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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3640_뉴요커가 된 부처 - 상사는 거지 같고,전 애인이 괴롭혀도,부처처럼 걸어라(로드로린즐러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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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3640_뉴요커가 된 부처 - 상사는 거지 같고,전 애인이 괴롭혀도,부처처럼 걸어라(로드로린즐러 저)

저자 : 로드로린즐러
역자 : 김동찬
출판사 : 처음북스
발행일 : 2014. 4. 7
페이지수/크기 : 256쪽 | 152 * 224 mm
ISBN-10 : 1185230114 | ISBN-13 : 9791185230115

[책소개]
『뉴요커가 된 부처』는 오직 ‘주말’을 위해 삶을 허비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현대인에게 불교를 통해 탈출구를 찾은 책이다. 뉴욕에서 불심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저자에게 내 자신 속에 존재하고 있는 ‘본질적인 선’을 발견하는 법을 듣는다. 이 정신적이지만 꼭 종교적일 필요는 없는 이 가이드북은,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관계, 일, 사회적 행동에 대해 부처가 어떻게 응답할지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생활에서 ‘뉴요커가 된 부처’는 온건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딜레마를 해결할 지혜를 제공한다. 정직, 지혜 그리고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동정이 바로 그것이라고 이 책은 말해준다.

[출판사 서평]

바쁘고, 바쁘며, 바쁘기만 한 우리 , 우리는 어떻게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까?
뉴욕에서 불심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저자에게 내 자신 속에 존재하고 있는 ‘본질적인 선’을 발견하는 법을 듣는다.

베스트셀러 [술집에 간 부처]의 작가가 어떻게 고결하며, 측은지심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조언해 준다.

마음에 들지도 않는 직장 생활을 하며 헤매고 있을 때, 난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지속되는 혼돈의 시대에 난 어떤 식으로 존재해야 할까? 혹은 술집이나 클럽에서 내 정신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정신적이지만 꼭 종교적일 필요는 없는 이 가이드북은,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관계, 일, 사회적 행동에 대해 부처가 어떻게 응답할지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생활에서 ‘뉴요커가 된 부처’는 온건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딜레마를 해결할 지혜를 제공한다. 정직, 지혜 그리고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동정이 바로 그것이라고 이 책은 말해준다.

[목차]
감사의 말

서문

1. 부처처럼 깨어 있으라

무엇이 목적인가?
만족하는 법 배우기
산만하지 않은 문화
앞으로 나아가기
기도(Mantra)와 다른 명상법
무엇이 ‘좋은’ 불교도가 되게 하는가
공동체 찾기
우리 여정 속에 놓여 있
는 실수라는 지뢰밭
자신의 정신과 데이트하기
수행을 지속시키기

2. 부처, 도시로 오다
올바른 음주
흡연
허전함과 쿨한 심심함
마약과 중독
처방약은 어떤가?
폼생폼사
알록달록
페이스북과 여가시간
불교도임을 선언한다
스트립 클럽에서의 명상

3. 부처처럼 섹스하기
외로움, 솔로, 그리고 도인
게이라도 괜찮나요?
스스로를 위로하기
엄청…… 경험이 많은 경우
만남사이트에 대한 기대감 낮추기
구속하지 않는 연애
당신은 사랑 받아 마땅하다
신의와 정직
결혼에 관한 불교도의 조언
이별은 힘겹다

4. 부처처럼 세상을 바꿔라
모든 것을 내 주어라
싸이코패스를 파티에 초대하기
불가촉 천민과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
사랑의 힘과 롤모델
채식주의와 상호의존성
낙태와 용서
이웃의 분노에 대처하기
옳음’과의 싸움
돈을 쓰는 것
평화를 사랑하라

5. 부처처럼 일하라
자신에게 맞는 직장 구하기
면접에서 자신을 보여주기
사무실의 뒷담화와 비방 극복하기
연봉이 센 직장? 아니면 의미 있는 직장?
(정신 없이) 메일이 도착해요!
깡패 상사
고객은왕이다
그만 두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무리 엿 같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기
언제나 ‘선’에 믿음을 가져라

부록 1 앉아서 명상하는 법

부록 2 걸어다니며 명상하는 법

역자의 말

[책속으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꼭 불교도일 필요는 없다. 실은 그게 더 좋을 수 도 있다. 혹은 불교도이지만 완벽한 명상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하긴 어느 누가 완벽하겠는가?). 어찌됐든, 살면서 화나는 일
이 많거나 가끔씩 부적절한 행동을 했더라도, 스스로를 너무 나쁘게 생각지 않을 만한 근거는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있다. 심지어 이 근거를 굳게 믿기 때문에 당신의 본성에 자비, 지혜, 그리고 가치가 숨어 있다
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명상이 최고다. 이것이 핵심이다. 누구나 명상을 통해서 자신만의 정신과 영혼의 깊이를 알 수 있다. 부처가 그랬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우리 역시 가능하다

M&M 초콜릿을 입에 무는 것으로도 일심 명상을 연습해 볼 수 있다. 씹지도 말고, 삼키지도 마라. 그저 입 안에서 녹도록 해보라. 초콜릿 겉껍질이 녹으면서 맛이 변화하는 것을 주의 깊게 느껴보라. 색소의 맛과 초콜릿의 맛을 살펴보라. 만약에 당신이 공상을 하고 있거나 미래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접어두고 M&M 초콜릿 맛보기에 집중해보라.

명상은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수행이 아니다. 일심과 자비의 삶을 누리기 위한 도구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순수한 수도승처럼 조용한 삶을 살지 않는다. 이들은 대개 야망 넘치는 사업가, 파티에 열광하는 대학생, 연애전문가, 열정 넘치는 사회활동가들이다. 결코 속세의 삶을 던져 버리고 명상 수행만 할 사람들이 아니다. 다행인 것은 모두가 수도승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직장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삶의 대부분을 노동으로 보낸다. 그리고 최대한 짜내고 짜내서 여가를 즐기려 노력한다. 오직 ‘주말’을 위해 삶을 허비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다행히도 불교가 우리에게 한줄기 빛을 보여준다. 바쁜 삶에서 한걸음 물러나 현재를 즐기며 순간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가르친다. 따스한 물로 샤워를 즐기고, 출퇴근길에 마리아치 밴드 음악을 듣고, 무엇보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서도 일심을 실천함으로써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

불교 신자이든 아니든 그것은 상관없다

이 책 『뉴요커가 된 부처』는 ‘현대인의 고민에 부처라면 어떤 깨달음을 주었을까’를 고민하다가 나온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어요, 클럽에 가서 놀아도 되나요?, 전 자유연애주의자인데 잠자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기를 먹어도 명상에는 관계가 없을까요? 등, 민감한 문제를 솔직하게 다룬다.
오랜 기간 불교 명상을 해온 저자는 실제 불교 신자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부처가 보여준 자비, 본질적인 선에 주목한다면 그에 대한 해답은 자연스럽게 풀린다고 말한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현대인은 너무나 바쁘다. 오히려 바쁜 것으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려 하는 듯하다. 저자가 살고 있는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바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법을 말한다. 바쁨 속에서는 현재가 없다. 뭔가 할 일만 있을 뿐 현재의 자기 자신을 즐기지 못 한다.
저자는 아주 잠깐의 불교 명상법으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유쾌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역시 불자이든 아니든 상관 없다. 자기 자신과 현재에 주목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의 말대로 불교는 하나의 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모두 각자의 답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그 답을 생각하게 해주는 도구이다.           

[저자소개]
저자 : 로드로 린즐러

저자 로드로 린즐러 는 샴발라 불교 공동체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술집에 간 부처』의 저자이기도 하다. 최근 십여 년간 미국의 많은 대학교와 명상 센터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로드로의 칼럼 ‘싯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는 허핑턴 포스트에서 연재되었으며 [블름버그 비즈니스위크], [샴발라 선], [엔터프리너] 등 많은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연민 리더십 협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역자 : 김동찬

역자 김동찬은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에서 국제지역학과 통번역을 복수전공 했다. 현재 통역장교를 준비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통번역가 및 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 문학, 정치학, 심리학 등 인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태어났을 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종교에도 열정이 있다. 불교, 도교, 유교 할 것 없이 모든 종교에 진리가 있다고 믿으며, 그 모든 진리는 ‘하나’로 합쳐진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일심’이라고 부르든,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도’라고 부르든 각 지역마다 명칭만 달리 되었다고 믿는다. 기독교인으로서 불교 신앙 서적을 번역했던 것도 그런 믿음을 바탕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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