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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3650_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 때(유동후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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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3650_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 때(유동후 저)

저자 : 유동후
출판사 : 토파즈
발행일 : 2014. 5. 1
페이지수/크기 : 376쪽 | 152 * 214 mm
ISBN-10 : 8992512422 | ISBN-13 : 9788992512428

[책소개]
이 책은 지난 5년 간 저자가 둘러본 우리나라 마애불(磨崖佛)에 대한 종합 보고서이자 답사기다. 불교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도 쉽게 파악하기 힘든 총 152기의 마애불을 직접 답사하여 사진을 찍고 찾아가는 방법 등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천년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누군가의 마음공양을 기다리고 있을 부처님을 찾아가는 여행!

원효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구례 사성암 마애불, 학이 부리로 쪼았다는 천안 성불사와 만일사의 마애불, 베틀바위의 슬픈 사연을 간직한 감리마애불, 대통령으로 환생했던 봉화산마애불, 한국의 둔황석굴 골굴암마애불, 1년에 딱 하루만 친견할 수 있는 봉암사마애불.......

국내 최초 152기 마애불 답사기
이 책은 지난 5년 간 저자가 둘러본 우리나라 마애불(磨崖佛)에 대한 종합 보고서이자 답사기다. 불교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도 쉽게 파악하기 힘든 총 152기의 마애불을 직접 답사하여 사진을 찍고 찾아가는 방법 등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마애불은 오래된 석불 가운데서도 조성 당시의 원형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며, 규모면에서도 압도적인 예술품이다. ‘암벽에 새긴 불상’으로, 주로 깎아지른 절벽 등에 부조(浮彫)나 선각(線刻)으로 조성한 불상이다. 기원전 2~3세기에 조성된 인도의 아잔타, 엘로라 석굴사원 등이 시초로 알려졌으며, 4세기 중엽 중국 둔황의 텐포동(千佛洞)을 비롯하여 텐티산(天梯山) ·마이지산(麥積山) ·윈강(雲崗) ·룽먼(龍門) 등의 마애석불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런 불상 조성양식이 우리나라에 처음 전해진 것은 7세기 전후 충청도 지역이고,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백제의 미소’ 서산마애삼존불이다.
이 책은 불상에 대한 학술연구 관점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우리 불교문화재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안내하는 가이드북이다. 그래서 불상에 얽힌 흥미로운 전설과 설화도 덧붙이고 있고, 초심자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내비게이션 정보와 이동 경로 등을 꼼꼼하게 일러주고 있다. 원효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구례 사성암 마애불, 학이 부리로 쪼았다는 천안 성불사와 만일사의 마애불, 베틀바위의 슬픈 사연을 간직한 감리마애불, 대통령으로 환생했던 봉화산마애불, 한국의 둔황석굴 골굴암마애불, 1년에 딱 하루만 친견할 수 있는 봉암사마애불......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뿐만 아니라 우리 곁 가까이 숨어 있는 미지정 문화재까지, 불자들은 물론 국내 불교문화재에 관심있는 독자와 무속인들이 즐겨 찾는 불상까지 모두 답사하여 편견 없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책 말미에는 초심자를 위한 용어해설도 곁들였다. 광배와 법의 형태, 수인은 물론 헷갈리기 쉬운 비로자나·아미타여래·약사불 등 부처님의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힘들고 위안이 필요할 때 산 그림자에 숨은 오래된 돌부처를 찾아간다!
불교신자라면 자신이 다니는 절간의 부처님에 대해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법당 밖 부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관심이 덜한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중국이나 태국 등이라도 여행하게 되면 거기서 만나는 불상의 규모에 압도당하고 만다. 정작 그런 불상들 못지않은 훌륭한 부처님들이 우리 곁 곳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웃도어의 일상화 시대, 물질만능을 벗어나 나를 회복하고 건강을 위해 걷기와 등산 등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이즈음 ‘오래된 석불 순례여행’을 제안하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고 한다. 절 밖의 돌부처들, 천년 세월 비바람을 맞아왔지만 정작 우리가 무관심했던 불상들, 가까운 들녘에, 혹은 깊은 산속에 숨어서 누군가의 마음공양을 기다리고 있을 부처님을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든 간절한 염원을 안은 기도 객이든 수도자든 상관없다. 부처님은 누구라도 따스한 염화미소로 맞아주실 것이다. 경외감에 엎드려 절을 올려도 좋고, 무심한 세월에 상처 입은 돌을 가만히 어루만져 봐도 좋으리라. 그래서 천 년 전 바로 그 자리에서 동아줄 하나에 목숨 매달고 그 숱한 시간 단단한 화강암을 쪼아댔을 석공의 땀방울과 숨소리라도 느껴보면 어떨까? 어쩌면 저 하염없는 세월 동안 그대를 기다려왔을 부처님의 마음이 전해질지도 모를 일이다.

[목차]

004 서문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1│서울·인천·경기

014 ─ 북한산의 대형 마애불│구기동 마애여래좌상│
016 ─ 삼천승려의 영광을 간직한 곳│삼천사지 마애여래입상│
018 ─ 도심 속 백성들의 희망│안양암 마애관음보살좌상│
020 ─ 명성황후의 염원이 서린 곳│학도암 마애관음보살좌상│
022 ─ 끊이지 않는 참배객│도선사 마애불입상│
024 ─ 백불로 변하다│보타사 마애좌상│
026 ─ 염원을 비는 보도각 백불│옥천암 마애좌상│
028 ─ 관악산의 미륵불│봉천동 마애미륵불좌상│
030 ─ 중생을 구원하는 약사불│하남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
032 ─ 미사대로의 숨은 미소│배알미동 마애불│
034 ─ 장군바위 부처님│시흥 소래산 마애상│
036 ─ 우리나라 유일의 마애종│석수동 마애종│
038 ─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는 치성광여래불│삼막사 마애삼존불│
040 ─ 네모난 석실의 부처│망경암 마애여래좌상│
042 ─ 파사성의 수호불│양평 상자포리 마애여래입상│
044 ─ 부처울의 수호신│여주 계신리 마애여래입상│
046 ─ 부처 떠난 절터를 지키는 두 보살│문수산 마애보살상│
048 ─ 암자를 지키는 고승바위│영월암 마애여래입상│
050 ─ 판석에 새긴 희망│동산리 마애여래상│
052 ─ 부처박골의 불국토│소고리 마애여래좌상·마애삼존석불│
054 ─ 보관이 화려한 미륵보살│태평흥국명 마애보살좌상│
056 ─ 우리나라 최고의 쌍미륵│파주 용미리 석불입상│
058 ─ 우리나라 3대 관음 도량│보문사 마애석불좌상│
060 ─ 굴암사의 두 마애불│굴암사 마애여래좌상과 마애선각좌불상│
063 ─ 석남계곡의 돌부처│석남사 마애여래입상│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2│대전·충남

068 ─ 태학산의 미륵불│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070 ─ 학의 부리로 완성하려던 꿈│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십육나한상 및 불입상│
072 ─ 날이 저물어 또다시 백학은 날아가고│만일사 마애불│
074 ─ 천년 시공을 뛰어넘는 백제 최고의 미소│서산 마애삼존불상│
077 ─ 1보살 2여래의 파격적인 구도│태안 마애삼존불입상│
079 ─ 계룡산 마애불│논산 상도리 마애불│
081 ─ 낙조봉 아래 조릿대 숲의 돌부처│논산 수락리 마애불│
083 ─ 소박한 이웃을 닮은 얼굴│논산 신풍리 마애불│
086 ─ 천년고찰을 향한 그리움│연산 송정리 마애삼존불│
088 ─ 우리나라 최초의 석조사방불│예산 화전리 사면석불│
090 ─ 신도시의 부흥을 기원하는 불상│홍성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093 ─ 명문화된 최고(最古)의 마애불│용봉사 마애불│
095 ─ 아들을 점지해주는│홍성 구절암 마애불│
096 ─ 민초들의 염원을 들어주던│부여 홍산 상천리 마애불입상│
098 ─ 용화 세상을 꿈꾸던 중생들의 희망│대천 왕대사 마애불│
100 ─ 대전의 유일한 마애불│보문산 마애여래좌상│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3│세종·충북

104 ─ 미혹을 떨치고 만나고 싶은│청주 정하동 마애비로자나불좌상│
106 ─ 깨어져 날지 못하는 꿈│송용리 마애불│
108 ─ 폐사지의 석탑과 불상들│남하리 사지마애불상군│
110 ─ 부처당 고개의 수호신│진천 태화 4년명 마애불입상│
112 ─ 누군가의 치성을 들어주던 어여쁜 임│진천 노원리 석조마애여래입상│
114 ─ 김유신의 수련장, 장수굴│진천 사곡리 마애여래입상│
116 ─ 극락전에서 예불 받는│진천 산수리 마애여래좌상│
118 ─ 지장보살 그림자에 숨어 있는 마애불│음성 미타사 마애여래입상│
120 ─ 접경지대의 증언자│봉황리 마애불상군│
122 ─ 뱃사람들의 수호불│중원 창동 마애불│
124 ─ 덕주공주의 그리움이 머물던 그곳│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128 ─ 살아 숨 쉬듯 생동감 넘치는 얼굴│법주사 마애여래의상│
132 ─ 화양구곡을 품은 미륵불│괴산 도명산 마애불│
135 ─ 배극렴을 세 번 찾아온 이성계│괴산 삼방리 마애여래좌상│
137 ─ 희귀한 이불병좌상│괴산 원풍리 마애불좌상│
139 ─ 운해와 일출이 장관인│용암사 마애불│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4│전북

144 ─ 천지개벽의 비기를 품은│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148 ─ 처녀의 슬픈 넋이 피로 흐르는│운선암 마애여래상│
150 ─ 석판에 그림을 그린 듯한│암치리 선각석불좌상│
152 ─ 대부산의 대형 불상│완주 수만리 마애석불│
154 ─ 쌀바위와 피바위의 전설│도통암 마애석불좌상│
157 ─ 무속인들의 순례지│문수사 마애여래좌상│
159 ─ 궁선대사의 옛 절터를 지키는│석산리 마애여래좌상│
161 ─ 옛 절터의 영광을 그리는│개령암지 마애불상군│
163 ─ 이성계를 승리로 이끈 여신│여원치 마애불상│
165 ─ 부처 모퉁이의 약사여래불│남원 호기리 마애여래좌상│
167 ─ 풍악산의 염화미소│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169 ─ 호성암지의 미륵불│노적봉 마애여래좌상│
171 ─ 호환을 막아주던│견두산 마애여래입상│
173 ─ 누군가를 향한 하염없는 기다림│서곡리 마애여래좌상│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5│광주·전남

176 ─ 가학정 길목의 찡그린 부처│용진산 마애여래좌상│
178 ─ 원효의 약사여래불│운천사 마애여래좌상│
180 ─ 원추형 마애불과 석불입상│나주 철천리 마애칠불상│
182 ─ 천불천탑과 천지개벽의 비밀│화순 운주사 마애여래좌상│
185 ─ 부처골을 지키는 단아한 부처님│담양 영천리 마애여래상│
187 ─ 원효가 손톱으로 새긴│구례 사성암 마애여래입상│
190 ─ 해방구를 증언하는│유신리 마애여래좌상│
192 ─ 꽃향기에 취해 잊을세라│선암사 마애여래입상│
194 ─ 월출산의 정기가 느껴지는│월출산 마애여래입상│
197 ─ 스승의 덕을 기리는│구룡리 마애여래좌상│
198 ─ 형형한 눈빛에 부드러운 미소│북미륵암마애여래좌상│
201 ─ 진도평야의 풍요를 기원하는│금골산 마애여래좌상│
204 ─ 진도 앞바다의 안녕을 기원하는│향동리 마애여래입상│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6│대구·경북

208 ─ 정병을 든 관음보살│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210 ─ 최고의 선각마애불│삼릉계곡 선각육존불│
212 ─ 부처님의 권위와 위엄│삼릉계곡 선각여래좌상│
214 ─ 먼 하늘을 응시한 위엄 있는 얼굴│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
216 ─ 사실적인 묘사가 아름다운│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219 ─ 머리를 잃은 부처│약수계곡 마애입불상│
221 ─ 신라 유일의 삼세불│경주 배리 윤을곡 마애불좌상│
224 ─ 내남 들녘을 지키는 미완의 부처│백운대 마애불입상│
226 ─ 어머니처럼 푸근한 미소│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228 ─ 불국토의 만다라│경주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
231 ─ 명상에 잠긴 부처의 미소│보리사 마애석불│
233 ─ 통일신라시대 최고의 걸작│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236 ─ 하늘에서 하강한 듯 신비로운│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238 ─ 문무대왕의 화장터를 지키는│낭산 마애삼존불│
240 ─ 소금강에 화현한 부처님│굴불사지 석불상│
243 ─ 소금강의 아미타삼존불│경주 동천동 마애삼존불좌상│
245 ─ 힘찬 통일신라시대의 걸작│경주 서악리 마애석불상│
248 ─ 서방정토로 안내하는 아미타불│경주 두대리 마애석불입상│
250 ─ 화랑의 꿈을 보듬던 미륵불│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253 ─ 한국의 둔황석굴│경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256 ─ 구름 위에 떠 있는│동화사 입구 마애불좌상│
258 ─ 팔공산 동봉 아래 염불 소리│동화사 염불암 마애여래좌상 및 보살좌상│
260 ─ 중생의 눈물을 어루만지는│팔공산 동봉 석조약사여래입상│
262 ─ 불꽃무늬에 휩싸여 있는│팔공산 마애약사여래좌상│
264 ─ 기울어진 바위에 기울어진 불상│신무동 삼성암지 마애약사여래입상│
266 ─ 부인사 계곡의 또 다른 부처│신무동 마애불좌상│
268 ─ 암벽 속에서 얼굴을 들이내미는│읍내동 마애불│
270 ─ 원효를 그리는 마음│경산 원효암 마애여래좌상│
272 ─ 장수의 목숨을 구해준 처녀│구미 황상동 마애여래입상│
274 ─ 지게꾼 대신 자동차를 굽어보는│군위 불로리 마애보살입상│
276 ─ 절터로 가는 길목의│금릉 은기리 마애반가보살상│
278 ─ 위풍당당한 국보│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280 ─ 천년 세월 기다려 마음을 공양 받는│봉화 동면리 마애비로자나불입상│
282 ─ 장중하고 활력이 넘치는│영주 가흥동 마애삼존불상│
284 ─ 언덕 위 보호각 아래│영풍 월호리 마애석불좌상│
286 ─ 마애삼존불과 석조여래불의 조화│흑석사 마애삼존불상│
288 ─ 풍요로운 들녘을 염원하는│영주 신암리 마애삼존석불│
290 ─ 여섯 장군의 화신│청도 장육산 마애여래좌상│
292 ─ 삼존불 옆 또 하나의 여래불│칠곡 노석동 마애불상군│
294 ─ 사면 석불의 전설│대승사 마애여래좌상│
297 ─ 1년에 딱 하루만 볼 수 있는│봉암사 마애보살좌상│
299 ─ 금오산의 보물│금오산 마애보살입상│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7│울산·경남

304 ─ 석굴사원의 부조상│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
306 ─ 해인사를 끌고 가는 선장불│합천 치인리 마애불입상│
310 ─ 밤나무 숲의 아미타여래불│함양 대덕리 마애여래입상│
312 ─ 강건하면서도 온화한 얼굴│함양 마천면 마애여래입상│
314 ─ 양천 강변의 부처덤│도전리 마애불상군│
316 ─ 십리벚꽃길 너머 돌부처│쌍계사 마애불│
318 ─ 시루떡 바위 불상│이명산 마애석조여래좌상│
320 ─ 남해 전망대 아래│하동 금오산 마애불│
322 ─ 방어산의 보물│방어산 마애불│
324 ─ 베틀바위의 슬픈 전설│감리 마애여래상│
327 ─ 가야고분군 옆 여래불│창녕 송현동 마애여래좌상│
330 ─ 장군바위의 전설│삼정자동 마애불│
333 ─ 대통령으로 환생했던 부처│진영 봉화산 마애불│
336 ─ 거등왕의 초상화│초선대 마애석불│
338 ─ 물망골의 아미타불│구산동 마애불│
340 ─ 원효의 수도처 반고굴│양산 호계리 마애불│
342 ─ 금개구리를 보았는가?│양산 통도사 자장암 마애아미타삼존불│
346 ─ 경남의 최대 마애불│가산리 마애여래입상│
350 ─ 한 폭의 불화처럼 섬세한│양산 원효암 마애아미타삼존불입상│
352 ─ 방바위의 약사여래불│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마애불을 찾아가는 여행 │8│강원

356 ─ 금학산의 명물│동송읍 마애불상
358 ─ 둥근 바위에 둥글게 새긴 불상│영월 무릉리 마애여래좌상
360 ─ 점점 잊혀가는│원주 수암리 마애삼존불상│
362 ─ 부처님은 어디에?│원주 평장리 마애공양보살상│
364 ─ 사바세계를 굽어보는 치악산의 부처님│원주 흥양리 마애불좌상│
366 ─ 절벽에 매달려 부처님을 새긴 간절한 마음│주포리 미륵불│

370 ─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 해설

[저자소개]
저자 : 유동후                                                         

저자 유동후는 충북 청주 출생. 일상의 무력감에 지치던 어느 날 사진기 하나 챙겨들고 길을 떠났다. 들로 산으로 쏘다니다가 남녘 땅 어느 산그늘에 숨어 있던 마애불을 만나면서부터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는 돌부처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2년 12월부터 불교신문 [불교포커스]에 《주말에 떠나는 마애불여행》을 연재하기도 했다.
오래된 석불 가운데서도 마애불은 비교적 조성 당시의 원형이 살아 있고 규모면에서도 크고 박진감이 넘쳐 보는 이를 압도하는 감동을 안겨준다. 이 책은 지난 5년 간 둘러본 우리나라 마애불 현장에 대한 답사기이자 소소한 방문기록이다. 이 책은 조사나 학술연구 관점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찾아갈 수 있게 만든 가이드북이다. 건강과 자아회복이 중요해진 시대에 ‘오래된 석불 순례 여행’을 제안하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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