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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439..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 (성전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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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439..지금 후회없이 사랑하라

저자 : 성전
출판사 : 도솔
발행일 : 2005. 12. 1
페이지수 : 256페이지

저무는 한 해, 우리는 후회 없이 사랑했는가!
불교의 딱딱하고 어려운 경전들을 불교인들만이 아닌 대중들에게도 읽히고 싶었다. 그래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마다 일어나 한 구절씩 경전을 번역했다는 성전스님의 책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가 쉬우면서도 감동 있는 메시지로 출간됐다.
“자비도 보시도 나눔도 또 다른 사랑의 이름이다. 늘 그 사랑이 행해지고 지나가는 삶의 길목에 혹여 그 사랑의 이름들이, 사랑이라 행해지는 것들이 마음 없이 주고받는 물건 같은 것들은 아니었는가. 모두들 사랑! 사랑!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가. 사랑했는가.”
자신에게 먼저 이런 의문을 던지며 예불을 드리듯 새벽마다 발언과 함께 번역을 한 이 경전 구절을 그는 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불교방송 프로 <행복한 미소>에서 마지막 멘트로 낭송한다. 모든 사람들이 아낌없이 사랑하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발원하며…….
처음 사랑의 마음처럼 모든 사랑의 마음이 마지막까지 한결같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세상이라고 성전은 이 책에서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사랑에도 수행이 필요하다는 것, 모든 사랑에는 수행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우리의 머무름보다 짧다. 그러니 사랑을 받으려고 안쓰러운 마음으로 서성이기보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그 행복한 씨앗 하나 품고 떠나라. 성전은 ‘입보리행론’의 경전을 통해 말한다.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드물다.
그러니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바치는 것, 그래서 그는 사랑이 수행이라고 말한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에서 던지는 사랑의 메시지들은 한 해를 돌아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것이다.

《행복하게 미소 짓는 법》에 이은 행복하게 사랑하는 이야기
이 책은 사랑을 포함하여 행복, 마음, 지혜, 수행 이렇게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은 조건의 충족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눔에 있다. 나눌수록 커져가는 것, 그것이 행복의 산술법이다. ‘마음’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가는 주체다. 마음이 천국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 그러니 부드럽고 순한 마음을 지니도록 애써야 한다. ‘지혜’는 아름다운 마음을 타고 온다. 어리석은 사람은 시선을 밖에 두어서 남의 허물만을 찾고 현명한 사람은 시선을 자기에게 두어 자신의 길을 찾는다. ‘수행’은 탐욕을 버릴 때 시작된다. 윤회는 과거와 미래이며 열반은 현재다. 흔들리고 좌절하고 아파했던 수많은 윤회를 거치고서야 현재에서 열반의 꽃 한 송이 피울 수 있다. 그러므로 욕망을 버리고 아만을 버리고 미련과 집착을 버리고, 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수행이다.
성전은 《행복하게 미소 짓는 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수행의 화두이며 깨달음은 행복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행복을 찾아 떠난 길에서 그가 만난 것은 ‘사랑’이다. 길에서 만난 나무와 햇살과 바람 등 자연 친구들에게서 그는 자신을 온전히 내주는 사랑, 끝없이 낮아져서 섬기는 사랑의 도를 배웠다. 이제 그는 더불어 행복하게 사랑하는 길을 찾아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있다.

사랑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마음을 여는 문, 사랑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지켜나가는 일 │사랑과 기쁨과 나눔 │어느 봄날의 사랑 │동전에 담긴 사랑 │빛은 언제나 사랑의 길을 밝히네 │부부로 해로하는 것 │가족, 그 아름다운 이름 │사랑을 채워가는 길 36│사랑은 끝없이 섬기는 것 8│아낌없이 주는 사랑 │사랑의 씨앗 │삶이 아름다운 이유 │나를 온전히 내주는 사랑 │나무의 사랑법 │느린 속도가 주는 것 │삶을 확대해나가는 힘 │진짜 사랑을 하세요 │미소는 가장 커다란 소유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오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혜 아닌 것이 없다 │덕행의 향기 │익어간다는 것 │키를 낮추세요 │너그러움의 미덕 │부드러운 말과 성 안 내는 얼굴 │눈물로 피어나는 별꽃 │꽃으로 피어나는 말 │사랑이 들어 있는 말 │선업을 쌓으세요 │네 개의 독화살 │이 세상 떠날 때 무얼 가지고 갈 것인가

행복
행복의 산술법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하나 되는 마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 │행복의 씨앗을 뿌려라 │행복의 근원 │자유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유 없이 기쁜 날 │마음이 열어가는 길 │복의 양 │의심의 산 │소유는 구속일 뿐 110│연꽃 닮은 미소 │평안한 사람 │행복한 동행 │고요한 평화 │흐르는 강물 같은 행복 │무소유의 충만 │행복의 길, 불행의 길 │촛불처럼 │가장 낮은 곳에 서서

마음
부드럽고 순한 마음 │겸손한 마음 │최선을 다할 뿐 │칭찬 │마음에 담겨 있는 것 │용서 │잘못의 뉘우치는 사람 │원망하는 마음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마라 │깨끗하고 더러운 것 │나무는 비에 젖지 않는다 │우주는 날마다 좋은 날 │놓아주기 │흐린 것은 하늘이지 태양이 아니다 │마음의 빛깔 │언어를 떠난 울림 │진실한 말 │이별 없는 만남

지혜
자유로운가요│아름다운 마음을 타고 오는 지혜 │여여하십시오 │번뇌의 바다로 들어가지 않으면│단 하루를 살아도 │겸손이 지혜다 │나만의 색깔 │나를 들여다보는 지혜 │이토록 어두운 줄 모르고 │길고도 먼 인생길│강물처럼 흐를 뿐 │채질 │침묵으로 말하라 │고요함의 즐거움│바람을 닮고 싶어요 │나무의 지혜│잡을수록 멀어지는 자유 │산이 보낸 편지

수행
그 자체로 충분하다 │마음으로 하는 출가 │수행자의 아침 │내 안의 우주 │발원과 긴 기다림 │열반의 꽃 한 송이 피려면 │탐욕은 윤회의 씨앗 │스스로 수행하지 않으면 │스승 │도량의 비질 │인생의 참 얼굴 │고쳐나가기 │나는 어느 길 위에 서 있는가 │마음이 가는 길 │마음의 눈으로 보라 │마음의 녹 │별을 닮고 싶은 마음 │진리의 길 │나이 든다는 것 │기억 │좋은 생각 │수행한 것이 얼마나 되는가 │나를 떠나는 여행 │행복을 향한 수행길
  

성전 [저]

태안사에서 출가한 성전스님은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월간 <해인> 편집장, <선우도량> 편집장을 역임했다. 옥천암 주지를 지내고 부석사, 오대산 월정사 등 비승비속으로 자연산천을 떠돌다가 한 달 전 대한 불교 조계종 기획국장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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