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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1999..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존 E 월션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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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1999..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존 E 월션 저)

저자 : 존 E.월션
출판사 : 행성:B잎새
발행일 : 2011. 9.30
페이지수/크기 : 264쪽 | A5 | ISBN-10 : 8997132032 | ISBN-13 : 9788997132034

[책소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내는 비밀!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은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탐하느라, 헛된 욕망의 불길을 끄지 못해 미처 들여다볼 수 없고 깨닫지 못한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사는 방법을 소개하는 힐링 에세이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놓치고 있는, 흔히 ‘깨달음의 길’이라고 부르는 40년 세월을 반영하는 저자의 구도 과정을 통해 자아 안에 존재하는 행복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사랑, 마음의 평화를 방해하는 심리적ㆍ감정적 장애물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이나 사회에서 겪는 불안감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진정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은 모든 영적인 노력의 토대이자 목적이라고 말하며, 사랑하는 능력은 배움을 통해 생긴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의 거짓 위로와 심리학의 달콤한 위안에 기대어 사는 당신을 위한 깨달음의 책,
멀리 떠나온 자아를 찾아가는 힐링 에세이

* * * * *

가득하면서도 텅 비어있는 느낌. 돈과 텔레비전과 과잉생산된 물건과 쾌락적 소비의 세계에 둘러싸여 도무지 빠져나갈 틈이 없는 삶. 이 행성의 삶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문득 궁금해질 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누구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될 때,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음을 뒤늦게 알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인생의 스승들에게 영혼의 말을 듣고 싶어한다. 저자는 삶의 의미와 마음의 평화를 찾아 40여년을 구도자로서 여행을 했다. 그리고 그 여행에서 만난 구루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들, 명상과 수행을 통해 얻은 존재적 삶의 깨달음을 느리고 따뜻하고 깊은 목소리로 우리의 가슴에 대고 속삭여 준다.
흐르는 강물 속에는 수많은 조약돌이 빛난다. 이 책의 수면은 눈부신 은파로 일렁인다. 수면 아래 잠겨 있는 수많은 지혜와 경이로운 깨달음의 잠언들이 이 책을 펼쳐든 이들의 마음의 눈을 깊고 고요하게 젖어들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능력을 키워라, 행복을 발견하고 싶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행복이라고 여겨왔던 부와 성공은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좋고 싫음에 따라 선택적으로 걸어왔던 우리의 삶이 실제로는 스스로를 닫아버린 것은 아니었을까? 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진정한 실체는 무엇인가? 저자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 성취나 보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경험을 확장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며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고 인식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70억 인류 속에서 너무나 많은 소외와 단절을 경험한다. 분리되어 있는 개별자로서의 삶으로 이 행성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래서 행복의 근거인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은 두렵고 험난하다. 사랑, 그 자체인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오직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분리 의식들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버린다는 것은 자기가 만들어낸 불행을 흘려보내고 내 안에 존재하는 행복을 발견하는 일이다. 이 책은 더 많은 것을 가지느라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달콤한 내일의 환상을 좇느라 아름다운 오늘을 놓쳐버린 사람들에게 ‘나를 찾아가는 치유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관계’를 이해하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다면
우리가 그토록 갖고 싶어하는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신으로부터 오는 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의 의미를 깨닫고 그 관계 맺음을 개선하고 관계의 본질과 원리를 조화롭게 해야 ‘마음의 평화’에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영혼과의 관계, 몸과의 관계, 마음과의 관계, 신과의 관계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받아들이고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를 들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 속에서 점점 존재를 분리하고 망각해버린 우리의 영혼이야말로 우리의 참된 자정체성이다. 우리는 그 영혼 안에서 모든 인류와 자연과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영혼은 진화를 거듭한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멈추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자신의 견해와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고, 모든 사람을 경쟁상대로 인식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린다. 스스로의 영혼을 가둬버리고 그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관계’에 대한 인식은 우리로 하여금 매우 아픈 성찰을 요구한다. 저자는 인류의 물질적인 삶이 몸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함으로써 많은 슬픔을 자아냈다고 본다. 몸은 마음이나 성격과 같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구인데도 이것이 곧 자기 자신인 양 여김으로써, 물리적인 몸의 노화에 따라, 혹은 용모에 따라 자신의 인생의 희비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몸에 기댄 순간적인 행복과 덧없는 자존심은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배반하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육체와 영혼을 돌보고, 나이 듦을 받아들이고, 삶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사유의 방법뿐만 아니라, 구루들에게서 배우고 스스로 체험한 지혜로운 가르침들을 명료하고 쉬운 예화를 곁들여 우리들의 그릇된 삶의 태도를 내면에서부터 바꿀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행복하라, 마음의 장벽을 모두 버리고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 이유를 ‘그가 다르게 행동하면…’, ‘상황이 조금만 나아진다면…’이라며 다른 사람이나 상황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만족하게 하지 못하는 이러한 ‘마음의 속임수’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분노와 고립감만을 부를 뿐이다.
저자는 진정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은 다른 사람이나 상황 때문에 불행해졌다고 속삭이는 우리 마음의 욕망과 집착과 애착을 버리고 사랑으로 그것을 끝맺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욕구나 현재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기를 바라는 집착을 버리고, 마음이 일으키는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또한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의 생각들을 버려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고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참된 자아를 깨달으라고 말한다. 우리로 하여금 지금껏 자기가 믿었던 것들을 버리고,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 우리의 진정한 본질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지금껏 다른 사람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꼈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아등바등 살아왔다면,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아직도 불안하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진정으로 나와 마주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우주이고 빛이며, 행복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추천의 글]
“지혜의 원전에서 최고의 지혜를 발견해냈습니다. 저자는 인간의 삶 속에서 사랑의 신비로운 작용을 이해하면서, 사랑을 실질적인 기술로 사용해 관계를 변화시키고 자기 안의 신성을 발견하는 순수한 기쁨을 맛보도록 안내합니다.”
ㅡ 앨런 코헨 박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 저자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내 안의 진정한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내가 오랜 세월 동안 구도의 여정을 걸으며 깨닫고 가르쳐온 것들을 감동적인 말로 옮겨놓았습니다.”
ㅡ 람 다스, 《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성찰》의 저자

“정서적으로 고립되고 단절된 우리들에게 훌륭한 해독제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모든 관계, 모든 상황, 모든 순간에서 마음의 평화와 내면의 깨달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ㅡ 에드워드 할로웰, 정신의학 박사, ‘할로웰 인식 정서 센터’ 소장

[책속으로 추가]
불행은 선택이다. 우리는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움이나 분노, 단절을 선택하는 대신 사랑을 선택하도록 하자. 사랑으로 행하는 일을 선택하고 우리 안의 무지한 목소리들을 무시하는 법을 배우자. 우리의 가장 고귀한 본성이 빛 안에서 사는 법을 깨닫고 자유롭게 되는 법을 배우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 의식하고 망상에서 벗어나 우리의 진정한 영혼의 빛 속에서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그것은 신의 품 안에서 춤출 수 있는 자유를 찾는 여정이다.
ㅡ ‘절대적 하나가 되는 일’ 中에서

 

[목차]

프롤로그

1부 버리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너와 나는 같은 별의 동반자
그들 없이는 나도 없다
물고기는 물 속에서 눈 뜬다
연민을 품고 산다는 것

2부 버리기 위해 해야만 하는 것들
놓아라, 흐르는 강물처럼
구루는 어디에나 있다
그대 가슴의 거울을 닦아라
불행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법
현재에 사는 법을 배우라

3부 버리고 나서 찾아온 것들
영혼과 나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
나이 듦의 즐거움
마음 너머의 마음
내 안의 신을 깨닫는 일
절대적 하나가 되는 일

 

[책속으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려 한다. 그 대신 외부 환경이 우리의 기분이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믿으려 한다.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화를 벌컥 내고, 되는대로 처신하면서, 우리는 늘 말한다.
“이건 그 사람들 잘못이야. 그들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어. 그들은 벌을 받아야 마땅해.”
하지만 참다운 자아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 자신의 건강과 행복에 책임을 져야 한다. 삶을 조화롭게 하는 행동과 관점을 채택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과 기분, 말, 행동이 자연스럽게 행복과 평화를 불러와야 한다.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는 것에 대해 간디는 “당신이 세상에서 보고 싶어하는 변화는 바로 당신 자신에게서부터 일어나야 한다.”라고 했다.
ㅡ ‘너와 나는 같은 별의 동반자’ 中에서

우리는 흔히 과학과 종교가 갈등을 빚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과학적 지식은 우리의 영적인 이해를 뒷받침해준다. 양자 물리학은 우주에는 오직 하나의 에너지밖에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형상들을 다르게 지각하고 있지만,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의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에너지는 바로 빛이라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당신과 내가 말 그대로 하나라는 뜻이다. 우리는 같은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내 몸과 당신의 몸,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은 모두 동일한 하나에서 생겨났다. 의자, 탁자, 자동차, 나무, 새, 물고기, 바다, 태양…… 우리가 보는 저마다 다른 형상들도 모두 똑같은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가 지각하는 모든 형상들은 그저 여러 가지 속도와 파장으로 진동하는, 빛이 반사된 형태일 뿐이다.
ㅡ ‘그들 없이는 나도 없다’ 中에서

우리 사회는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의 원인을 ‘자존감’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스스로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설명은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자아로 주의를 돌리게 한다. 말하자면 참된 자아는 무시하면서 작은 자아의 중요성만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아 중심적인 마음은 단절과 분리를 일으킨다. 작은 자아를 높이 평가하면 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단절된다. 점점 더 자기 중심적이 되고, 자기 일만 생각하게 되고, 자기만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도취적이 된다. 또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자존감의 기반이 매우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ㅡ ‘물고기는 물 속에서 눈 뜬다’ 中에서

우리들 대부분에게 ‘포기’는 어려운 개념이다. 그 말에는 패배와 실패와 복종의 의미가 들어 있다.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지배를 당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영적인 길에서 요구하는 ‘포기’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내면의 어떤 부분, 즉 참된 자아로부터 우리를 분리시키는 부분들을 포기하는 것이다.
영적인 포기는 우리 내면에 있는 깊고 위대한 힘을 찾아낼 수 있게 한다. 뛰어난 유연성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우리를 참된 자아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고 본질적인 존재로 바꾸어놓는다. 우리는 반대 방향으로 우리를 이끄는 모든 문화를 포기해야 한다. 무지와 미망을 버려야 한다. 판단, 집착, 편견들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옳아야’ 한다는 욕구를 버려야 한다.
ㅡ ‘놓아라, 흐르는 강물처럼’ 中에서

우리는 날마다 선택을 한다. 이기적일지 너그러울지, 신랄해야 할지 친절해야 할지, 화를 내야 할지 즐거워해야 할지, 자기중심적으로 굴어야 할지 다정하게 굴어야 할지를 결정한다. 우리는 얼마든지 화를 내며 우울해하고 배신당했다고 외로워하는 것에 대해 합리화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고와 감정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ㅡ ‘마음 너머의 마음’ 중에서

영적인 나태함은 자기애적인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것은 세계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말한다. 아무도 ‘나’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것은 순간 속에서 살기보다 순간을 위해 사는 습관적인 삶이다. 그것은 내면의 지혜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즉각적인 욕구 충족만을 추구한다. 그런 욕구들은 단절과 분리를 추구하는 성향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정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사는 동안 얼마나 가치있게 살았느냐이다. 죽음의 인식은 우리에게 게으름을 부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매 순간 우리를 몰입하게 해서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다.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사는 것은 의식을 각성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것은 우리의 관계를 치유하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ㅡ ‘내 안의 신을 깨닫는 일’ 中에서

 

[저자소개]

저자 존 E 월션(John E. Welshons)은 이 시대에 매우 존경받는 영적 교사 중 한 사람으로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명상 수업과 영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10대 초반의 어느 날, 영적 깨달음의 짧은 순간을 경험한 후 지난 40여 년 간 내면 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 변화를 이해하고 종합하는 데 깊이 몰두해왔다.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인도를 광범위하게 여행하면서 람 다스와 님 카롤리 바바 등 여러 구루에게 불교 철학과 여러 명상법을 배우고 익히며 다양한 영적 수행을 해왔다.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비교 종교’에 관한 연구로 학사 학위를,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종교의 역사’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저서로는 《슬픔에서 깨어나기(Awakening from Grief)》와 《기도자가 응답받지 못할 때(When Players Aren’t Answere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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