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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2928..서양의 붓다 - 21세기를 사는 지혜의 서 22 (헤라클레이토스 강론) (오쇼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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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2928..서양의 붓다 - 21세기를 사는 지혜의 서 22 (헤라클레이토스 강론) (오쇼 저)

저자 : 오쇼
역자 : 손민규
출판사 : 태일출판사
발행일 : 2013. 7. 10
페이지수/크기 : 384쪽 | 153 * 225 mm ISBN-10 : 8981511950 | ISBN-13 : 9788981511951

[책소개]
『서양의 붓다: 헤라클레이토스 강론』은 오쇼가 헤라클레이토스의 이름에 붓다를 넣어 보여준 책이다.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삶에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킬 철한의 깊은 내면을 보여준다. 신, 영혼, 사물, 태양, 본질, 만물 등 다양한 소재 속에 오쇼의 철학과 헤라클레이토스의 면면이 담겨 있다.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그를 모호한 이로 단정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헤라클레이토스를 이해하는 것은 거칠고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그대가 지식으로 긁어모은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우수한 머리도 도움이 안 된다. 전혀 다른 존재의 질이 필요하다. 이것이 어려움이다. 헤라클레이토스를 이해하려면 그대의 변형이 필요하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모호하다고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철학으로 포착되지 않는 인물이다. 그를 그리스 시대라는 시공의 틀에 한정 짓고, 철학자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씌운 근엄한 사상가와 철학자들은 이제 그 무모한 시도를 포기해야 한다. 그의 머리 위에 씌워놓은 철학의 가시 면류관을 벗겨내야 한다. 여기, 오쇼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이름에 붓다의 향기를 불어넣는다. 이 향기는 우주 전체로 퍼져나간다. 이제 젊은 철학도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는 헤라클레이토스가 심어놓은 꽃들만 만발한다. 향기에 취할 자도 남아 있지 않다.

[목차]
옮긴이의 말
하나, 숨은 조화
둘, 잠들어 있는 사람들
셋, 지혜는 하나다
넷, 신은 낮인 동시에 밤이어라
다섯, 그 의미는 너무나 깊고 깊어라
여섯, 여기에도 신은 있다
일곱, 지혜로운 영혼은…
여덟, 사물의 도리를 아는가?
아홉, 태양은 날마다 새롭다
열, 본질은 숨기를 좋아한다
열하나, 만물은 변화한다

[저자소개]
많은 학식도 이해를 가르쳐주지는 못하네.
모든 길을 여행해보아도,
영혼의 한계를 발견할 수는 없으리니,
그 의미는 너무나 깊고 깊어라.

헤라클레이토스는 진정으로 보기 드문 꽃이다. 그는 가장 심오한 영혼이며, 히말라야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모호한 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모호하지 않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질(質)의 존재가 필요하다. 이것이 문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모호한 이로 단정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헤라클레이토스를 이해하는 것은 거칠고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그대가 지식으로 긁어모은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우수한 머리도 도움이 안 된다. 전혀 다른 존재의 질이 필요하다. 이것이 어려움이다. 헤라클레이토스를 이해하려면 그대의 변형이 필요하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모호하다고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철학으로 포착되지 않는 인물이다. 그를 그리스 시대라는 시공의 틀에 한정 짓고, 철학자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씌운 근엄한 사상가와 철학자들은 이제 그 무모한 시도를 포기해야 한다. 그의 머리 위에 씌워놓은 철학의 가시 면류관을 벗겨내야 한다. 여기, 오쇼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이름에 붓다의 향기를 불어넣는다. 이 향기는 우주 전체로 퍼져나간다. 이제 젊은 철학도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는 헤라클레이토스가 심어놓은 꽃들만 만발한다. 향기에 취할 자도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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