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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703..콘사이스판 불교사전 (민족사)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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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서적 1703..콘사이스판 불교사전 (민족사)

저자 : 김승동
출판사 : 민족사
발행일 : 2011. 5. 15
페이지수/크기 : 1211쪽 | A5 | (케이스 포함 / 가로 12.5cm x 세로 19cm x 두께 4cm)
ISBN-10 : 8970095322 | ISBN-13 : 9788970095325


[책소개]
불교의 모든 지식을 모았다!

『불교사전』은 불자들이 궁금해하는 가장 중요한 불교용어ㆍ단어, 불교의 모든 지식을 총망라했다. 이 사전에는 부처님의 생애와 인도, 중국, 한국, 티베트, 일본 불교의 역사와 초기불교, 원시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 밀교의 교리와 역사, 교리, 사상, 철학, 문화가 담겨있다. 특히 ‘반야’ ‘공사상’ ‘중관사상’ ‘유식사상’ ‘대승불교’ ‘선사상’ ‘무아’ ‘열반’ 등 사상적으로 중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그 개념의 성립과 기원, 변천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서술했다. 이 책과 함께 중요한 불교용어는 물론이고, 불교교리와 상식,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까지 모둔 해결할 수 있다.

(케이스 포함 / 가로 12.5cm x 세로 19cm x 두께 4cm)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불교계 최초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출간!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의 특징

1. 국내 최초의 『콘사이스판 불교사전』!
2. 총 1,216쪽, 4,950여 항목을 수록했다.
불자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단어 4,950여 개 항목을 엄선했다. 불교와 관련된 교리 · 사상 · 역사 · 인물 · 문화 · 문헌 등 불자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항목 중심으로 선정했다.
3. 영어 세대를 위해 각 단어의 개념을 영어로 요약 표기했다.
4. 단어의 개념 설명이 간결 · 명확 · 풍부하다.
5. 사이즈가 작은 콘사이스판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고급 사전 용지를 사용해 두께가 3.2cm로 가볍다.
6. 콘사이스 판형으로 크기는 작지만 수록된 내용은 백과사전 못지않게 풍부하다.
한 단어만 찾아도 설명이 매우 상세해 관련 지식이 쏟아진다.
부처님 생애와 인도, 중국, 한국, 티베트, 일본불교의 역사와 초기, 원시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 밀교의 교리와 역사, 사상, 철학, 문화가 다 서술되어 있다. 특히 ‘반야’, ‘공사상’, ‘중관사상’, ‘유식사상’, ‘대승불교’, ‘선사상’, ‘무아’, ‘열반’, ‘오온’, ‘윤회’, ‘십이연기’, ‘아함경’, ‘여래’, ‘법성’, ‘삼법인’ 등 사상적으로 중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그 개념의 성립과 기원, 변천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서술되어 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중요한 불교용어는 물론이고, 불교교리와 상식,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까지 모두 해결된다.
7. 알고 싶은 것, 궁금한 것은 즉시 해결해야만 지식으로 승화된다.
법문이나 강의를 듣고 나서 질문을 하고 싶지만, 막상 “그것도 모르냐”고 할까봐 질문도 못한다. 또 타인을 의식해 질문하지 못하는 때도 많다. “집에 가서 찾아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잊어버리기 일쑤다.

국내 최초 『콘사이스판 불교사전』 출간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불교사전은 약 5, 6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큰 책이라 휴대가 불가능합니다. 이번에 민족사에서 간행한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은 콘사이스판으로 크기가 가로 11.7cm, 세로 17.8cm입니다. 무려 1,216쪽에 달하지만, 두께는 3.2cm 밖에 안 됩니다. 고급 사전 용지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70, 80세대는 ‘콘사이스판’이라고 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항상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닐 수 있습니다. 내용도 명확 · 간결합니다. 그러나 설명은 백과사전처럼 풍부합니다.

불교의 모든 지식이 이 한 권에 다 들어 있습니다.
불자들이 궁금해 하는 가장 중요한 불교용어 · 단어, 불교의 모든 지식이 『콘사이스판 불교사전』 한 권에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이 사전에는 부처님 생애와 인도, 중국, 한국, 티베트, 일본 불교의 역사와 초기불교, 원시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 밀교의 교리와 역사, 교리, 사상, 철학, 문화가 다 서술되어 있습니다. 특히 ‘반야’, ‘공사상’, ‘중관사상’, ‘유식사상’, ‘대승불교’, ‘선사상’, ‘무아’, ‘열반’, ‘오온’, ‘윤회’, ‘십이연기’, ‘아함경’, ‘여래’, ‘법성’, ‘삼법인’ 등 사상적으로 중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그 개념의 성립과 기원, 변천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한 권만 있으면 중요한 불교용어는 물론이고 불교교리와 상식,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까지 모두 해결됩니다.

사전은 지식의 보고(寶庫)입니다.
사전(辭典, dictionary)은 교리, 철학, 사상,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이 축적되어 종합 · 압축된 것입니다. 또한 사전은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합니다. 모든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책이 곧 사전입니다. 그래서 사전을 지식의 보고(寶庫)라 합니다. 하지만 사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사전은 아닙니다. 보석(寶石)도 차등이 있듯이, 사전도 내용과 설명, 서술, 정보 등이 잘된 사전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전이 있습니다. ‘국어사전’하면 ‘민중 국어사전’을 떠올리듯이 사전도 격이 있습니다. 또한 사전은 실용성이 최고여야 합니다. 불편하면 안 됩니다. 바로, 즉시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품격 있고 최고의 실용성을 갖춘 사전이 있습니다. 바로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입니다.

알고 싶은 것, 궁금한 것은 즉시 해결해야만 지식으로 승화됩니다.
불교에 대하여 알고 싶은 것, 궁금한 것은 즉시 해결해야만 지식으로 발전합니다. 법문이나 강의를 듣고 나서 질문을 하고 싶지만, 막상 “그것도 모르냐”고 할까봐 질문도 못합니다. 또 타인을 의식해 질문하지 못하는 때도 많습니다. “집에 가서 찾아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잊어버립니다. 게다가 집에는 ‘불교사전’이 없습니다. 이래서는 불자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알고 싶은 것은 즉시 찾아야만 하나라도 더 알게 되고 지식화 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려 하지만, 이도 컴퓨터를 부팅하다 보면 쉽지 않습니다.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은 크기가 콘사이스판이라서 항상 휴대할 수 있습니다. 갖고 다니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인터넷보다도 더 빠릅니다. 내 가방에, 집 책상에 불교사전이 있어야 합니다. 불자라면 몇 십만 원씩 하는 큰 사전은 몰라도 최소한 『콘사이스판 불교사전』 한 권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불자 가정에는 왜 불교사전이 없는가?
‘불교사전’을 갖고 있는 불자가 극히 드뭅니다. 불교를 믿으면서도, 10년 이상 절에 다니면서도 정작 집에는 불교사전 하나 없습니다. 무슨 불교사전이든 불교사전을 한 권이라도 갖고 있다면 그는 대단한 불자입니다. 그러나 불자 가정에는 거의 불교사전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불교사전이 크고 값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은 다릅니다. 작고 가벼워 갖고 다니기도 무척 편할 뿐 아니라,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게다가 그 내용은 백과사전처럼 매우 풍부합니다. 예컨대 ‘무아’나 ‘대승불교’를 찾아보면 그 개념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서술되어 있습니다.

불교사전의 휴대화 · 생활화 · 가정화는 곧 불자들의 지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우리나라 불자들은 공부를 하는 몇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불교에 대해 모릅니다. 반면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성경을 줄줄 외우다시피 합니다. 이를 극복하지 않는다면 한국불교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항상 성경을 휴대하듯, 우리 불자들도 불교성전을 휴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통일된 불교성전이 없습니다. 불교 지식 은행인 이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을 휴대하면 됩니다. 이 한 권 속에는 부처님 생애와 가르침, 불교교리와 사상, 역사, 철학, 문화 등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불교사전의 휴대화 · 생활화 · 가정화는 곧 불자들의 지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불자 1인당 한 권씩, 천만 불자 모두 『불교사전』을 갖자.
사전은 지식의 상징이자 보고(寶庫)입니다. 불교의 모든 지식은 이 한 권의 사전 속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많은 책을 갖고 다니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CD 한 장이면 됩니다. 그러나 CD를 활용하자면 노트북까지 갖고 다녀야 합니다. 노트북의 가격은 최소한 50만 원 이상이고,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은 38,000원입니다. 1/10입니다. 무엇을 갖고 다니겠습니까? 가장 편한 것이 『콘사이스판 불교사전』입니다.

불자들을 위하여 모든 설명은 한글화, 한자는 괄호 처리를 했습니다.
모든 설명은 한글화했으나 불교는 특성상 한자가 없으면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한글만으로는 무슨 뜻인지 명확하게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불자들을 위해 한자가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괄호)’ 처리를 했습니다.

단어의 개념을 영어로 간단하게 요약해 설명했습니다.
영어 세대를 위해 단어의 개념을 영어로 요약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아【無我】[梵 an?tman, nir?tman, an?tmaka, nir?tmika, nair?tmya, 巴 an?ttan, 西 bdag med pa, 英 no ego, no soul, impersonal, no individual existence]
공【空】[英 empty, void, vacant, non-existent. vacuity, voidness, emptiness, non-existence, immateriality]

우리나라 불교사전의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사전은 1961년 5월 22일에 간행된 운허용하 편, 『불교사전』(법보원, 동국역경원)입니다. 그 이전에는 한글로 된 불교사전이 없었습니다. 이 사전은 주로 일본판 『모범불교사전』과 오다 도쿠노(織田得能)의 『불교대사전』을 참고해 편찬했고, 우리나라에서 쓰는 용어, 사찰 등을 추가했는데, 우리나라 첫 번째 사전으로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두 번째 사전은 27년 뒤인 1988년 9월 16일에 홍법원에서 간행한 『불교학대사전』입니다. 이 사전은 앞의 사전을 바탕으로 일본판 『망월불교대사전』 등을 참고해 많은 항목을 새로 추가하였고, 서술도 잘 된 편입니다.
그 다음, 세 번째 사전이 김승동 교수가 편찬한 『인도 · 불교사상사전』(부산대학교, 2001.04.30)입니다. 이 사전은 새로운 정보와 많은 지식이 추가되었고, 개념도 명확 · 간결하고 설명이 아주 풍부합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 · 설명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상사적인 항목은 문화를 바탕으로 성립에서 기원, 변천까지 자세히 설명해 보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네 번째 사전은 『시공 불교사전』(시공사, 2003.07.30)입니다. 다음, 다섯 번째 사전은 『가산불교대사전』입니다. 이 사전은 모두 13권으로 현재 간행 중인데, 완간된다면 역사적인 사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불교사전의 역사
세계 최초의 불교사전은 1917년(대정 6년)에 일본에서 간행된 오다 도쿠노(織田得能, 1859-1911)의 『불교대사전』(1권, 大倉書店)입니다. 이 사전이 세계 최초의 불교사전입니다. 편자인 오다 도쿠노는 스님으로서 이 사전의 편찬을 위해 1899년(明治, 메이지 32년)부터 1911년(명치 44년)까지 12년 동안 두문불출하고 편찬에 열중하다, 중병에 걸려 책을 탈고한 그해(1911년)에 병사, 입적했습니다. 사후 6년만에 간행되었는데, 세계 최초의 불교사전이라면 적지 않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으나 뜻밖에도 치밀한 불교사전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전을 일명 ‘오다(織田)불교사전’이라고도 합니다.
그 후 일본에서 간행된 불교사전들은 『모범불교사전』, 『불교대사휘』(전6권), 모치츠키 신코(望月信享, 1869-1948)의 『불교대사전』(전10권, 1933년, 大藏출판), 나카무라 하지메(中村元)의 『불교어대사전』(1981, 동경서적), 『종합(綜合)불교사전』 등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나온 불교사전으로는 정복보(丁福保) 편 『불학대사전』(1925년)이 있는데, 이 책은 오다의 『불교대사전』을 중문(中文)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리고 23여 년 전 대만 불광사에서 『불광대사전』(8권, 1988년)이 간행됐습니다.
그중 1933년에 간행된 『망월 불교대사전』(전10권)은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교사전으로서, 불교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전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는 학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논문을 쓰자면 없어서는 안 될 사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78년 전에 나왔지만, 아직도 이런 사전이 없고, 향후에도 이 사전을 능가할 사전은 드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전 역시 편자의 이름을 따서 일명 ‘망월불교대사전’이라고 합니다. 영어판 불교사전은 현재 스리랑카에서 간행 중인데, 아직 완간되지는 않았습니다.
고전적인 불교사전이라면 『경율이상(經律異相)』, 『법원주림(法苑珠林)』,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번역명의집(飜譯名義集)』, 『조정사원(祖廷事苑)』 등이 사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역경승들은 불교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동시에 어휘 채록과 그 연구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상과 같은 어휘집이 만들어져서 경전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대각국사 의천 스님이 엮은 『석원사림(釋苑辭林)』 250권이 있는데, 이런 어휘집이 고전적 의미의 불교사전 성격을 갖춘 책들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김승동 金勝東
1940년 밀양(密陽)에서 출생했다. 법명(法名)은 승환(承煥), 법호(法號)는 선산(鮮山)이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과정 수료했으며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소장 ·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 · 대동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도교사상사전』(부산대학교출판부, 1996), 『易思想辭典』(부산대학교출판부, 1998), 『한국철학사』(부산대학교출판부, 1999), 『佛敎·印度思想辭典』(부산대학교출판부, 2001), 『儒敎·中國思想辭典』(부산대학교출판부, 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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