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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367_우주변화의 원리(한동석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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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_4367_우주변화의 원리(한동석 저)

저자 :한동석 지음
출판사 :대원출판사
발행일 : 2013년 11월 01일 출간 (1쇄 2001년 05월 15일)
페이지수/크기 : 462쪽 |156 * 225 mm
ISBN:9788972610557(8972610550)
[책소개]
『우주변화의 원리』는 우주의 변화법칙이며 만물의 생사법칙, 정신의 생성법칙인 음양오행의 법칙을 우주변화의 원리라 규정하고 진리인 우주변화의 원리와 더불어 동양사상의 진면목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동양사상의 핵심인 음양오행을 통해 인생의 목적과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그동안 수많은 구도자들이 풀고자 했던 도통지원의 소자출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소개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이며, 만물의 생사법칙이며 정신의 생성법칙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 없다. 이것은 어느 개인의 창작이 아니고 역대 성철들의 합심협작의 결정체이다. 여기에 진리가 있으며 이것은 상대적인 진리가 아니고 절대적인 진리이다. 본서는 바로 동양사상의 핵심인 음양오행을 통해 인생의 목적과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그동안 수많은 구도자들이 풀고자 했던 도통지원의 소자출을 제시하고 있다. 즉 우주운행의 목적이 결국 인간정신의 완성에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간정신과 우주정신이 하나 될 수 있는지를 밝혀준다.
지난 본 도서는 1966년 행림출판에서 출간된 이래 한의학도와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서 읽혀왔다.그러나 글자 크기가 작고 한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 들이 읽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 2001년 대원출판에서 판권을 인수한 후 글씨체 를 키우고 한문을 한글로 재편집하여,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내용

‘우물을 파되 넓게 파라.’
한동석 선생의 학문에 대한 자세이다.
과학뿐 아니라 그는 서양 철학도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 탈레스에서 헤겔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서양철학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후편에 나오는 정신론과 본체론은 인간 사유의 극치라 할 만하다. 우주정신과 인간정신을 설명한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적어도 동양은 정신을 단순한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보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하긴 한의학은 정신병도 물리적 차원의 처방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이 음양오행의 원리이다. 음양오행은 자연과 인간의 이치를 밝히고자 했던 선철(先哲)들의 노력의 산물이다. 오늘날 과학문명에 밀려서 미신으로까지 치부되기도 했지만 최근 뜻 있는 학인(學人)들이 이 학문의 세계에 많이 뛰어들고 있어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사실 음양오행설이 세상과 멀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 심오한 논리와 극도의 난해함에 있다.

누구나 일정한 공부를 하면 이해할 수 있는 과학과 달리 음양오행설은 웬만한 경지에 오르지 않으면 그 명함도 내밀기 어렵다. 선공부의 경지보다 더 어렵다고 할 만하다. 이 방면의 최고봉인 소강절 선생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한권도 출간되지 않은 것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한동석 선생의 이 책도 난해함으로 악명이 높다. 동양학도라면 누구나 경모(敬慕)하지만 감히 다가서기 어려운 그러한 자리에 놓여있었다.

사상체질의 원리
이제마 선생은 단순히 인간을 4체질로 분류한 한의사가 아니다. 과거의 동양철학은 본질을 위주로 논하였다면 이제마 선생은 현실적인 면을 대비시킴으로써 변화원리를 탐구하였다. 예를 들면 목(木)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라고 한다. 철학적으로 목의 성질은 용솟음치는 생동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나무의 모습은 어떠한가? 딱딱하고 굳어있는 모습이다. 왜 이런 비상식적인 대비를 시켰을까? 그것이 바로 본질과 현상의 문제이다. 쉽게 설명하면 부드럽고 생동적인 목은 현실적인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딱딱한 성질의 금(金)의 작용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딱딱한 껍데기를 가진 나무의 모습이 나온다.

우주의 생성을 보고 온 기백
기백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우주가 탄생하는 과정을 보고 왔다고 말한다. 그가 우주의 탄생과정을 보니 다섯 개의 기운 덩어리가 우주를 형성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동양의 오행사상이 생겨났다. 눈에 보이는 현실의 사물들을 관찰하다 보니 다섯 개로 나눈 것이 아니라 우주의 본 모습을 그대로 보니 오행기운이더라 하는 이야기다. 이것이 동양사상이다. 그는 재미있는 말도 하나 더 했는데 음미할 만 하다.
“하늘이 위에 있고 땅이 아래 있지 않다. 하늘은 허공이요, 별이 하늘에 있다함은 허공에 있는 것이다. 땅도 대기가 들고 있다. 그래서 오행기운이 서로 갈아들이면서 변화를 일으킨다. ”

지축을 둘러싼 거대한 렌즈의 변화를 밝힌 묵자
묵자는 동양 사상가중 꽤 뛰어난 고대 과학자 정도로 알려져 있다. 묵자는 지구 대기권 밖에 태양빛을 모아서 반사하는 거대한 렌즈가 있다고 하였다.(동양철학에서는 이를 상화(相火)라고 한다) 이 렌즈의 작용에 의해 한 여름 폭염이 하지를 지나고 한참 후까지 지속된다고 보았다. 망원경도 없던 시대의 사람이 어떤 근거에서 이와 같은 엄청난 사고를 하게되었는지 흥미롭다.

그밖에도 지축이 왜 기울어져 있는가? 윤회는 어떤 원리에서 이루어지는가? 정신과 육체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은 우주에서 과연 어떤 존재인가? 인간과 동물은 무엇이 다른가? 우주는 어떻게 탄생되고 성장하며 앞으로의 우주의 모습은 어떠한가? 선악이란 무엇인가? 등등 평소 왜? 왜? 왜? 라는 질문을 던지길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들이 차곡차곡 들어있다.


서평

“〈우주변화의 원리〉를 얼마나 읽어보셨습니까?”
동양철학에 대해 논의하다가 상대방의 수준을 시험할 때 가끔 써먹는 질문이다. 동양학을 한다 하는 사람들의 서가에 보면 모두가 한 권쯤은 꽂혀 있는 책. 그러나 책을 펼치면 열이면 아홉이 30여 쪽을 못 넘긴 듯이 보이는 책. 이 책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의 저자 한동석 선생은 50대의 나이에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이미 여러 한의대에 출강하는 꽤 알아주는 신분이었지만, 여름이면 산사를 돌며 공부하고, 밥먹으면서도 책을 손에 놓지 않았던 그로서는 한 조각의 배움을 위해서 그 어떤 체면도 필요치 않았다. 이런 그가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로 ‘우주변화의 원리’에 대해서 쓰겠다고 말하자 교수들은 무척이나 황당해 했던 모양이다.

당시 한 동네에 사는 집권당의 원내총무가 그의 한의원에 진맥을 하러와서 “병을 고칠 자신은 있습니까”라는 말을 던지자 “의사도 못 믿는 놈이 뭐 하러 왔냐” 고 고함을 지르고 내쫓을 정도로 괄괄한 성격의 한동석 선생이 그들의 비웃음을 그대로 묵과할 리는 없다. 즉시 석사과정을 때려치우고 홀로 논문 쓰기에 돌입했고 결국 논문이 아닌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그의 책은 그가 죽고 나서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책의 진가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수많은 애호가들이 생겨났고 얼마 전에는 그의 생애에 대한 석사논문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그의 책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인류 역사 이래 철학자들은 무엇을 고민했을까? 삶과 죽음, 절대자, 인간의 본성, 성, 본질과 현상, 이성과 감성 등등…. 그 숱한 고민의 바탕에는 인식의 문제가 깔려있다. 주관적 인식과 객관적 인식. 이것은 인간이 안고 있는 사유의 중대 과제이다.
사람은 과연 객관적으로 사물을 볼 수 있을까? 가장 공정하다는 현대의 과학도 관찰자의 시공간에 따르는 상대성을 인정하고 있다. 하물며 사유를 위주로 하는 철학에서 그 객관성을 인정하기는 원초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에서 성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인간이 주관은 넘어서 세상의 본질을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각각 방법론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인간이 초월적 감각으로 우주의 본모습을 보고, 인간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동양사상에서도 평범한 방법으로는 인간이 우주의 본모습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럼 특별한 방법은 있는가? 있다. 그런데 이는 다분히 신비적이다. 아니 종교적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해답은? 천수상(天垂象), 하늘이 알려주는 상징을 본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고 하늘이 계시를 해주어야만 한다. 그러면 계시해주는 신(神)은? 굳이 말하지 않는다. 하늘의 법도를 말해주는 계시는 있으되 계시를 하는 존재(서양에서는 마구 부풀려 떠받든다)는 말하지 않는다. 철학이요, 사상인데 계시를 말하니, 동양정신은 결국 신비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한동석 씨가 객관적 인식으로 우주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는지는 알기 어렵다. 그렇지만 적어도 과거 공자, 노자, 소강절, 주희, 열자 등이 우주의 숨은 신비세계를 보았다는 데 어느 정도 동의를 해야 이 책을 보는 자세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정 힘들다면 최근 몇 차례 유행처럼 지나간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에 대한 관심정도는 지녀야 이 책을 펼칠 수 있으리라.

지금 본질론은 동양철학의 변방에 놓여있다. 학계의 주류로 등장한 학자들은 도덕론과 실증론, 해석학에 사로잡혀 자구(字句)나 따지며 본질에 대한 논의는 접어두고 있다. 아니 본질에 대해 말하면 바보로 취급하려 한다. 그들에게서 동양철학은 서양철학과 다를 바 없는 하나의 인간적인 사고일 뿐이고, 논어 맹자만을 중시하고, 주역등의 학문은 자신들의 합리주의를 부정하는 잡학으로 치부되고 있다.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논의. 저자는 여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다.
수천 년간 동서양의 사상가들을 고뇌하게 했던 난제들이 이 책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세상을 향해 외쳐대고 있다.
“이제 여기 신비의 문으로 들어오시오.”
[목차]
전편 법칙편(前編 法則篇)
제1장 총론
제1절 서양 철학의 세계관 비판
1. 본체론 비판(本體論 批判)
2. 우주론 비판(宇宙論 批判)
제2절 동양철학의 우주관(宇宙觀)
제3절 사물(事物)과 개념(槪念)

제2장 오행(五行)과 운(運)
제1절 오행론(五行論)
1.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의 발생과 본질
2. 오행(五行)의 개념(槪念)
3. 오행 개념의 질량 변화(東武의 五行觀)
4. 오행의 상생(上生)과 상극(相克)
5. 오행의 변극(變極)
제2절 오운론(五運論)
1. 오운(五運)의 개념(槪念)과 방위(方位)
2. 오운(五運)과 물(物)
3. 운(運)의 대화작용(對化作用)
4. 오운(五運)의 계시
5. 수화일체론(水火一體論)과 탈레스의 思想

제3장 육기론(六氣論)
제1절 육기(六氣)의 개념(槪念)
1. 육기(六氣)의 일반적 개념
2. 육기(六氣)의 생극(生克)
3. 개념(槪念)의 변화(變化)
제2절 육기(六氣)의 변화(變化)
1. 육기(六氣)의 운동원리(運動原理)
2. 육기(六氣)의 대화작용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3. 육기(六氣)의 자화작용(自化作用)

제4장 상(象)과 수(數)
제1절 상(象)
1. 상(象)의 개념과 성립
2. 수상(數象)
3. 괘상(卦象)
4. 물상(物象)
제2절 자연수(自然數)
1. 수(數)의 개념
2. 수(數)의 성립(成立)
3. 수(數)의 변화(變化)와 중(中)

후편 변화론(後編 變化論)
제5장 우주의 변화와 그의 요인
제1절 토화작용(土化作用)
1.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삼원운동(三元運動)
2.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오원운동(五元運動)
3. 토화작용(土化作用)에 대한 현대적 고찰
제2절 인신상화론(寅申相火論)
1. 인신상화(寅申相火)의 성립
2. 인신상화(寅申相火)의 실현
제3절 금화교역론(金火交易論)
1.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선후천적(先後天的) 고찰
2.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운기론적(運氣論的) 고찰
3. 일부(一夫)의 교역관(交易觀) 제4절 우주운동(宇宙運動)과 원자운동(原子運動)

제6장 우주의 운동과 변화
제1절 인사(人事)와 변화
1. 인간의 본질과 모순
2. 인간의 생활(生活)과 변화(變化)
제2절 물질(物質)의 변화(變化)
1. 물질(物質)의 화생(化生)
2. 물질의 변화
제3절 변화(變化)와 종(種)

제7장 정신론(精神論)
제1절 우주정신(宇宙精神)
1. 우주정신(宇宙精神)의 생성(生成)
2. 우주정신(宇宙精神)의 본체(本體)
제2절 인간정신(人間精神)
1. 인간정신(人間精神)의 형성
2. 정신(精神)의 운동과 기혈(氣血)의 동정(動靜)
3. 인간정신(人間精神)의 유전(遺傳)과 수요(壽夭)
제3절 인간정신(人間精神)의 통일(統一)
1. 인간과 총명(聰明)
2. 종교정신(宗敎精神)과 도(道)
3. 정신(精神)의 생사(生死)

제8장 우주의 본체(本體)
제1절 우주의 본체(本體)와 상(象)
1. 태극도설(太極圖說)
2. 삼극설(三極說)
제2절 우주본체(宇宙本體)의 兩面性
1. 창조본체(創造本體)와 운동본체(運動本體)
2. 본체(本體)와 그의 작용변화

제9장 신비(神秘)의 행로(行路)
제1절. 방황(彷徨)의 길
1. 꿈을 타고 20년
2. 신비성(神秘性)의 매혹(魅惑)
제2절 우주고발(宇宙告發)의 꿈
1. 지성(至誠)의 여로(旅路)
2. 천국(天國)의 법정(法廷)
3. 신비(神秘)의 문호개방(門戶開放)
[저자소개]
저자 한동석
1911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 선생은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다. ‘우주변화의 원리’가 1966년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한의학도와 동양사상(특히 역학)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한번쯤 거쳐야만 되는 거대한 산과도 같았다. 한의대 교수들이 반을 못 읽고 책을 덮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의 난해함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고, 선생의 심오한 정신세계에 푹 빠져 하늘처럼 떠받드는 후학들도 상당하다.
선생에 얽힌 일화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율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공부를 하셨고, 성격은 대쪽과 같아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 기개와 카리스마는 주변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한의사로서 선생은 당시 名醫로 이름을 떨쳐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러 올 정도였고, 그가 남긴 ‘동의수세보원 주석’은 四象醫學을 공부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天機漏洩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경지를 뛰어 넘는 경계였으니, 그가 케네디나 박대통령의 橫死를 예견하고 심지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도 예측했다는 주변의 말은 그가 가진 능력의 단편일 뿐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을 넘나들고, 고대철학에서 현대 과학문명까지 그 어디도 선생의 탐구욕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넓고도 깊은 선생의 정신세계가 몇몇 소수의 독점물에서 벗어나 세상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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