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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780..공자와 잡스를 잇다 (통쾌한 8字인문경영서) (심상훈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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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1780..공자와 잡스를 잇다 (통쾌한 8字인문경영서)

저자 : 심상훈
출판사 : 멘토프레스
발행일 : 2011. 6. 24
페이지수/크기 : 467쪽 | A5 |
ISBN-10 : 8993442193 | ISBN-13 : 9788993442199


[책소개]
통쾌한 8자 인문경영서『공자와 잡스를 잇다』. 저자는 한자가 가지는 낱말 혹은 글자의 함축적인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여러 작품들과 현실에 대입하여 해석했다. 총 5편으로 구성된 본문은, 각 8자씩으로 묶어 모두 40개의 글자를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 책은 <논어>에서 출발하여 고전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열린 사고를 통한 창의적 발상을 드러낸다.

[출판사 서평]
“신뢰로 세상에 우뚝 몸을 세우고,
흥興이라는 핫버튼을 누른 뒤
쓰레기에서 쓸 얘기를 찾아라”

40자字의 한자와 고전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경영학과 인문학의 사이를 종횡무진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너와 나를 아우르는 한자유희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시대를 초월해 달빛 아래 나란히 걷는 공자와 스티브 잡스를 만나게 된다!


한자를 사용하여 경영과 인문학의 접목을 시도하는 참신한 역발상의 책이다. 공자와 스티브 잡스가 만나고 한자와 비즈니스, 고전과 현대의 명저들이 시공을 초월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인문학의 새 지평을 연다. 본문은 주主편, 수守편, 시詩편, 상想편, 오吾편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었으며 말뚝경영, 인디언경영, 깃털경영, 인仁경영, 곤상困相경영, 상혼자商魂資경영, 여춘등대如春登臺경영, 비飛상식경영, 고수해高手解경영, 숙손통의 수數경영 등 한자와 그림이 한껏 어우러지며 경영의 맛과 멋, 즐거움을 끌어내고 있다.

한자를 가지고 경영학과 인문학, 고전과 현대, 그리고 순수문학까지 통섭하여 즐거운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다. 《공자와 잡스를 잇다》의 저자 심상훈이다. 저자는 현재 북칼럼니스트이자 경영컨설턴트, 작가와 강사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대표1인 기업인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고증과 일화, 사례들은 저자의 왕성한 활동과 비례하는 호기심의 결과이다.
저자는 한자가 가지는 낱말 혹은 글자의 함축적인 의미에 호기심을 느끼고, 이를 여러 작품들과 현실에 대입하는 참신한 역발상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드러낸다. 총 5편으로 구성된 본문은, 각 8자씩으로 묶어 모두 40개의 글자를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텍스트는 공자의《논어論語》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책으로, 저자는 이《논어》에서 출발하여 고전古典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과거와 현대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열린 사고를 통한 창의적 발상들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비단《논어》뿐만 아니라《사기》《도덕경》《장자》등 곳곳에 숨어있는 많은 고전들이 이 책의 큰 특징 중의 하나다. 저자는 “이 책이 학력學歷에는 도움 되지 않지만 학력學力, 즉 공부하는 힘을 길러 이 책에서 소개한 많은 책들을 독자가 널리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기도 하다. 머리말에서 언급한《중국문인열전》으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고전《예기禮記》에 이르기까지 약 120권에 이르는 목록들이 이를 반증한다. 저자의 독특한 해석들은 여러 곳에서 빛나는데 특히 중국 최초의 농민반란을 주도했던 진승과 오광을 ‘리더와 팔로워’로 구분하기도 하고, ‘착할 선善’이라는 글자와 마크 얼스의 ‘허드이론’을 연관지어내기도 하며, 노자와 로버트 프로스트를 ‘길(道)’ 위에서 만나게 하여 공통된 주제 속에 엮어낸다.
글자가 갖는 함축적인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설득력을 향상시킨다. 경영의 신이라 불렸던 동ㆍ서양의 기업가들, 미국의 잭 웰치와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병철, 정주영 등은 물론이고, 노자와 장자를 비롯해 칸트와 니체, 유방과 항우, 한니발과 알렉산드로스 등, 현대에 이르러서는 해외의 피터 드러커, 시오노 나나미와 말콤 글래드웰, 라젠드라 시소디어 등과 국내의 시인 김수영, 천양희, 함민복, 정민, 유영만, 조용헌 등에 이르는 방대한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며 독자로 하여금 지적 유희의 세계를 즐길 수 있게 배려한다.
주主 봉 안安 외外로 시작해서 우遇 언言 해諧 성誠으로 끝나는 한자의 만찬은 글자마다 갖는 고유의 의미와 다양한 현실적인 상황들이 비단 경영자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음미하고 곱씹어볼만한 주제들을 상징하고 있다.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책의 말미에는 1,016자에 이르는 한자의 순서별 색인과, 인명과 경제용어 중심의 한글색인을 충실히 달았다. 무엇보다 본문에서 보이는 가장 큰 특징은 한자그림이다. 표지를 수놓은 이 그림은 엄밀하게 말해 글자처럼 보이는 그림이다. 화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정수하는 이를 위해 따로 글자를 익히고 고유의 의미를 되살려 그림으로 표현해서 기존 서예가의 글자와 달리 회화적 한자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한자를 매개로 한 경영학, 인문학, 자기계발서이다. 연암 박지원은 늘그막에 여덟 글자(인순고식因循故息 구차미봉苟且彌縫)를 가지고 아들에게 천하만사가 이 여덟 글자로부터 잘못된다는 가르침을 주었다고 한다.《공자와 잡스를 잇다》는 ‘팔자八字를 얻어 불행을 이겨낼 수 있는 통쾌한 인문경영서’이다.

●《공자와 잡스를 잇다》 추천의 글

40개의 한자놀이가 참 기발하고 재밌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한글과 한자가 서로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를테면 足→(口+卜+人)→맛 식으로 읽어내거나 ‘거擧’ 부분에서는 쓰레기(?)를 치우니까 쓸 얘기(發)가 비로소 찾아진다는 식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목에서는 저자의 탁견에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땅의 청춘들이 한자에 보다 친근해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승구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인문학이 대세입니다. 어떻게 보면 ‘천자문’은 인문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출발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 남조 양의 주흥사가 지은 책으로 알려진 천자문은 한문 초학자를 위한 교과서 겸 습자교본이지요. 이 천자문에 실린 천千자의 의미들을 심상훈 대표는 한 글자 한 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풀어냅니다. 현대 경영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말이지요. 그 글자 하나하나에 숨어 있던 고전의 지혜에 한 번 놀라고 그 지혜의 바다를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심상훈 대표의 혜안에 또 한 번 놀랍니다. 천 개의 글자 중 ‘주인 주主’자로 시작하는 이번 책이 부디 1권으로 끝나지 않고 일련의 시리즈를 통해 천 개의 글자를 모두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넷 조영탁 대표

40개의 한자를 사용하여 이토록 흥미진진하고 읽기 쉬운 책을 쓴 저자의 내공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경영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시도 역시 참으로 신선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자와 스티브 잡스가 만나고, 한자와 비즈니스, 그리고 고전과 현대의 명저들이 시공을 초월해 서로 대화하고 융합하는 경지가 새롭습니다. ‘빈자인서부貧者因書富’라는 말이 있듯이,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우리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히 소상공인 여러분의 일독을 권합니다.
-홍용웅 소상공인진흥원장

주인 주主 자를 ‘3T’로 풀이함이 새롭다. 신선하다. 우리가 만드는 치즈처럼 말이다. 치즈가공 기업 최고경영자로서 나는 평소 열린 사고, 창의적인 발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인 경영’을 해야 한다. 월급날만 기다리고, 시키는 대로만 일하려는 머슴과 종은 이제 미래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이 될 수 없다. 남과 다른 생각(Thinking), 남보다 한번은 더 도전하는 노력(Trying), 동료가 서로 신뢰(Trusting)하는 기업만이 껍데기가 아니라 알맹이다. 그것은 규모와 상관없다. 그리하여 ‘사랑받는 기업’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용국_(주)썬리취 회장

이 책은 한자로 읽는 인문경영서다. 연암 선생처럼 팔자八字를 찾아내 내 아들과 딸에게도 물려주고 싶다. 그리고 이 팔자를 제대로 알면 누구든 팔자를 바로 고치게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러고 보니 내 팔자는 일찌감치 정해졌다. ‘逢·友·里·金·致·李·河·然’이 그것이다. 심상훈 선생은 이렇게 해석해줬다. 만남·친구·리인·김치·성공·이하연이 아니냐고? 그 중 리인里仁은 《논어》의 편명이다. 남양주 와부읍 월문(南楊州 瓦阜邑 月文)에서 새롭게 나는 팔자를 새기고자 한다. 이른바 ‘리인里仁 경영’을 본격적으로 꿈꾸고자 한다.
-이하연_봉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사)한국김치협회장


[목차]
머리말

1. 주主편
주인 주主 - 主경영 비즈니스와 경영에서 주主가 될 수 있는 3가지 방법
멋진남자 봉 - 따봉경영 기업에 플러스가 되는 3 가지 인재상을 찾아라
편안할 안安 - 곡선경영 ‘여주인, 친구, 간호사’ 같은 여자를 사로잡는 법
바깥 외外 - 外경영 “성공하는 경영자는 답을 밖外에서 찾는다”
그칠 지止 - 止于止경영 기업 지속성장의 핵심 “멈출 줄 알라”
벨 예乂 - ‘낫 한 자루 乂경영’ 고객 불만을 바로바로 베어내라
바뀔 역易 - 易경영 “책임은 내게 있다!” 運하을 다스리는 변신력의 모든 것
흙 토土 - 土경영 “경영자라면 여자(二)처럼 남자(一)를 세워야 한다”

2. 수守편
지킬 수守 - 守경영 “가장 어려운 경영, 나를 ‘지키는 수(守)’에 충실하기”
믿을 신信 - 信경영 “불신은 없애라” 늘 처음처럼 약속대로 행하라
착할 선善 - 善경영 “바람불어가는 쪽에 답 있다”
다스릴 발撥 - 撥경영 최고의 서비스전략이란 ‘불편’이란 점 하나를 빼라
무리 군群 - ‘깃털경영’ 손님을 끌어당기는 마케팅 비결
어질 인仁 - 사랑ㆍ정직ㆍ인내의 ‘仁경영’ “사랑도 비즈니스도 일방통행은 NO-老
익힐 습習 - ‘인디언경영’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에게 배우다
길 도道 - 1에서 3을 만드는 ‘가치창조’ 道경영 “프로스트와《도덕경》이 블루오션으로 통하다”

3. 시詩 편
시 시詩 - 詩경영 “성공하는 CEO는 시인처럼 상상하고 말한다”
설 립立 - 信立경영 ‘신뢰’로 세상에 우뚝 몸을 세워라, 논어의 숫자? ‘20.499.12,700’의 비밀
일어날 흥興 - 興경영 ‘興’이라는 핫버튼을 눌러라! ‘흥’이 유발한 스마트 폰
큰 덕德 - 바람에 눕는 ‘풀경영’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을 덕(德)에서 찾다
거리(골목) 항巷 - 巷경영 〈천 개의 지혜를 가진 여자〉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법
곤할 곤困 - 困相경영 “추사고택 앞마당에 나무가 없는 이유” 곤困자를 통해 가게 모양相 살피는 법
밑천 자資 - 商魂資경영 ‘가치’ ‘정서’ ‘상혼’이 좌우하는 本철학
사랑 애愛 - 愛경영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때문愛 창업자 VS 덕분愛 경영자

4. 상 想편
생각 상想 - 相경영 “나무를 바라보는 마음, 농월의 유희” 상상력이 자본이다
돈대 대臺 - 如春登臺경영 “좋은 경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발 족足 - 飛상식 足경영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라”
풀 해解 - 高手解경영 “高手는 머리를 풀지 않습니다!” 위대한 경영자는 무엇이 다른가
버들 유柳 - 柳경영 창업자가 사랑한 나무
느릅나무 유楡 - 웰빙Well-being 맛남 나무 楡경영 “하인리히법칙을 간과말라”
측백나무 백柏 - 둔함 栢경영 서쪽 해를 바라보는 ‘측백나무’의 역발상 미학
즐거울 락樂 - 樂경영 고래가 춤추듯 경영하라

5. 오 吾편
나 오吾 - 我吾경영 ‘나’는 我인가 吾인가 - 四람五인六분의 미학, 六吾거사, 공자의 ‘진정성’
들 거擧 - ‘Lift경영’ “왼손에는 Business를 들고 오른손에는 Lift(擧)를 챙겨라”
셈 수·자주 삭數 - 숙손통의 數경영 “史記는 社氣를 키우고 士氣를 돕는다”
예절 예禮 - 말뚝경영 “예절을 바로 알아야 세움이 가능하다”
만날 우遇 - Persona 遇경영 “상대가 원하는 +A(Person)가 되어야 만남이 계속 이어진다”
말 언言 - ‘나무 닭’ 言경영 “천 번을 듣고 천 번을 쓰라”
어울릴 해諧 - 이순신의 리더십諧경영 “모두(皆)가 참여하는 말(言)에서 시작된다”
정성 성誠 - 정성 誠경영 “서비스’는 제갈량처럼, 경영은 니체처럼” 무엇보다 정성이 으뜸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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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심상훈沈相勳
1964년 경기도 수원 출생. 좋아하는 숫자가 ‘3’ 하고 ‘8’이다. 38은 그가 태어난 달月과 일日이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역사인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음력 생일이기도 하다. ‘삼팔38.’ 분단이라는 아픔의 숫자이다. 그러면서 통일이 시작되는 꿈의 숫자이다. 이 숫자는 노름에선 가장 낮은 따라지가 된다. 하지만 가장 높은 광땡으로 변신하는 마법의 숫자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간에 그는 바닥에서 시작한다. 꿈꾼다. 그리하여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오르려고 항상 노력한다. 삶과 비즈니스에서는 오르려면 먼저 내려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들 말한다. 채우려면 비워내야 하듯이 말이다.
자호自號를 짓다. ‘삼팔거사三八居士’가 그것이다. 三은 먹는 술(酒)과 메모하는 술述, 그리고 재주를 뜻하는 술術로 말 그대로 ‘술술술 풀겠다’라는 의지의 표명이고, 의지를 돕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八움’에 천착한 것. 팔움이란 ‘새움ㆍ도움ㆍ채움ㆍ비움ㆍ깨움ㆍ키움ㆍ세움’의 반복 순환과정이 ‘배움’으로 일이관지一以貫之된다는, 그의 통찰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그리고 지론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1인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작가, 명강사, 경영컨설턴트, 커리어컨설턴트, 브랜드매니저, 북칼럼니스트, 출판기획자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 중이다. 현재 작은가게연구소장이며, 브랜드매니지먼트 HNC 대표이기도 하다. 2011년. 인문학 전도사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다양한 고전(대학ㆍ논어ㆍ맹자ㆍ중용 등)과 현대 명저에서 경영의 정수와 묘수를 뽑아내 현실과 접목하는 작업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코드(영화ㆍ대중가요ㆍ미술ㆍ한자 등)를 재료로 경영, 마케팅, 서비스, 리더십, CEO 마인드 등의 콘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중을 상대로 낯선 것은 익숙하게, 익숙함은 되레 낯설게 바라보는 혜안을 선물하고자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이립而立》《책, 세상을 경영하다》《영화, 경영과 마케팅에 빠지다》 등이 있다.

그림 정수하
1958년 충남 논산 출생. 1987년 베를린국립예술대에서 디자인ㆍ회화ㆍ조각 수학. 1986년 독일연극포스터 공모전 수상과 세계서커스제공모전(파리) 회화부문에 수상했고, 1990년 독일디자인 잡지사〈MAX〉시각디자인을 담당했으며, 1984년부터 베를린을 중심으로 독일ㆍ프랑스ㆍ네덜란드ㆍ일본 등의 그룹전에 다수 참여했다. 현재 인테리어, 조경, 건축디자인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카페바바누자》와 《길 걷는 디자이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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