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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610_대승기신론 강해_한자경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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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610_대승기신론 강해_한자경 저

저자 :한자경 지음
출판사 :불광출판사
발행일 :2013년 09월 09일 출간 
페이지수/크기 :416쪽/152 * 225 mm 
ISBN: 9788974790387(8974790386)


[책소개]
『대승기신론 강해』는 진제의 한역본을 저본으로 하고 여기에 원효와 법장의 소를 비교·분석하며 일심(一心) 이문(二門)의 대의(大義)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240여 개의 내용 설명 도표를 사용하며 상세하고 논리정연하게 해설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치밀한 구성, 정확하고 간결한 문체, 독창적인 사상체계로
중관, 유식, 여래장 등 대승불교의 모든 사상을 회통하며
대승(大乘)의 대의를 논하는 대승불교 최고의 논서
-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을 강해(講解)하다!


1∼2세기경 인도의 마명(馬鳴)이 저술했다고 전해지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이론과 실천의 양면에서 대승불교의 중심 사상을 종합한 대승불교 최고의 논서로 평가 받고 있다. 산스크리트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한역은 진제(眞諦)가 번역한 1권본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2권본이 있으며 이 중에서 진제의 한역본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대승기신론의 내용은 예로부터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사신(四信), 오행(五行)으로 요약해 왔다. 가장 핵심인 일심을 진여문(眞如門)과 생멸문(生滅門)의 이문으로 설명하고, 또한 일심의 특성을 체(體), 상(相), 용(用)의 삼대로 전개하여, 궁극적으로 대승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며 나아가 실천적 행을 닦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대승기신론은 대승불교의 모든 사상을 종합적으로 회통(會通)하며 체계적인 논리를 세워 대승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중관사상과 유식사상의 일부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여래장사상까지 원숙하게 표출되어 있다. 또한 치밀한 구성과 정확하고 간결한 문체, 독창적인 사상체계로 대승(大乘)의 대의(大義)를 종합적으로 논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 영향도 대단해서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주요 종파, 즉 화엄, 천태, 선, 정토, 진언 등에 골고루 미치고 있다. 대승기신론이 사상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주석서도 많이 저술되어 근대이전까지 약 190여 종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수나라 혜원의 『대승기신론의소』, 신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 당나라 현수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를 3대 소라고 한다.

원효와 법장의 소(疏)를 비교·분석하며
일심(一心) 이문(二門)의 참뜻을 다시 펼쳐
불이법문과 동체대비의 보살사상을 다시 강조


본 책 『대승기신론 강해』는 진제의 한역본을 저본으로 하고 여기에 원효와 법장의 소를 비교·분석하며 일심(一心) 이문(二門)의 대의(大義)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240여 개의 내용 설명 도표를 사용하며 상세하고 논리정연하게 해설하고 있다.
유식사상에서 개체적 유근신과 공통적 기세간을 형성하는 아뢰야식은 단지 생멸의 특징만 갖는 염오식(染汚識)이지만, 대승기신론에서는 그 자체 불생불멸의 진여성을 갖는 염정(染淨) 화합의 식이 된다. 대승기신론에서 아뢰야식은 유위와 무위, 생멸과 불생불멸의 화합식이 되어, 진여와 생멸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현상세계를 형성하는 중생의 생멸심 안에 불생불멸의 진여심이 있으며, 이 진여심이 곧 여래법신이며 그 안에서 일체 중생은 모두 하나, 즉 모두 일심(一心)이 된다.
우리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사는 이 현상 세계 일체 경계가 모두 하나의 마음, 즉 일심의 표현이라는 것은 곧 우리 각자의 중생심이 표층에서는 각각 별개의 존재처럼 보여도 심층에서는 결국 하나라는 것, 우리 각자의 마음 바탕이 각각의 체(體)가 아니라 하나의 체라는 것, 하나의 일심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일심의 법, 즉 중생심(衆生心)이 곧 진여심(眞如心)이고, 중생이 곧 부처이며, 일체 중생이 모두 일심의 존재임을 믿는 것이 바로 대승기신론이 우리에게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대승적 믿음이다. 즉, 중생 각자가 자신 안의 불생불멸의 진여법신을 자각하여 일체 중생이 진여로서 모두 하나라는 대자대비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대승기신론은 이와 같이 독창적인 일심 이문의 사상체계로 대승의 불이법문(不二法門)을 완성하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보살사상을 전개하고 있음을 저자 한자경 교수는 논증하며, 대승기신론의 참 정신을 오늘에 되살릴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대승기신론 강해』에 앞서 - 4

해제: 『대승기신론』의 세계
1. 『대승기신론』은 어떤 책인가? - 20
2. 『대승기신론』 사상의 불교사적 의미 - 22
1) 초기불교의 ‘무아(無我)’ - 22
2) 부파불교 설일체유부의 ‘아공(我空) 법유(法有)’ - 23
3) 대승불교 중관의 ‘법공(法空)’ - 25
4) 대승불교 유식의 ‘유심(唯心)’ - 26
5) 대승불교 기신론의 ‘일심(一心)’ - 28
3. 『대승기신론』이 제시하는 대승의 존재론 - 30
4. 『대승기신론』이 제시하는 대승의 수행론 - 39
5. 『대승기신론』의 전체 구조 - 44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서분序分

귀경게(歸敬偈) - 49
1. 불보(佛寶) - 50
2. 법보(法寶) - 52
3. 승보(僧寶) - 53

정종분正宗分

I. 인연분(因緣分) - 60
1. 기신론 저술의 동기 - 60
2. 기신론의 특징 - 69

II. 입의분(立義分) - 74
1. 입법장(立法章) - 75
2. 입의장(立義章) - 78

III. 해석분(解釋分) - 83

III-1. 현시정의(顯示正義) - 85

1. 심진여문(心眞如門) - 93
1) 이언진여(離言眞如) - 93
(1) 진여의 체 - 94
(2) ‘진여’라는 이름 - 97
2) 의언진여(依言眞如) - 101
(1) 공(空) - 103
(2) 불공(不空) - 106
2. 생멸심의 각(覺)과 불각(不覺) - 108
1) 아뢰야식의 양면: 각과 불각 - 108
2) 각(覺) - 119
(1) 시각(始覺) - 119
(2) 본각(本覺) - 139
3) 불각(不覺) - 152
(1) 불각(不覺)의 3세상(細相) - 154
(2) 불각(不覺)의 6추상(??相) - 158
4) 각(覺)과 불각(不覺)의 관계 - 165
3. 생멸의 인연(因緣) - 170
1) 의(意)와 의식(意識)으로의 전변(轉變) - 170
(1) 다섯 가지 의(意) - 170
(2) 삼계유심(三界唯心) - 181
(3) 의식(意識) - 185
2) 생멸의 인연 - 190
(1) 인연의 깊은 의미 - 190
(2) 여섯 가지 염심(染心) - 195
(3) 상응(相應)과 불상응(不相應) - 202
(4) 무명(無明)과 염심(染心) - 204
3) 생멸상(生滅相) - 208
(1) 생멸상의 차이 - 208
(2) 생멸상의 인과 연 - 211
(3) 심체(心體)과 심상(心相) - 213
4. 염정훈습(染淨熏習) - 218
1) 훈습의 4법 - 218
2) 염법훈습(染法熏習) - 224
(1) 세 가지 염법훈습 - 224
(2) 각 염법훈습의 두 단계 - 229
3) 정법훈습(淨法熏習) - 234
(1) 두 가지 정법훈습 - 235
(2) 각 정법훈습의 두 단계 - 241
5. 삼대(三大) - 260
1) 체대(體大) - 260
2) 상대(相大) - 261
3) 용대(用大) - 269
(1) 진여(眞如)의 작용 - 269
(2) 진여(眞如)의 두 가지 용(用) - 274
(3) 진여(眞如) 현시(顯示)의 단계 - 281
(4) 색(色)과 심(心)의 관계 - 285
(5) 생멸문(生滅門)에서 진여문(眞如門)으로 - 287

III-2. 대치사집(對治邪執) - 291
1. 인아견(人我見)에 의한 범부의 사집(邪執) - 292
1) 인아견(人我見) 1: 허공이 곧 여래성이다. - 293
2) 인아견(人我見) 2: 진여 열반이 곧 공이다. - 299
3) 인아견(人我見) 3: 여래장에 색(色)?심(心)이 따로 있다. - 301
4) 인아견(人我見) 4: 여래장에 세간 생사법이 포함된다. - 302
5) 인아견(人我見) 5: 중생에 시작이 있고, 열반에 끝이 있다. - 305
2. 법아견(法我見)에 의한 이승(二乘)의 사집 - 307

III-3. 분별발취도상(分別發趣道相) - 312
1. 신성취발심(信成就發心) - 314
1) 신성취발심의 길 - 314
2) 신성취발심과 수행방편 - 321
3) 신성취발심의 공덕 - 328
2. 해행발심(解行發心) - 333
3. 증발심(證發心) - 336
1) 증발심의 지위(地位)와 경계(境界) - 336
2) 증발심의 공덕(功德) - 339

IV. 수행신심분(修行信心分) - 349
1. 4신심(信心)과 5수행(修行) - 350
1) 네 가지 믿음 - 350
2) 수행의 5문(門) - 353
(1) 시문(施門) - 354
(2) 계문(戒門) - 356
(3) 인문(忍門) - 358
(4) 진문(進門) - 360
(5) 지관문(止觀門) - 363
2. 지관의 수행 - 367
1) 지(止) - 367
(1) 9심주(心住) - 367
(2) 삼매(三昧)의 수승한 능력 - 374
(3) 삼매에서 만나게 되는 마구니 - 375
(4) 외도(外道)의 삼매와 진여삼매의 차이 - 383
(5) 지의 수행으로부터 얻는 이익 - 385
2) 관(觀) - 388
(1) 법상관(法相觀) - 389
(2) 자비관(慈悲觀) - 391
(3) 서원관(誓願觀) - 393
(4) 정진관(精進觀) - 393
3) 지관(止觀) 병행의 필요성 - 394
3. 염불(念佛) 수행 - 399

V. 권수이익분(勸修利益分) - 402
1. 바른 믿음의 이익 - 403
1) 문혜(聞慧) - 404
2) 사혜(思慧) - 404
3) 수혜(修慧) - 405
2. 믿음 비방의 죄 - 406
3. 수행의 권면 - 408

유통분流通分

회향송(?向頌) - 411

 

[책속으로]
몇몇 불교 연구자들은 유식의 아뢰야식은 현상세계를 형성하는 식이기에 염오의 망식이고, 여래장사상의 일심 내지 진여는 현상세계의 생멸상을 벗은 불생불멸의 심체이기에 무구의 청정식이라고 둘을 구분하며, 그렇게 상(相)을 논하는 유식과 성(性)을 논하는 여래장은 서로 다른 사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에 기반하지 않고 어떻게 상을 말할 수 있고, 상에 의거하지 않고 어떻게 성을 논할 수 있겠는가? 유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현상세계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밝히고, 여래장은 그렇게 세계를 만드는 아뢰야식이 바로 진여이고 법신이며 광원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유식은 광원으로부터 영상(현상)까지의 빛의 전개를 논하고, 여래장은 영상에서부터 빛을 말아 올려 광원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념(念)에서 멸상(滅相), 이상(異相), 주상 (住相), 생상(生相)을 차례로 없애 무념(無念)에 이르고자 하는 것은 마음 심층에서 자신을 광원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확인되는 무념무상의 진여가 어찌 빛을 발해 우주를 만드는 아뢰야식의 광명의 근원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유식은 “주기만 하고 빼앗지는 않지만[與而不奪]” 여래장은 “다 주어서 빼앗는다[窮與而奪]”는 원효의 말은 여래장이 유식과 다르다는 말이 아니라 여래장이 유식을 완성한다는 화쟁(和諍)의 말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여래장이 어떻게 유식을 완성하는지는 기신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서문에서

기신론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응신과 보신으로 화하는 우주의 근원 내지 본체인 법신은 일체 중생 바깥 어딘가에 실재하는 외재적 인격신이 아니라 모든 중생 내면의 빛, 내면의 광명(光明)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일체 중생의 몸과 그 몸들이 의거해 사는 우주 세간은 시간에 따라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지만 모든 생멸하는 것을 바라보는 중생의 눈, 그 생멸을 느끼고 지각하는 중생의 마음은 생멸 너머의 빛, 불생불멸의 광명, 바로 법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체 중생심 안의 불생불멸의 진여심, 여래법신이다. 변화하는 생멸의 지평 너머 일체 중생 안에서 하나로 빛나는 광명, 즉 일심(一心)이다. 결국 중생은 불생불멸의 진여심과 인연 따라 생멸하는 생멸심의 양면을 가진다. 이로써 기신론의 ‘일심(一心) 이문(二門)’이 성립한다.
- 본문 30~31쪽에서

기신론에서 중요한 것은 중생 각자가 자신의 마음을 심층적으로 깊이 알아차린다는 것만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심층으로 내려갈수록 개인의 범위를 넘어서서 다른 마음과 직접적으로 서로 소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가면, 일체 중생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 이 바닥에서의 하나의 마음을 ‘일심(一心)’ 이라고 한다. 마음 바닥이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본래 바닥이 없는 공(空)이다. 바닥이 없고 끝이 없기에 우주 만물 일체를 그 안에 포괄할 수 있으며, 따라서 한계가 없는 무한이고 상대가 없는 절대이다. 이것이 바로 일심이다. 각각의 중생심이 형성한 세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은 그 각각의 중생심 안에 공통적인 한 마음, 일심, 진여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심층 마음을 알아나간다는 것은 곧 일체 중생과 서로 소통하는 하나의 마음을 자각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신론은 우리에게 그러한 마음의 심층 세계, 모든 마음이 서로 소통하는 세계, 일체 세간과 출세간을 만들어내는 자신 안의 법신의 활동이 그대로 자각되는 일법계(一法界), 그 진여의 세계를 제시함으로써 우리에게 대승법인 일심 내지 진여에 대한 믿음을 일깨워 주는 논서이다. 그리고 그 믿음에 근거해서 진여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발심하게 하고, 어떻게 그리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수행 방법을 제시한다.
- 본문 38~39쪽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본 논서에서 설명하려고 하는 ‘법’은 중생심 내지 진여심, 한마디로 일심(一心)이다. 원효는 “법이 있다고 한 것은 일심법을 말한다”고 단언한다. 일심법이 대승적 믿음의 근본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즉 누구나 일심법을 이해하기만 하면 대승적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대승적 믿음은 무엇인가? 중생심이 곧 진여심이라는 것, 중생이 곧 부처라는 것, 일체 중생이 모두 일심의 존재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승적 믿음은 곧 진여 내지 일심에 대한 믿음이다. 대승적 믿음인 진여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중생 안의 진여심 내지 일심 자체이기에, 누구나 일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일심을 이해하기만 하면 곧 대승적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신론은 중생이 대승적 믿음, 즉 진여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즉 진여심을 논함으로써 중생 안의 진여심을 일깨워 중생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 안의 진여를 믿게 ?

 

[저자소개]
저자 : 한자경

저자 한자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칸트철학 전공)를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철학으로 박사학위(유식불교 전공)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칸트와 초월철학』, 『자아의 탐색』, 『자아의 연구』, 『유식무경』, 『동서양의 인간이해』, 『일심의 철학』, 『불교철학의 전개』, 『칸트 철학에의 초대』, 『불교의 무아론』, 『21자(字)의 여정』, 『명상의 철학적 기초』, 『한국철학의 맥』, 『헤겔 정신현상학의 이해』, 『불교철학과 현대윤리의 만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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