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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487_소원을 이루는 법 (고산 큰스님의 관세음보살 영험록)_고산큰스님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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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487_소원을 이루는 법 (고산 큰스님의 관세음보살 영험록)_고산큰스님저

저자 :고산 지음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 2016년 01월 18일 출간
페이지수/크기 :114쪽/130 * 190 mm 
ISBN:9788998946814(8998946815)


[책소개]

『소원을 이루는 법』은 고산 큰스님의 관세음보살 영험록이다. 스님은 백 번 듣고 천 번 듣고 실천하지 않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듣고 실천한다면 모두 가 뜻을 이루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천하 사람들이 깨닫고 열심히 정진하기를 독려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고산 큰스님의 관세음보살 영험록
소원을 이루는 법

누구라도 신명을 다해 수행한다면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을 없다!

고산 큰스님이 출가 후 평생 관세음보살 기도로 수행하면서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입은 이야기와 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불자들이 겪은 영험담을 사실 그대로 기록한 책이다.
누구나 크고 작은 소원이 있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지만 소원을 이루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고산 큰스님은 죽기를 각오하고 일심으로 기도에 매진한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단언하신다. 단지 중생의 근기가 약해 부처님의 가피가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고 믿는다고 하더라도 열심히 수행하지 않고 포기하기 때문에 소원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뿐이다.
이 책에서 스님은 백 번 듣고 천 번 듣고 실천하지 않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듣고 실천한다면 모두 가 뜻을 이루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시며 천하 사람들이 깨닫고 열심히 정진하기를 독려하신다.
[목차]

[서문] ·6
13세 동자 스님 이야기(고산 스님 어린 시절) ·8
관세음보살의 지시에 따라 사찰 토지를 구하다 ·10
관세음보살 기도로 입적한 비구 시신을 찾다 ·14
관세음보살의 가피로 비구 영혼을 제도하다 ·16
관세음보살을 하루에 만 번씩 부르고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다 ·20
관세음보살을 열심히 부름으로 화재를 면하다 ·22
관음기도로 저주와 죽음을 면하다 ·24
소아마비 불구자가 관음기도로 완쾌되다 ·26
관음기도를 해서 노총각이 장가들어 행복하게 살게 되다 ·28
관음기도 잘해서 딸이 시집가게 되다 (1) ·130
관세음보살을 불러서 노처녀가 시집가서 행복하게 살게 되다 (2)·234
관음기도로 매일 구타하는 남편으로부터 해방되다 ·36
생계가 막막할 때 관음기도와 노력으로 원활한 생활을 하게 되다 ·39
일생으로 관음기도를 하니 모든 액난을 면하다 ·42
열심히 관음기도를 해서 이혼한 부부가 재결합하다 (1) ·146
열심히 관음기도를 해서 이혼자가 재결합하다 (2) ·250
관음기도와 불상을 모신 공덕으로 수명을 30년 연장하다 ·54
지극한 관음 주력으로 고부가 화목하게 되다 ·56
삼일 밤낮으로 관세음보살을 부름에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다 ·58
관음기도로 죽은 아들을 살려 내다 ·60
관음기도로 절단해야 할 팔이 완쾌되다 ·62
108참회와 관음기도로 노이로제가 완쾌되다 ·66
관음기도를 해서 예능계 대학 1,000 대 1에 합격하다 ·68
관음 주력으로 간암, 폐암, 위암이 완치되다 ·72
관세음보살 위신력으로 10리 주변만 비가 오지 않았다 ·74
눈꺼풀이 처져서 눈을 덮었는데 수술하지 않고 기도하여 낫게 되다 ·76
약사여래기도와 관음기도로 담석증이 낫다 ·78
관음기도 가피로 말랐던 생수가 다시 나오다 ·80
일념으로 관음기도를 함으로써 두 시간 동안 비가 개다 (1)·82
관음기도 영험으로 두 시간 동안 청명하다 (2)·84
생계 유지가 막막할 때 보문품을 지송하여 생계를 유지하다 ·90
보문품을 열심히 지송함에 큰 재물을 얻게 되다 ·92
관음기도로 대작불사를 성취하다 ·95

[부록]
보통 사람이 무심코 하는 말도 종자가 되다 ·102
스님으로서 무심히 말한 것이 결정코 결실을 가져오다 ·104
울릉도 찬탄 시鬱陵島 讚嘆 詩·107
[책속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듣기만 하고 직접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며 항상 망설이고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스스로 직접 경험한 일과 여러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해서 성취한 결과를 그대로 기록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원하는 바를 성취케 하고자 이 영험록을 쓴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처럼
백 번 천 번 듣고 실천하지 않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듣고 실천한다면
모두가 뜻을 이루어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있는 그대로 써서 천하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노라.
[서문 중에서]

13세의 동자승이 죽은 어머니를 만나 보고자 일구월심日久月深 하루도 쉬지 않고 관세음보살을 3년간 불렀더니 염불하는 삼매 중에 어머니를 만났다. 얼마나 반갑던지 어머니를 껴안고 한참 울다가 눈을 떠 보니 어머니는 간 데 없고 관세음보살을 안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황당해서 조실 스님의 방으로 뛰어가서 “큰스님! 어머니를 만나기는 했는데 울다가 보니 어머니는 간 데 없고 관세음보살을 붙잡고 울고 있었으니 어찌된 일입니까” 하였다. 동산 스님께서는 “정성이 부족해서 그러니 더욱 정성 들여 염불하면 어머니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동자승은 더욱 열심히 기도해서 3일 만에 또 어머니를 만났으나 이번에도 대화는 못 나누었는데 더욱 간절하게 관세음보살을 부른 지 3일 만에 비몽사몽 삼매 중에 어머니를 만나서 원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짐과 동시에 삼매에서 깨어났다.
그 뒤로 동자 스님은 일생 동안 관세음보살을 부르면서 수행하는데, 급한 일이 있을 때마다 3일 내지 7일간 기도를 하면 꼭 관세음보살이 나타나서 지시하는 바가 있어 오늘날까지 이행하여 살아오고 있다.
[본문 8p~9p]

불이 다 꺼지고 날이 새자 대성화 보살은 기도를 끝내고 시장으로 갔다. 그런데 이것이 웬일인가! 시장 전체가 다 타고 없어졌는데 자기 점포만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손상된 것 하나 없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모든 물건이 의연하게 있었다. 이 모습에 주인인 대성화 보살은 물론이고 소방대원과 시장 사람들이 이 무슨 도깨비 장난인가, 천지신명의 도움인가, 구구언설이 많았다.
이러한 일을 현실에서 보고도 관세음보살 위신력의 불가사의함을 깨치지 못하니 많은 이들의 미몽함을 탄식하지 아니할 수 없다. 시장의 상인들이 모두 불을 쳐다보며 발만 구르지 않고 대성화 보살처럼 일심으로 관세음보살을 불렀더라면 시장의 불은 저절로 꺼지고 모든 게 무사했을 것이 아니겠는가.
[본문 23p]

“스님, 저는 시집 못 갈 팔자입니까”
스님이 말씀하시기를 “짚신도 짝이 있고 나막신도 짝이 있고 고무신도 짝이 있으며, 공자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천불생무록지인天不生無祿之人하고 지부장무명지초地不藏無名之草라고 하늘이 사람을 내어놓을 때 녹 없는 사람을 내어놓지 않고 땅이 이름 없는 초목을 감추지 않는다.’고 했는데 시집 못 갈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운명이고 사주팔자고 다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아침저녁으로 관세음보살을 3천 번씩 부르고, 낮에 일하면서 노는 입에 종일 관세음보살을 부르다 보면 틀림없이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중략---
필자는 누구에게나 억지로 불교를 믿으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살다가 급한 일이 생기거든 전화기 끄고 앞뒤 문 걸어 잠그고 자기 방에 단정히 앉아 합장하고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을 일일일야一日一夜만 지송해도 모든 일이 해결될 터이니 꼭 믿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34p~35p]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이자월성 보살이 하루는 석왕사로 고산 스님을 찾아와서 삼배를 올리고 “큰스님, 저는 어찌하면 좋습니까? 큰 병원 두세 군데 가서 종합검진을 한 결과 만
성간암, 폐암, 위암 세 가지 암으로 수술도 할 수 없고 얼마 못 산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중략---
보살은 스님이 시킨 대로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세 가지 병이 다 없어지고 20년을 더 살다가 입적하였다. 아마 이 보살은 관세음보살의 감로수를 얻어 마신 모양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찌 세 가지 병이 다 낫겠느냐 말이다.
고통에 시달리는 모든 중생은 불신하지 말고 진심으로 불교를 믿어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문 72p~73p]

세상일은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시작하면 어떻게든 되기 마련이다. 남해 관망처에 관세음보살 진신 주처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보덕암이다. 누구든지 하룻밤만 지극정성 기도하면 한 가지 원은 다 성취하는데 중생이 욕심이 많아서 한 가지 원만 발하지 않고 여러 가지 원이 함께 성취되기를 바라니 성취가 안 되는 것이다.
[본문 99p~100p]
[저자소개]

저자 : 고산 큰스님

고산 山스님은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다. 1945년 입산해 1948년 동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1956년 동산 스님을 은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후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가 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고 석암 율사로부터 전계를 받았다. 그 후 제방에서 학인을 가르치면서 선을 이해하고 포교에 전념하고 있다. 조계사, 은해사, 쌍계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1998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했고 2008년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으로 추대되었다. 2016년 현재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말 불자수지독송경』, 『반야심경 강의』, 『대승기신론 강의』, 『사람이 사람에게 가는 길』,『지옥에서 극락까지』, 『머무는 곳 없이』, 『나뭇가지가 바람을 따르듯이』,『다도의범』, 『지리산의 무쇠소』와 노래 시집 『마음이 곧 부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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