 나서 큰 이익을 얻다 200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문 독송집 208
대경회집본 3차 인쇄본 발문 282
무량수경 합찬 296

 

[책속으로]
☞ 만약 무량수경을 수지독송하고 말씀대로 닦으면 장래의 괴로운 과보를 뽑아내고 진실로 현전의 복리福利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진실로 정업淨業을 닦지 않는 자는 그 미묘함을 깨닫지 못하고 가르침의 바다(敎海)를 건넌 적이 없는 자는 아무도 그 깊이를 엿보지 못한다. (4p)

☞ 무량수경을 염송하면 당신의 분별·망상 업장의 생각을 돌려서 자성청정을 회복할 수 있다. 우리들이 구하는 「무량수無量壽」와 우리들이 바라는 「장엄莊嚴」 (바로 원만하게 행복하고, 생활상에 갖가지가 흠결이 없으며, 모든 일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짐을 말한다)을 어디로부터 구하는가?
「청정?淨」심, 「평등平等」심, 「각覺」심으로, 모두 이 경의 제목에 있다!
마음이 청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어떻게 청정한 마음을 회복하여야 하는가?
『무량수경』을 독송하라! (5p)

☞ 『무량수경』은 여래의 성품에 맞는 지극한 말씀(極談)이니, 중생이 본래 지닌 화의(化儀; 설법형식·교화방법)이고, 일승요의一乘了義이며, 수많은 선의 총문總門이고, 정토 여러 경 일백 수십 부의 강요綱要이자 일대장교一大藏敎가 가리켜 돌아가는 곳(指歸)이니라. (14P)

☞ 경문은 법이 부처님과 다르지 않고 부처님이 법을 여의지 않으므로, 이 경을 독송하여 수지(誦持)하는 곳은 곧 부처님께서 광명을 비추어 거두시는(照攝) 곳입니다. 또 앞의 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만약 이 경을 수지·독송할 수 있으면 반드시 지혜가 열리고 업이 소멸되며, 수명이 연장되고 복이 증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두루 널리 유통하면 실제로 풍속을 바꾸고 사람 마음을 바로잡는 공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청나라를 건국하고서 특히 이 경을 중요시하여 궁전에서 독송을 일과로 하고 분명하게 정례定例로 삼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이 알아 스스로 경계하고 상하가 서로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말엽에 무량수경 독송을 멈추자 사회기강이 날이 갈수록 문란해져서 청나라 사직 또한 이에 따라 전복되었습니다. 『무량수경회소(無量壽經會疏; 일본 준제峻諦 법사의 저서)』에서는 이 경은 칠난七難이 소멸하는 진언이고, 천하가 태평한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실로 확실한 논이고 실없는 소리가 아닙니다. (291p)

☞ 여래께서는 “오직 이 경전만 홀로 세상에 남는다(此經獨留).”라고 현기(懸記; 예언)하시고, “이 경전을 만나는 사람은 모두 제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니라(値斯經者 皆可得度).” 하셨습니다. (293p)

☞ 정업淨業을 닦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경전을 독송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정종 경전의 강요綱要이기 때문입니다. 독송하지 않으면 (여래의 지견知見에) 깊이 들어갈 수 없고, 독송을 하면 총지(總持; 다라니)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정업을 닦고 있는 사람도 이 경전을 독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량수경 선본善本이 세간·출세간의 인과因果와 고락苦樂을 남김없이 상세히 포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숙독하지 않으면 굳건한 바른 믿음을 지닐 수 없고, 또한 독송하지 않으면 극락세계의 의정장엄(依正)을 어떻게 수지하는지 그 방법을 밝히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참선을 닦는 사람도 이 경전을 독송해야 합니다. 이 법문은 곧 위없이 깊고 미묘한(無上深妙) 선禪이기 때문입니다. 아미타불(彌陀)이 곧 자성自性이고, 정토가 유심惟心이기 때문입니다. 선정수행(禪)도 있고 정토수행(淨土)도 있으면 마치 뿔난 호랑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정淨에 즉卽하고, 선禪에 즉하면 정淨 바깥에 선禪은 없기 때문입니다. 정토를 믿지 않으면 선禪도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또한 자심自心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96p)

 

[저자소개]
저자 : 정공법사 (강해)

저자 정공법사는 1927년 3월 28일, 중국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 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 居士로부터 10년 동안 불교 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무량수경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하고 있다.
편역編譯 : 망서望西 허만항許萬亢
서울대학교 자연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제약 회사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퇴직 후 염불수행자, 불교서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아미타경 심요》 《무량수경 심요》 《부처님, 나의 부처님》 《철오선사 염불게송》 《감성 붓다》 등이 있다.
 
역자 : 허만항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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