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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2312..108산사순례(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인연)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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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2312..108산사순례(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인연) 

저자 : 선묵 혜자
출판사 : 아침단청
발행일 : 2011. 10. 25
페이지수/크기 : 350쪽 | A5ㅣISBN-10 : 8996622028 | ISBN-13 : 9788996622024

[책소개]
선묵 혜자 스님과 함께 찾는 극락정토!

108 산사순례란 부처님의 청정법신이 머무는 산사에서 자신의 업과 죄를 내려놓고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림으로써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가는 수행법을 말한다. 『108 산사순례』는 9년에 걸쳐 108산사순례를 해 온 저자가 순례의 기록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책이다. 다문화가정과 인연을 맺고, 소년소녀가정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보시문화를 선도하는 선행과 실천으로 일관한 108산사순례의 여정을 살펴본다. 저자는 맑은 자연을 접하고, 새소리를 들으면서 큰스님의 법문을 듣는 일 자체가 하나의 수행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 천수경을 외우며, 108배를 드림으로써 산사와 길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서평]
지난 5년간 108산사순례를 이끌며 직접 남긴 생생한 기록!
이 책은 한국불교의 거장 청담스님을 은사로 열넷 살에 동진출가 하여 부처님의 정법을 찾아 수행을 하다가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 기도회’를 창립, 오늘날 한국불교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도선사 선묵혜자 스님이 5년간의 산사순례를 이끌면서 마음으로 느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들을 모았다.
한국동란의 비극 속 그 당시 누구나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 스님은 부처님과 ‘일대사인연’을 맺었다. 어린 시절 힘들고 배고팠을 때 청담스님의 가르침을 법 삼고, 수행의 고통을 스승 삼아 40여 년 동안 치열하게 구도의 길을 걸어 오셨다.
지난 2006년 9월, 도선사 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부처님이 계신 산사를 찾아 참나를 찾고 부처님 법을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108산사순례’는 차츰 회를 거듭하면서 큰 자비 나눔을 실천하게 되고. 이러한 선행 소식에 감동을 받은 전국의 많은 불자들이 동참하여 어느새 5-6천여 명의 회원들이 모이게 되고 한 달에 한 번식 산사순례를 떠나 자비 나눔과 ‘21세기 신행문화의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순례자가 된 108산사기도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순례자가 되어 방방곡곡에 있는 산사를 순례한 지도 벌써 5년, 염주 한 알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난 우리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지난 60차례를 다녀왔다.
한국불교에 있어 자비 나눔의 대명사인 ‘포대화상’ 로 불리며 산사순례를 떠날 때마다 무지개가 펼쳐져 ‘무지개스님’으로 불리는 혜자 스님의 글 속에는 그가 그동안 108산사순례를 이끌며 느낀 소감과 애틋한 심정들이 잘 그려져 있다.

[목차]
순례하며 쌓은 염주 성불 향한 부처님의 수기
보시ㆍ선행 실천하며 부처님 가피 느껴
순례 활성화, 불자들 신념 덕분
산사 순례로 가장 아름다운 선행 실천
산사 순례는 하나님의 구법 여행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피
순례는 오래된 전통… 신계사 순례로 통일염원
산사마다 공양미ㆍ기와 시주하며 보현행
참배 도량서 옛 스님들의 덕화를 입다
산사의 물소리ㆍ바람소리가 붓다의 음성
순례 대장정 성취 위해 사소한 일상 버려야
순례의 본 목적은 기도를 통한 마음 공부
5000여 회원, 일념으로 향일암 복원 서원
순례는 자신의 본성 밝히는 구법 여행
순례 통해 불법 만난 인연은 억겁의 공덕
순례 통해 무주상보시ㆍ인연법 체득
다문화 가정 손 잡는 아름다운 여정
선행ㆍ보시 실천함은 부처님 제자된 도리
순례는 생활 속 심신 행복 찾는 수행의 장
초코파이 선행 군포교 새 역사 열어
순례와 사경은 가피의 원천이다
청담 스님 출가 수행지 보며 감회
도반 만나고 군장병과 아름다운 인연
굳은 심신으로 이어가는 순례가 곧 수행
고난 극복하고 두터운 불연 맺는 수행
선불교 종지 '실상선원' 개금불사 동참도
번뇌망상 버리는 마음쉼터 찾는 구도행
찬란한 불교 유산 체험하는 뜻깊은 여정
굳센 심신에 기반한 순례에 불가능은 없어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붓다의 미소
인과는 마음에서 비롯됨을 깨닫는 여정
순례 나서는 순간부터 부처님 자비 되새겨야
참회와 선행으로 선근을 심어야
지극한 서원으로 떠나는 보살의 길
산사와 길에서 삶의 의미 되새겨
산사순례는 가족 포교의 장으로 자리매김
불법승 삼보 의미, 108염주에 고스란히 담겨
극락을 이끄는 '마음' 찾는 대장정
큰 고통도 깨달음 얻기 위한 수행 과정
순례는 사려 깊은 불자 되는 길
이웃 살피고 돌보는 것이 부처님 마음
순례로 분별심 버리고 보리심 증득
산사순례 회향은 두타행 실천과 같아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 마음에 달려 있다
새해에는 수행ㆍ나눔으로 마음의 문을 열자
순례로 얻은 행복, 천년 전 혜초 스님과 같아
순례 통해 세상 모든 생명에 경애심 배워
순례는 보시 실천하며 업장소멸하는 불사
순례, 번뇌 버리고 깨달음 구하는 방편
세속에 찌든 심신 청정하게 하는 수행
보현보살 10대행원 지침으로 결사 동참도
초코파이 200만 개 보시 등 성과 '감동'
고통받는 일본에 따듯한 격려 필요한 때
순례, 선근공덕 쌓아 부처 되는 길
공덕 쌓고 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식나
순레, 사랑하는 부처님과 아름다운 동행
《왕오천축국전》, 인연의 소중함 일깨우다
오로지 진리 등불 삼아 의지하는 봉축 맞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보시
법향 가득한 산사서 청정심 닦는 수행
산사 순례
'인욕생활'을 실천하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콩을 심고 팥을 기다리지 마라
"마음아, 어디에 있느냐"
아, 법정 스님
군에 간 아들에게 보내는 초코파이 사랑편지
지극한 기도에는 부처님 가피 따른다
세상만물이 하나임을 깨닫는 구법 여행
오염된 마음 참회하고 다스리는 법석
나눔 실천으로 전ㆍ현생 지은 악업 참회
순례 원력으로 다문화가정에 108친정 결연
108번뇌 끊기 위한 참회의 법석
자리이타ㆍ중생구제가 산사순례 목적
보현행 실천하는 모든 회원 연꽃과 같아
5천여 회원이 만들어낸 새로운 산행문화

[책속으로]
출가를 한지 사십 오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산사순례를 하면서 아직도 가보지 못한 사찰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았다. 만일, 기도회가 없었다면, 산사에 서린 불타의 정신을 우리는 결코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불자들이야 오죽 하겠는가. 산사 순례를 나서는 일은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행이며 위대한 불타의 정신을 만나는 뜻 깊은 자리이다.
요즘 사람들은 바쁜 생활에 찌들려 마음의 안식을 구할 데가 그리 많지 않다. 한 달에 한 번씩, 산사를 찾아 마음에 묻은 때를 씻어 내고 선행을 하는 것도 하나의 복이다. 옛말에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할 행복’이란 말이 있다. 산사순례는 이와 같이 행복을 찾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불교를 배우는 이유는 마음 하나를 알고 마음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다. 마음 하나를 잘 쓰면 ‘극락’일 수 있으며 마음하나 잘못 쓰게 되면 ‘지옥’이 된다. 지금 우리는 미움과 시기, 폭력과 거짓이 난무하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백팔산사순례 회원들은 모두 불법을 만났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어떤 처사는 ‘108산사순례’를 회향하고 난 뒤 그 염주를 꿰어 염라대왕 앞에 함께 가져가겠다는 말을 했다. 여러분이 나를 만나 108산사 순례를 나서는 것도 하나의 인연이다. 
지난 일요일, SBS 일요스페셜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인연’ 이라는 제목으로 산사순례가 방영되었다. 산사순례의 결성에서부터 농촌사랑운동, 108 다문화가정 인연 맺기, 소년 소녀 장학금 전달식 등 다양한 활동들을 여과 없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는데 특히 이 중에서 ‘다문화가정 인연 맺기’에 대한 방영은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저자소개]
선묵 혜자 스님
저자 선묵 혜자 스님은 14세 때 청담 대종사님을 은사로 모시고 삼각산 도선사에서 출가하였다. 청담 큰스님이 열반하실 때까지 곁에서 시봉하였으며, 큰스님이 열반하시자 통도사 강원에서 경학연찬, 송광사선원에서 수선안거를 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거쳐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을 거쳐 청담학원 이사장, 혜명복지원 이사장,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동대표, 불교환경연대회의 공동대표, 한국문학평화포럼 이사,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 기도회 회주, 호국참회관음기도도량 삼각산 도선사 주지로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 노릇하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절에서 배우는 불교』, 『빈 연못에 바람이 울고 있다』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영원한 대자유』, 『마음 꽃다발』, 『마음을 맑게 하는 부처님 말씀 1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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