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2037..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조규일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상품코드 P0000HSV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2037..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조규일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2037..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조규일 저)

저자 : 조규일
출판사 : 좋은도반
발행일 : 2012. 02.08
페이지수/크기 : 472쪽 | A5 | ISBN-10 : 8996126330 | ISBN-13 : 9788996126331

[책소개]
수행자 조규일의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이다』. 저자가 수행 정진하며 경험하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근원인 '빛'에 대해 이야기한다. 빛이 모든 생명체의 근원일 뿐 아니라, 참 자아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 책소개
저자가 95년도에 확철대오하고 법념처에 머물지 않고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면 수행 정진하던 중에 몸 속에서 빛을 보고, 그 빛을 자등명이라 이름하고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기까지 인연 있는 사람들과 함께 수행 정진하며 수행하는 분들에게 수행에 관련하여 했던 이야기와 깨달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참 자아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소상히 밝히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말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양신(養神)과 출신(出神)의 이야기를 직접 출신을 체험하고 경험한 것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해 놓은 이야기, 출신하기 위해서 차크라가 열려야 하는 차크라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놓았다.
저자가 수행 정진하며 경험하고 체험한 우리들 저마다 모두 다 가지고 있는 생명의 근원이 빛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고, 그 빛은 일반적인 빛이 아니라 스스로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아니하고 등불과 같이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력을 가지고 빛을 발하며 주변을 밝힌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내놓았다. 그 빛은 우리들 저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빛이고 그 빛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고 그것이 참 자아라는 사실을 확연히 밝혀 말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저자가 95년도에 확철대오하고 법념처에 머물지 않고 대광념처로 나아가야 한다면 수행 정진하던 중에 몸 속에서 빛을 보고, 그 빛을 자등명이라 이름하고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기까지 인연 있는 사람들과 함께 수행 정진하며 수행하는 분들에게 수행에 관련하여 했던 이야기와 깨달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참 자아가 누구인가?”에 대하여 소상히 밝히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말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양신(養神)과 출신(出神)의 이야기를 직접 출신을 체험하고 경험한 것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해 놓은 이야기, 출신하기 위해서 차크라가 열려야 하는 차크라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놓았다.

저자가 수행 정진하며 경험하고 체험한 우리들 저마다 모두 다 가지고 있는 생명의 근원이 빛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여 말하고 있고, 그 빛은 일반적인 빛이 아니라 스스로 그 어느 것에도 의탁 의지하지 아니하고 등불과 같이 생명력을 가지고 존재력을 가지고 빛을 발하며 주변을 밝힌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내놓았다. 그 빛은 우리들 저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빛이고 그 빛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고 그것이 참 자아라는 사실을 확연히 밝혀 말하고 있다.

누구나 몇 번씩은 궁금해 했던 그래서 찾고자 했던,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참 나는 누구인가?” 찾고 찾았겠지만 그 해답을 구하지 못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밝혀놓았다.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음으로 확연히 쉽게 알도록 이 책을 통하여 밝혀놓았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많은 수행자들이 있었고 깨달았다고 하는 많은 수행자들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많은 말을 하며 공의 성품에 본성을 두고 이야기했지만 이 책과 같이 “내가 누구인가?” “참 자아가 누구인가”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밝혀놓은 책은 없었다.

그런 점으로 볼 때 “내가 누구인가?”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 궁금해 하며 찾고 찾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 아니 충분을 넘어 넘친다. 자기 자신이 믿는 종교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만 열어놓고 읽는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모두 다 분명하고도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수행자가 아닐지라도 “나는 누구인가?”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 분들이 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책임에 분명하다.
죽기 전에 읽고 참 자아는 무엇이고 누구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 책은 나의 참 자아가 무엇이고 누구인가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고 또한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밝혀놓았다. 수행을 통한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밝혀놓았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인가” 확연히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누구나 그 해답을 분명하고도 확연히 찾고도 남을 책이다.

저자가 수행 정진하여 확철대오 깨달음을 증득하고 대광념처로 나아간다고 수행 정진 자등명이란 빛덩어리에 이르고 빛덩어리에 이르러서는 빛덩어리의 중심핵을 뚫고 나오고, 중심핵을 뚫고 나와서는 출신(出神 )을 하고, 출신을 해서는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고, 본성의 자등명에 이르러서는 수많은 자등명의 세계를 하나하나 뚫고 올라서서는 자등명 세계의 마지막 근본자등명에 이르러서야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데도 이유가 있지 않은가 싶다.

[목차]
책을 내면서

제1부 수행은 즐겁고 행복하게 해야 한다

지금 죽는다면 그대는 어디로 갈까? · 18
변화하는 속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 24 나고 죽음이 없는데 이르고자 한다면 · 27
양생법(養生法) · 32
마음 공부하는 데에는 3가지 3단계가 있다 · 34
집착함으로 업(業)이 됨과 업이 되지 않음
버리고 놓아버림과 방하착 · 36
수행자는 자기 자신을 바르게 아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야 한다 · 41
도(道)를 이루고자 한다면 · 43
참선을 잘하고 싶고 명상을 잘하고 싶으냐? · 44
8정도를 행하는 만큼 바른 법을 구할 수 있다 · 47
법(法) 보시(布施)와 법(法) 공덕(功德)이 최고이다 · 49
법문(法門)과 이론(理論) · 51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수행 정진하고 싶다면
수행의 목적을 분명하게 또렷이 하라 · 54
단전이란 터를 다지고 수행하고 수행 정진하되
터를 보강하며 수행 정진하라 · 57
의정(疑情)을 갖고 싶으냐? · 59
본다고 할 때 무엇을 통해서 보는가? · 63
수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자다 · 67
그대가 진정한 수행자라면 · 71
영적수행 경지의 단계를 높이려면 이와 같이 해야 한다 · 74
인간의 탈 안에 있는 그대는
지금 어느 단계의 삶을 사는가? · 79
수행을 일취월장 이루고 싶다면 인연을 저버리지 마라 · 84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각각에서 작용하는 것들이 각기 서로 다르게 있다 · 87
업(業) 이와 같이 제거되고 떨어지고 사라지게 된다 · 90

제2부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자등명이란 빛과 자성불, 부처와 불성
그리고 깨달음에 대하여 · 98
중생은 알지며 깨달은 각자 역시도 알지어다 · 102
불(佛)과 자등명(自燈明), 자성불(自性佛)과
자아불성(自我佛性)의 관계 · 104
마음은 식(識)의 소의(所衣)이고
부처(佛)는 법의 소의(所衣)이다 · 105
텅 빈 허공의 부동(不動)함이란
상(相)의 이름이 부처(佛)다 · 108
본성은 닦을수록 밝아지지만
본성의 성품은 닦을수록 멀어져 간다 · 109
모든 불(佛:부처)은 자등명(自燈明)에서 생멸(生滅)한다 · 115
불(佛)이 법과 진리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자등명(自燈明) 때문이다 · 117
자등명이란 본성으로 시방(十方)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야 한다 · 120
우리 몸 안에 있는 자등명(自燈明)이 움직인다 · 126
무상(無常)과 무상(無相)을 말하다 · 128
우리들 저마다의 가지고 있는 보물창고의 금은보화는 · 130
우리들 모두는 빛의 존재자다. 자등명(自燈明)이란 · 132
자등명(自燈明)은 본래 함이 없고
가늠할 수 없이 크고 크다 · 133
자등명이란 영혼의 성품으로 살아가야 한다 · 134
우리들 저마다 빛의 존재자로 빛이 빛 속에 들 때 · 140
육도 윤회를 벗어나고 싶다면
참 자아를 알고 참 자아로 살아라 · 145
해탈(解脫)하고 싶으냐? · 148
자등명(自燈明) 직관 수행은 · 150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 · 157
나는 자등명(自燈明)이고 자등명이 나다 · 159
자등명(自燈明)을 공상(空相)의 성품에 두지 마라 · 160
자등명 직관이란 · 163
공(空)에서 보고 공(空)의 성품에서 보고 자등명(自燈明)에서 보라 · 165
나의 참 자아는 누구인가? · 174
칠통(漆桶)을 뚫고 들어가면 · 179
나는 누구인가? · 180
우리는 너 나 할 것이 모두 다 빛의 존재자이다 · 180
참 해탈의 공(空空空空空)을 통하지 않고서는
자등명에 이를 수 없다 · 181
중생의 수행과 깨달은 각자(覺者)의 수행 · 185
당신은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 196
확철대오 깨달음의 증득은 · 198

제3부 양신(養神), 출신(出神)

머리 부분에서 작용하는 것을
신성(神性)에너지라 이름지었다 · 200
차크라와 상.중, 하단전과 정.기.신과 저마다의 위치 · 204
생명에너지의 위력과 신성(神性)에너지의 위력 · 220
이것이 무엇인지? 생각나는 단어는 양신(養神), 출신(出神) · 222
양신(養神, =陽神, =胞胎)출신(出神, =出胎)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 228
양신 후 · 230
양신(養神: 出神) 깨달음과 관계가 있는가? · 231
양신(養神) 출신(出神)할 때,
양신 상태, 양신후 육체에 축기(築氣) · 237
양신(養神) 출신(出神)한 것과 하나 되기 · 243
일반인의 신경총을 살펴보니 · 246
혼(魂)과 신(神)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지요? · 248
양신(養神) 출신(出神)한 것으로 수행 경지의 단계 높이기 · 249
머리의 상단전 부분을 소상히 밝히다 · 253
이다와 핑갈라, 수슘나에 대해서 밝혀보다 · 256
무의식적 호흡과 의식적 호흡의 차이 · 258
양신(養神)출신(出神)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것을 바르게 드러내 밝히다 · 261
심법(心法)호흡법 · 265
출신(出神)한 수행자의 수행 방법 · 269
육체(肉體) 속 업(業)과 신(神)과 자등명(自燈明)과의 관계 · 275
수행 경지의 단계가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 279
출신시켜주고 관찰해 보니 문제점이 발생하다 · 286
출신 된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 · 287
출신(出神)되는 곳을 명신(命神)이라 명명하여 이름한다 · 293
수행 정진하여 올라선 경지의 단계와
출신하여 올라선 경지의 단계 · 296
10차크라의 이름과 체계류(體繫留) · 302
저마다의 육체 속에는 영체, 영혼, 신자명덩어리,
본성의 자등명이 있다 · 303
깨달음수행과 출신수행은
한자리에서 이뤄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310
출신(出神)시켜주기 · 314
출신(出神)하기 · 320
출신(出神)이 필요 없는 것 같다 · 323

제4부 확철대오의 깨달음

본래 성불과 본래 무명 자리는 둘이 아니다 · 328
깨어나고 싶으냐, 그러면 지금의 나를 죽여라 · 334
깨닫고 싶으냐? · 336
깨달은 각자(覺者)들이 공상(空相)의
성품(性品) 을 이야기하는 것은 · 340
불교공부를 하면서 공상(空相)의
성품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345
허공(空)을 통하여 자각(自覺)하라
모두 다 공(空)과 공의 성품에서의 일이다 · 351
여래(如來), 진여(眞如), 여래장(如來藏), 일심(一心) · 355
공(空)과 공(空)의 성품이 한 몸인 것과 같이
부처와 불성도 한 몸이다 · 359
불과 불성을 알고 보고 법을 보고 알았으면 싶다 · 362
화두 타파와 견성 그리고 깨달음, 이렇게 서로 다르다 · 367
숙면일여(熟眠一如) 수행 정진하고 싶으냐.
그러면 이렇게 해 보라 · 374
수행하는 사람은 물과 같고 바람과 같고
구름과 같아야 한다 · 377
무아(無我)라 하는 이것은 무엇이겠는가? · 380
눈을 한 번 더 뜨고 전체에서 보아야 전체를 볼 수 있다 · 382
공의 성품을 알고자 한다면
허공에서 물과 같은 것을 관하라 · 384
법성(法性)을 말하다 · 386
하나라고 한 것과 한 물건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 389
공의 성품 무엇으로 꿰고 있는가? · 393
이것이 한 몸, 한 뿌리, 우주 일체의 하나다 · 394
주객(主客) · 398
깨달음을 증득한 각자로 인하여 지구의 의식이 상승한다 · 399
깨달은 각자(覺者)는 무엇으로 해탈하여 여여하고
무엇에 걸려 있는가? · 404
해오와 혜오와 견성과 확철대오의 깨달음 · 411
무위법(無爲法)과 유위법(有爲法) · 412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시절인연 꿰뚫고 올라서 가라 · 413
전생에 깨달았던 생까지 업을 떨어내야
비로소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다 · 415

제5부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고 살아지는 것이다

내탓으로 돌려라 · 420
어둠과 밝음 그리고 빛이라 함은 · 43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437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 439
통하고 싶으냐. 그러면 마음을 열어라 · 442
왜 마음의 문은 닫히는가? · 445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을 살까? · 453
바르게 아는 앎이란 · 456
상황의 상태를 바꾸고자 합니까? 서로 통하려고 합니까? · 458
즐겁고 행복하게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 463 비울 수 있는 한 비워라. 철저하고 처절하게 비워라 · 469

[책속으로]
P47 "수행자가 수행하여감에 있어서 상근기 따라가기 어렵고, 비록 상근기라 해도 일심 일념으로 수행 정진하는 수행자 따라가기 어렵고, 일심 일념으로 수행 정진하는 수행자 수행하는 것을 즐기며 행복해하며 수행하는 수행자 따라가기 어렵다."

P101 "깨달음을 증득하고자 한다면 마치 알과 같이 자성경계의 일원상이 자기 자신을 이루고 있어서, 안팎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되 일원상으로 안과 밖이 있음으로 달라서 일체가 하나가 되지 못함으로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것이니,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양파껍질 벗기듯 자기 자신을 벗기고 벗겨서는 공(空)하고 공(空)하게 하여서 일원상으로 다를 뿐, 일원상 안팎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게 하여서는 일원상(一圓相)이란 알을 깨고 나와야 깨달음을 얻는다 할 것이다."

P159 "자등명 나는,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로 업(業)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밝디 밝은 광명(光明)의 빛으로 사방팔방 사방을 비춘다. 자등명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이고 그 어느 것에도 흔들림 없는 금강존(金剛尊)이며, 비추지 아니한 곳 것 없이 두루 다 품고 있는 부처님이며 삼라만상의 주인공 세존(世尊)이다."

P198 "확철대오 깨달음의 증득은43 수행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관하고 성찰하며 반성 회개하는데 있고 깨닫기 위한 수행의 시작은 백회 열림에 있으며 확철대오 깨달음의 증득은 본성이란 자등명으로 회귀하기 위한 시작이며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P463 "후회 없는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찌 보면 간단하고 어찌 보면 이보다 더 힘든 삶이 없을 것이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두 가지만 실천하면 된다."
[저자소개]
저자 칠통 조규일은 충남 논산 출생. 1995년 7월 차를 몰고 골목길 둔턱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고는 스스로를 ‘칠통’이라 칭했다. 저서로는 조규일이라는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꽃』(98년 영하刊)을 상재했고, 칠통이라는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刊)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만드는 공장 刊)과 『영(靈)적구조와 선(禪)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刊)를 내놓았고,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2010년 좋은도반刊),『기(氣)회로도(回路道)도감』(2011년 좋은도반刊) 를 내놓았다. 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카페 회원들과 함께 도반모임을 가지며 활동하고 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