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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2861..조르바 붓다의 혁명 -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위대한 통합 (오쇼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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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2861..조르바 붓다의 혁명 -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위대한 통합 (오쇼 저)

저자 : 오쇼

역자 : 손민구
출판사 : 젠토피아
발행일 : 2013. 6. 10
페이지수/크기 : 256쪽 | 145 * 210 mm  ISBN-10 : 8996895989 | ISBN-13 : 9788996895985

[책소개]
『조르바 붓다의 혁명』은 시간을 초월한 지혜와 현대 과학기술이 지닌 잠재성을 포괄한 오쇼의 강의를 엮은 책이다. 20세기를 일군 천명의 주요 인물 가운데로 선정된 바 있던 오쇼는 자신의 일이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스인 조르바의 세속적인 기쁨과 붓다의 평온함이 조화를 이룬 인간상 ‘조르바 붓다’를 새로운 인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구호도 없고, 깃발도 없고, 성난 군중도 없고,
타도할 대상도 없는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로봇이기를 그만두고 인간으로 우뚝 선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여 혁명의 대열을 이루었다.

나와 너 안에 빛나는 새벽별.
빛으로 하나 된 우리.

이것은 꿈이 아니다.

아침이 되어 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빛과 하나가 되어 있을 뿐이다.

오쇼,
그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투명한 이해의 빛과 한 몸이 되어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혁명은 즐겁다.
이 삶을 노래하고 즐기는 우리는 무적의 혁명가들이다.
세상의 어떠한 지배자도,
아무리 굳은 어리석음도 우리를 막지 못한다.
우리는 누구도 지배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이고 자유인이다.
우리는 조르바 붓다이다.

이것은 가장 위대한 도전이며 우리의 운명이다.
겁에 질려 이 운명을 막아서는 자들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흥겹게 소리 지를 것이다.
이리 와, 우리와 함께 어울려!

이제 세상은 역사상 모든 혁명을 합친 것보다 더 큰 혁명을 보게 될 것이다.

춘천, 소양강변에서
손 민 규"

[목차]
"위대한 통합, 조르바 붓다 ? 9
새벽을 여는 선구자 ? 23
그대 영혼에 불을 붙여라! ? 39
서둘러라. 그렇지 않으면 종말이 올 것이다 ? 61
폭력은 혁명에 대한 모독이다 ? 73
정의란 무엇인가? ? 79
평화란 무엇인가? ? 101
세상을 사랑하는 전사戰士 ? 117
인간보다 높은 진리는 없다 ? 133
진정한 혁명가는 명상가이다 ? 147
군중에서 벗어나라 ? 167
지금 당장 혁명을 시작하라 ? 179
그대는 혁명가로 태어났다 ? 191
완전한 자유 ? 201
깨달음을 얻은 혁명가 ? 215
먼저 그대 자신이 불꽃이 되어라 ? 223
사랑의 정점 ? 229
농담을 즐기듯이 살라 ? 235
오쇼 연보 ? 242"

[책속으로]
"혁명적 인간이 된다는 것은 확실히 위험한 일이다. 사자의 심장을 가진 사람, 불굴의 용기를 가진 사람, 한 인간으로서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만이 혁명가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모두에게 어울리는 일이 아니다. 혁명적인 사회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혁명가만 있으면 된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따라오기만 할 뿐, 절대로 이 혁명의 대열에 앞장서지 않는다. 혁명가들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면 대중은 그 사회의 일원이 될 뿐이다. 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와 나의 사람들은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과감하게 도전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 자유로운 영혼을 위하여 우리는 꺾이지 않는 용기로 도전한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우리가 갈망하고 도전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무런 위험요소도 없이 사는 사람은 결코 살아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면도날 위를 걷는 것처럼 위험하게 사는 것이다. 그럴 때 삶은 활력과 생기로 넘친다. 매순간이 강렬하고 전체적인 삶이 된다. 다음 순간에 대한 확실성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것이 중산층의 삶이다. 이 ‘중산층’이란 말은 대단히 모욕적인 단어이다. 중산층의 삶을 살지 말라. 이미 시체가 되어 버린 과거에 매달리는 사람들, 부패한 원칙과 무의미한 관습에 집착하는 사람들, 이것이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의문을 떠올리는 것조차 두려워한다. 그들은 진실보다 안락함을 소중하게 여긴다. 그들은 강렬하고 불꽃같은 삶보다 중산층의 편안한 삶을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산야신은 불꽃같은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다. 그는 안락한 삶보다 위험한 삶을 동경한다. 그는 안전한 삶을 버리고 미지의 세계로 뛰어든다. 이런 사람이 산야신이다.
어떠한 확실성에도 기대지 말고 위험한 삶을 살아라. 내일에 대한 보장을 얻으려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라. 오늘의 삶에 최대한 충실해라. 과즙을 짜내듯이 매순간 전체적으로 살아라. 이 순간이 전부이며 다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라.
사랑하라! 그 사랑에 자신의 전부를 내던져라
살아라!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는 삶을 살아라.
허황된 숭배와 미신, 얼어붙은 관념의 노예가 되어 백년을 사느니 그렇게 강렬하게 타오르는 한 순간이 더 가치 있다."

[저자소개]
오쇼

오쇼의 가르침은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직면한 정치 사회적 문제들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오쇼의 책들은 그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청중들과 나눈 즉석문답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오쇼는 “이것을 명심하라. 지금 나는 그대들만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은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한 바 있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는 20세기를 일군 1,000명의 주요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에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가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위인들 중에 간디, 네루, 붓다와 더불어 오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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