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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3884_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강성률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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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3884_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강성률 저)

저자 : 강성률
역자 : 반석
출판사 : 평단문화사
발행일 : 2009. 01. 30 
페이지수/크기 : 399쪽 /150 * 223 mm
ISBN_9788973432943(897343294X)

[책소개]
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철학 이야기!
중국과 인도와 한국의 철학사를 통째로 배우는 철학 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에 이어, 이 책은 동양 철학의 뿌리와 역사를 청소년들에게 제시해준다. 상고시대의 신화에서부터 현대 철학의 흐름까지 동양의 철학사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를 이 책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중국뿐 아니라 인도, 한국의 철학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주요 철학가들의 일상적 삶은 물론, 그들이 일생을 걸고 매달린 핵심 사상들을 살피면서 동양 철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을 수 있도록 매끄럽게 설명하였다. 본문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철학’, 특히 ‘동양 철학’이면 재미없을 것 같은 선입견을 버리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동양철학사>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다른 철학책에서는 뭉뚱그려 묘사되었던, 한 시대를 풍미한 동양 철학가들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모두 빈틈없이 소개한다. 인물들을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대담하고 솔직하게 전개한다. 특히 각 인물들의 사생활과 에피소드를 담아 그들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인 만큼 명화, 삽화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각각의 도판마다 친절한 설명을 함께 달고 있어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논술적 이해력을 길러주는 ‘철학 논술’과 흥미 있는 소재로 이뤄진 에피소드 ‘삶과 철학’을 구성하여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우리 정서와 가장 가까운 동양의 철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는 동양 철학의 뿌리와 역사를 청소년들에게 제시해주기 위한 저자의 부단한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다. 상고 시대의 신화부터 현대 철학의 흐름까지 동양의 철학사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단 한 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묶었다.
이 책의 타이틀은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지만, 비단 청소년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대학생은 물론, 일반 독자까지 교양인으로서 두루 갖춰야 할 철학의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동양 철학의 본류에 해당하는 중국 철학은 물론, 인도 철학과 한국 철학까지 ‘동양의 철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알차게 엮어놓았다.
특히 동양의 철학가들이 전하는 사상은 참으로 다양했다. 더욱이 이 책에서는 앞서 나왔던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와 마찬가지로 다른 철학책에서는 뭉뚱그려 묘사되었던, 한 시대를 풍미한 동양 철학가들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모두 빈틈없이 소개된다. 개중에는 “이 사상가에게 그런 면이?” 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장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익히 알고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저 나열하는 데만 그친 것이 아니라, 좀더 대담하고 솔직하고 자세하게 전개해나갔다.
일례로, 각 인물들의 사생활과 에피소드는 읽는 사람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태어날 때부터 늙어버린 모습이었던 노자, 평생 관중을 위하고 도왔던 관포지교의 대명사 포숙, 친구의 손에 죽은 법가의 지존 한비자, 자신의 침대에 누운 어떤 여인을 피해 출가와 고행을 결심했다는 붓다, 부인이 첫날밤 “말도 마이소, 개입디더.”라는 말을 전했다는 이황 등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그들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다운 면모까지도 모두 엿볼 수 있다. 중간중간 서양의 철학가들과 비교하여 끼워 넣은 팁들은 이 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다.

철학과 도판圖版과 논술이 만났을 때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에 비해 더욱 보완된 실사와 명화, 그리고 삽화가 가미되었다. 각각의 도판마다 친절하고도 생생한 설명을 함께 소개하여 당시 상황이 더욱 통사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묶었을 뿐만 아니라, 논술적 이해력을 길러주는 ‘철학 논술’과 흥미 있는 소재로 이뤄진 에피소드 ‘삶과 철학’도 등장시켰다. 독자들은 ‘철학’ 하면 고매한 이론이나 고상한 강의만 떠올리던 선입견에서 벗어나 좀더 친근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통합의 리더십과 종합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글로벌 시대에 이 책을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사고력을 키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동양 철학의 발상지發祥地 ‘중국’
저자는 동양 철학이 가장 꽃핀 곳이 중국임을 강조하면서, 가장 많은 지면을 활용하여 중국의 철학사를 저술해나갔다. 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라는 영예를 얻을 때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인 공자도 등장했는데, 공자와 맹자, 그리고 순자가 활동한 시기는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한 춘추전국 시대였다.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기 이전의 시대에 이들 ‘유가’들은 시대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인의도덕을 부르짖었으며, 이들 주장의 폐단을 목격한 노자와 장자 등의 ‘도가’는 무위자연을 내세웠다. 그런가 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묵가’는 겸애절용을 제창했고, ‘법가’는 실제 나라를 통치하는 면에 주목하여 강력한 법으로 다스릴 것을 제안했다.

내 마음이 이미 ‘가섭’에게 전달되었다
여기에 백가쟁명식으로 각자의 목소리를 냈던 제자백가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인도에서 처음 생겨난 불교가 달마대사를 통해 중국으로 어떻게 전래되었는지, 선종에서 말하는 염화시중의 미소(이심전심)의 유래가 과연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한편 중국에서 불교가 어떻게 유교 및 도교 사상과 융합되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루어냈는지에 대해서도 천착하고 있으며, 이후 성리학과 심학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자연스럽게 논의를 이끌어가고 있다.

유교의 시조인 공자가 ‘개犬’였다고?
사마천은 공자를 일컬어 왜 ‘상갓집 개’라 했을까? 맹모는 왜 아들에게 돼지고기를 사 먹여야만 했을까? 노자가 도덕경을 쓰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왜?”라는 궁금증에 대한 대답뿐만 아니라, 중국․인도․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삶과 에피소드, 그리고 그들 사상의 핵심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굽은 나무가 제 수명을 누리고, 물은 파인 곳에 고이며, 그릇의 빈 곳이 도리어 이용되는 원리를 노자의 목소리로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왜 장자는 명분을 위해 굶어 죽은 백이숙제나 도적질하다가 잡혀 죽은 도척의 잘못이나 똑같다고 하는지, 어째서 학의 다리를 자르지 말고 물오리의 다리를 이어주지 말라고 하는지 그 자신의 철학으로 풀이해놓고 있다.

인도 철학의 재발견
한편 인도는 고대 철학부터 유물론과 자이나교, 그리고 힌두교와 석가모니의 불교에 이르기까지 사상적 여행을 멈추지 않았다. 신들을 찬미했던 시대에서 어떻게 극도로 염세주의적인 우파니샤드 시대로 진입했는지, 왜 유물론자들은 빚을 지면서까지 향락을 누려야 한다고 주장했는지, 자이나교에서는 무슨 이유에서 입으로 불어가며 물을 마시라고 하는지를 밝힌다. 고행과 요가를 행하는 힌두교에서 왜 육식을 금지하는지에 대해서도 그 이유를 밝히고 있으며, 불교에서 강조하는 연꽃의 상징적 의미가 무엇인지, 여섯 가지 공양의 종류와 그 뒤에 숨어 있는 의미가 무엇이고, 염불의 기원은 어디인지, 또 염불하면서 왜 손으로 염주를 굴리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쓸모 있고 흥미로운 여러 가지 상식들을 알려준다.

수면 위에 떠오른 한국 철학의 계보
한국의 철학에 들어와서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제시한 단군신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한편,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본래 똑같은 하늘의 후손임을 밝힌다. 나아가 유교․불교․도교가 시대적 환경에 따라 당시 권력자들과 어떠한 역학관계 속에서 부침을 거듭했는지, 일제강점기를 전후하여 일어난 신흥 종교들의 대략적인 내용과 그 의의, 그리고 그 이후 현대 한국 철학의 흐름을 간략하게 짚어나간다. 우리나라 곳곳에 존재하는 이들 철학가들의 발자취가 담긴 다양한 현장 사진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_ 우리 정서와 가장 가까운 동양의 철학 이야기

[제1부 중국 철학,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다]
제1장 상고 시대의 신화
머리가 사람이고 몸은 뱀, 복희씨 | 농사짓는 일과 물물교환의 시작, 신농씨 | 교통수단과 문자를 만들다, 황제 |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인, 요순

제2장 선진 유학의 뿌리
상갓집 개, 공자 | 맹모삼천지교가 만든 성인, 맹자 | 단순하고 질박한 생애, 순자 | 말더듬이였던 아리스토텔레스 | 삶과 철학_ 공자 대 소크라테스, 맹자 대 플라톤, 순자 대 아리스토텔레스

제3장 도가 사상의 발전
늙어서 태어난 아이, 노자 | 속세를 초탈하고자 한 철학자, 장자 | 맑고 깨끗한 담화, 청담 | 신선이 되고자 하는 염원, 도교

제4장 제자 철학의 형성
규약의 엄격한 적용, 묵자 | 개를 때리지 말라, 양자 | 허무맹랑한 궤변론자, 명가 | 부국강병만이 살길이다, 법가 | 유가의 전통

제5장 중국 불학의 건립
불교의 전래와 발전 | 심장을 물에 씻다, 불도징 | 못생긴 천재 소년, 도안 | 염불의 창시자, 혜원 | 중국 불교의 3대 번역가, 구마라습 | 침묵 가운데 홀연히 깨닫다, 승조 | 누구든지 부처가 될 수 있다, 도생 | 삶과 철학_ 서로 다른 업적을 남긴 중국의 불학자들 | 천태종 사상의 완성자, 지의 | 《서유기》에 등장한 삼장법사, 현장 | 측천무후를 설득하다, 법장 | 선禪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제6장 성리학의 발발
끝내 유언을 거절한 안락 선생, 소강절 | 연꽃을 사랑한 유학자, 주렴계 | 군인 대신 학자로, 장횡거 | 천 년의 도통을 회복하다, 이정 형제 |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는가, 주자

제7장 심학과 양명학의 이해
천지의 끝은 어디인가, 육상산 | 명필 왕희지의 후예, 왕양명

[제2부 인도 철학, 불교와 정서가 만나다]
제1장 고대 철학의 세계
신들에 대한 찬양과 의심, 찬미가 시대 | 네 가지 신분 계급, 봉헌신비주의 시대 | 염세주의로의 전환, 《우파니샤드》 시대

제2장 불교 철학 이전의 시대
유물론과 자이나교 | 힌두교의 출현 | 삶과 철학_ 인도의 신화 속 인물과 영웅들

제3장 불교 철학의 전성
마야 부인의 태몽 | 불교의 진리 | 세계 4대 성인의 공통점과 차이점 | 삶과 철학_ 불교에 대한 다양한 상식들

[제3부 한국 철학, 역사의 새 장을 열다]
제1장 홍익인간의 이념

제2장 삼국의 건국 신화
똑같은 하늘의 후손 | 유교적 이념을 구현하다, 유교 | 새로운 정치 이데올로기, 불교 | 불노불사와 은둔을 추구하다, 도교

제3장 통일신라의 대표 거장들
시무책 10조를 상소하다, 최치원 | 해골에 괸 물을 마시다, 원효 | 하나를 통한 조화, 의상

제4장 고려의 철학과 사상
국교로 숭상된 불교 | 도교와 도참 사상 | 성리학의 도입

제5장 조선의 위대한 사상가들
성리학의 시작 | 조선 전기의 불교 | 성리학의 발전 | 그 이후의 불교 | 조선 후기의 유학, 실학의 등장

제6장 일제강점기하에 꽃핀 철학
제국주의에 대한 대응 | 신흥 종교의 발흥 | 강단에서 철학을 강의하는 시대

제7장 현대 철학의 흐름
동양 철학의 특징 | 서양 철학의 유입 | 기독교의 영향

참고문헌

[책속으로]
그러나 공자 나이 세 살 때 부친이 돌아가셨고, 그는 결국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하게 되었다. 그녀는 남편을 공자의 할아버지가 살던 곳에 장사지냈고, 계절에 따라 집에서 정성껏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이것을 항상 관심 있게 봐오던 공자는 동네 아이들과 놀면서, 제기를 늘어놓고 제사지내는 흉내를 내곤 했다.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태도는 늘 예절의 자세를 갖췄기 때문에 매우 어른스럽게 보였다고 한다. 어진 어머니의 보살핌 아래서 성장한 공자는 열아홉 살에 결혼을 했다.
_<상갓집 개, 공자> 중에서

도안의 일생 사업 가운데 가장 빛나는 업적이 있다면, 바로 불교 경전에 주해註解를 단 일이었다. 지금까지의 경서들은 간단하게 번역되어 그 뜻을 이해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다. 평소 이러한 폐단을 잘 알고 있던 도안은 되도록 쉬운 문구로 풀어 해석했다. 그리고 마침내 불경을 해석하는 일에는 중국의 제1인자가 되었고, 또한 중국과 인도의 사상을 융합한 최초의 선구자가 되었다.
_<못생긴 천재 소년, 도안> 중에서

석가의 아버지 정반왕은 아들에게 권좌를 물려주고자 했고, 현실세계의 어려움과 상관없는 좋은 상태에서 부귀에 넘치는 교육을 받도록 배려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석가는 수레를 타고 길을 가다가 사람의 네 가지 모습을 차례로 보게 되었다. 첫째는 늙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노인, 둘째는 높은 열로 고통받는 환자, 셋째는 이미 썩어버린 시체, 그리고 세상의 고통을 초월하여 안식을 누리는 승려였다. 이때 그는 모든 부와 명예와 권력과 가족을 버린 채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_<마야 부인의 태몽> 중에서

원효가 요석공주와의 인연을 만들어간 에로틱한 에피소드도 있다. 어느 날 그는 “도끼에 자루를 낄 자가 없느냐? 내가 하늘을 받칠 큰 기둥을 깎아보련다!”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돌아다녔다. 아무도 그 뜻을 몰랐는데, 이 노래를 전해 들은 태종 무열왕이 그의 과부 된 둘째 딸 요석 공주를 염두에 두고 원효를 찾아오게 했다. 마침내 요석궁에서 두 사람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어 설총을 낳았는데, 그러면서 원효는 파계하고 말았다는 이야기다.
_<해골에 괸 물을 마시다, 원효>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강성률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전남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광주교육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으며, 한국헤겔학회․범한철학회․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에 대해 깊이 연구한 국내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근간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와 그밖에도 동서양의 철학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철학의 세계》, 동서양 철학자 100명의 삶과 에피소드를 묶음으로써 인문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등이 있다. 철학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고심하면서, 장차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을 짊어지고 갈 예비교사들에게 철학의 진수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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