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3358_지금 나의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면 (불교TV 법화정법) (일우 스님)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상품코드 P0000MLZ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3358_지금 나의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면 (불교TV 법화정법) (일우 스님)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 3358_지금 나의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면 (불교TV 법화정법)

저자 : 일우 스님
출판사 : 운주사
발행일 : 2014. 01. 28
페이지수/크기 : 335페이지

ISBN-9788957463680

[책소개]
일우 스님이 들려주는 참 행복의 메시지 『지금 나의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부처님께서 ‘경준 중에 제일’이라 이른 《법화경》을 ‘바른 삶, 진리의 삶, 생활 속의 지혜’로 일깨워주는 일우 스님의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 나의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면』

BTN 불교TV 《법화정법》에서 참다운 불교신앙과 법화신앙의 길, 더불어 생활불교, 실천불교의 길을 제시하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호응과 여운을 남겼던 일우 스님의 법화경 강의를 책으로 다시 만난다.
경전 중의 제일이라는 『법화경』을 진실되게 공부하고, 바른 믿음과 실천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그 다음날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제시해준다.

경 중의 제일 경, 『법화경』
『법화경』은 모든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고, 누구나 부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스스로 독송하거나 타인이 독송하는 것을 듣기만 해도 깊은 감응이 있다고 하여 대승불교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전이다.
법화경은 부처님이 2,500년 전 영산회상에서 설법하신 말씀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21세기인 현재에도 그 가르침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현실적이다.
일우 스님은 어떻게 하면 불자들이 이러한 법화경을 쉽게 접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더 나아가서는 믿음의 불교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밝히고, 법화행자로서 사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쉽고 평이한 언어로 풀어가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스님만의 화법으로 불자들을 일깨워 참된 불교 신행의 길로 안내한다.

생활 속의 불교란?
스님은 무엇보다도 부처님을 믿고 의지해서 내 그릇을 키우고 더 크고 넓게 보라고 강조한다. 부처님을 믿고 살다 보면, 불교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더 발전시켜 나가면, 우리의 삶도 자리이타한 삶이 된다고 한다. 나도 이익되고 남도 이익되게 사는 삶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고, 그것이 바로 생활 속 불교라고 역설한다.
생활 속의 불교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 삶에 가지고 들어와서 그 속에서 늘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구경에는 내가 사는 곳을 불국정토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믿고 의지하고 행하라
『법화경』에는 부처님을 진실로 믿고 따르기만 해도 일생성불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우리의 잘못된 버릇과 습관을 버리고 부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일생에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 많은 이들이 힐링을 이야기하는데, 스님은 부처님께 귀의해서 진실로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 바로 힐링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것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지극한 믿음이 우리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원천이 되고, 그 믿음에 의해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법화경은 믿음이 없으면 한 발짝도 들어갈 수 없는 경전이다. 그만큼 법화경을 따르기는 어렵지만, 스님은 진실된 믿음만 있으면 만사만생 하던 삶을 벗어던지고 진짜 만사일생 하는 삶으로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 스스로 불을 밝히면 그게 바로 부처의 자리이다. 스님은, 스스로 이와 같은 믿음 속에 들어와서 일심으로 부처님에게 향한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믿고 의지하고 행하고 이해하는 공부를 하면, 그 속에서 불법의 진리가 생활 속에 들어와서 상락아정의 생활이 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꽃처럼 피어날 때 우리의 생활이 윤택해지고 많은 사람에게 회향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목차]
책을 내면서 - 5

1강 내 삶의 주인공 자리에서 부처님을 섬기자 - 11
서품序品
2강 행복하려면 믿고 내 모든 것을 맡겨라 - 25
방편품方便品
3강 믿음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세요 - 39
비유품譬喩品·신해품信解品
4강 천차만별 그릇 따라 담기는 것이 다르다 - 53
약초유품藥草喩品·수기품授記品
5강 칭찬과 반성은 내일의 발전을 가져온다 - 67
화성유품化城喩品
6강 모두가 인정하고 인정받는 삶을 살자 - 80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7강 믿음이 사랑으로 피어날 때까지 - 95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8강 믿음의 법화가 필 때까지 - 109
법사품法師品
9강 불자의 도리를 다하는 삶 - 123
견보탑품見寶塔品
10강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노래하자 - 138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11강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자 - 152
안락행품安樂行品
12강 나의 본성을 알고 준비한 자만이 성공에 이른다 - 164
종지용출품從地涌出品
13강 진실한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 - 176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14강 부처님을 믿는 마음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 189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15강 겸손하고 순종하며 따르면 믿음이 완성된다 - 202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16강 바른 생활과 바른 믿음이 공덕을 낳는다 - 215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17강 도덕적 인간 중심의 사회가 되려면 - 227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18강 세상의 만남 중에 부처님 만남이 제일이다 - 239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19강 불성의 종자는 뿌린 대로 거둔다 - 252
촉루품囑累品
20강 끝이 없고 한량없는 부처님 공덕 - 265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21강 확고하고 변함없는 부동심이 부처를 이룬다 - 279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22강 늘 관세음보살 염했더니 그 자리가 관음일세 - 293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23강 『법화경』을 수지하니 신중들이 외호하네 - 308
다라니품陀羅尼品·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24강 천 번 듣고 만 번 써도 한 번 실천만 못하다네 - 322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책속으로]
“우리 마음속에 부처님을 심고 그대로 믿으면 우리의 자성이 든든해지는 거예요.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았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견성이에요. 내가 진실로 믿고 들어가서 그 가운데서 아버지를 찾으면 그 환희심에 눈물이 나죠. 그게 견성이에요. 가슴으로 부처님을 받아들이고 진실로 믿고 섬기면 우리 가운데 있는 자성이 그때부터 환희심으로 가득해져요. 이제까지 내 자신이 억눌려 살았고 핍박받고 살았고 괴로워하며 살았던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응어리가 녹아내리고 눈앞이 훤해지고 즐거움이 넘치기 시작해요. 천하의 백(뒷배)을 얻었으니 그때부터 못 이룰 것이 없어요.”

“세상의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이렇게 드러내셨고, 중생이든 중생 아니든 따르기만 해도 모든 음력이 소실되고, 부처님의 자식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하신 이 법화경이야말로 세상에 닿을 수 없는 경전 중의 경전이에요. 부처님도 법화경을 경전 중에 제일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법화경을 항상 수지 독송하고 법화행자로서 사경하고 독송하고 공부하면 그만큼 우리의 공덕과 복덕이 증장되고 지혜가 증장되어 대대로 법화행자의 뿌리가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법화경은 그만큼 위대한 것이에요.”

“잘못된 습관과 업력,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 있던 응어리를 풀고, 그 자리에 원력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이 행복에 닿을 수 있고, 구경에는 부처님으로 승화할 수 있습니다. 육도윤회 하는 업력을 굴레를 벗어 버리고 한 생을 살더라도 원력 있는 삶을 살며, 너와 내가 자리이타한 삶으로 바꿔 나가는 자세가 절실합니다. 나의 습관과 버릇을 고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부처님의 습관과 버릇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처님의 자식으로 거듭 태어나서 이 세상에 너와 내가 없이 모두 자리이타로 하나 되고 화합해서 고통과 괴로움을 영원히 소멸하고 이 사바예토를 극락정토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자소개]

효동 일우

일우 스님은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어려서 33관음을 현몽으로 친견하고 영남의 대강백 의룡 스님을 은사로 16세 때 삼각산 각황사에 출가 득도했다. 1988년 도정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설악산, 태백산, 지리산 등 6년여 동안 전국의 명산을 돌며 만행과 안거를 거듭하며 불법의 진수를 탁마했다. 지극한 의심 끝에 을유년(2549년)에 법화의 정법을 깨닫고 죽산 미륵당에서 은사 의룡 스님의 인가를 받았다. 이때 ‘효동(曉東)’이라는 법호를 받고 전법게, 의발을 이어받았다. 현재 대구 성관음사 주지로 33관음 응신대불을 조성, 불자들에게 참된 불교 신행의 길을 지도하고 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