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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604..1만년의 이야기 티베트 (지토 편집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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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서적 1604..1만 년의 이야기 티베트

저자 : 지토 편집부
역자 : 박철현
출판사  : 새물결
발행일 : 2011. 1. 4
페이지수/크기 : 344쪽 l A5
ISBN-10 : 8955592922 l ISBN-13 : 9788955592924
[책소개]
아름다운 탱화 속에 숨겨진 티베트의 오랜 역사 이야기! 『1만년의 이야기 티베트』는 100폭의 아름다운 탱화를 통해 티베트 민족의 기원과 발전, 불교의 전래와 흥성, 티베트 민족과 중국 각 민족과의 불가분의 관계 등을 알려준다. 예술사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신비의 땅'으로 알려진 티베트 역사의 영광과 그늘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이 책은 그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서술하였다. 티베트의 역사가 어떠했는지, 티베트 불교를 묘사할 때 등장하는 여러 종파들의 계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책은 티베트 예술의 독특한 양식 중 하나인 탱화에 묘사된 여러 고사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게 티베트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내용을 먼저 기술하고 그러한 사건과 인물을 묘사하는 탱화를 배치하여, 티베트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세계의 심장, 티베트로 떠나는 1만 년의 여행!
100점의 아름다운 탱화로 떠나는 티베트 역사, 종교, 정치 여행!


부처님의 명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이 조상이 되는 원숭이 이야기
하늘에서 내려온 청년 냐트리 찬포
당 태종이 딸 문성공주를 시집보낸 위대한 왕, 송첸 캄포
지상의 살아있는 부처 달라이 라마
차마고도의 최후의 종착지
그리고 ‘오래 된 미래’가 항상 존재하고 있는 그곳, 티베트 ……

티베트 1만년의 역사를 정치와 종교 그리고 예술의 3면에 걸쳐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티베트 통사이자 종합적인 안내서

“하늘의 한 가운데, 땅의 중심, 세계의 심장.” - 국내 최초의 티베트 통사이자 종합적인 안내서

티베트는 신비의 땅이다. 따라서 티베트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고원이라는 환경으로 인한 지리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종교, 역사, 문화라는 장벽에도 직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알려 주는 거울이라고 한다. 따라서 티베트의 현재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티베트의 과거를 이해해야 한다. 티베트의 역사는 티베트인의 기원부터 오늘날까지 약 1만여 년에 달한다. 그중 기록이 남아 있는 역사는 약 1,400여 년으로, 거기에는 영광과 번영이 있는가 하면 쇠퇴와 굴욕도 있다. 그리고 사회 전반에 종교가 영향을 미쳐 종교와 정치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던 시기도 있었다.
티베트의 역사를 여행하는 출발점에 선 우리에게 티베트인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원숭이와 나찰녀의 후예이기에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고 있다.
기원전 5세기 장중(象雄) 왕국의 셴랍 미우체 왕자가 토번의 토착 종교인 본교를 창시한다. 그리고 기원전 2세기 하늘의 사다리를 타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청년, 냐트리 찬포를 얄룽 사람들이 어깨에 메고 마을로 모셔간다. 그가 토번 부족 최초의 지배자가 된다.
그 후 700년의 오랜 시간이 흘러 중국의 당나라 때 송첸 감포 왕이 티베트 고원을 통일하고 토번 왕조를 세운다. 그의 중신 두 명 중 한 명은 티베트 문자를 만들고, 다른 한 명은 온갖 난관을 뚫고 당나라의 문성 공주를 티베트로 모셔 온다. 이 문성 공주가 최초로 토번에 불교를 전래한다.
토번은 또 한 명의 위대한 왕, 트리송 데첸 찬포에 의해 다시 한번 강성해지는데 그는 인도의 밀종(密宗)에 속한 파드마삼바바 대사를 모셔와 불법을 전파하여 티베트에서 불교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 그러나 불교에 대한 극도의 숭배는 토번 왕조 마지막 왕인 랑다르마의 불교 탄압이라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고 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랑다르마는 암살되고 842년 토번은 400여 년간의 분열과 할거 시기에 접어들어 정치적으로 최악의 시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100년 동안의 침묵 후 불교는 부흥기를 맞이하여 여러 교파가 생겨나 서로 경쟁하게 된다.
원나라 때 사캬파의 고승, 초걀 팍파는 쿠빌라이의 뜻으로 제사(帝師)가 되어 지위가 극도로 높아지지만 카규파의 교주인 카르마 팍시는 그렇게 되지 못하고 하마터면 몽골 황제의 손에 목숨이 날아갈 뻔했다. 하지만 사캬파는 원 제국의 몰락과 함께 쇠퇴하고 명나라의 흥기와 함께 팍드루 카규가 등장한다. 명나라 황제들은 명 제국의 역량에 한계가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시종일관 티베트의 지배자에게 높은 관직과 왕호를 내린다. 이러한 정책으로 팍드루 카규 시기에 티베트의 문화와 종교는 커다란 발전을 보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겔룩파의 달라이 라마와 판첸 라마도 이 시기에 등장한다.
명말, 청초에 이르러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의 종교 지배자 지위에 오르게 되고, 나중에는 정치적 지배자 지위도 차지하게 된다.
근대에 들어 서구 열강이 등장하는데, 티베트인들은 영국군의 두 차례 침략을 영웅적으로 격퇴한다. 그 후 13대 달라이 라마는 새로운 정치를 펴고, 9대 판첸 라마와는 사이가 멀어진다. 1940년 14대 달라이 라마가 즉위하고, 1951년 티베트에 중국 군대가 진주한다.”

이 책은 100폭의 아름다운 탱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티베트 민족의 기원과 발전, 불교의 전래와 흥성, 티베트 민족과 중국 각 민족과의 불가분의 관계 등을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독자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탱화를 감상하면서 티베트 민족의 장대한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국내에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티베트 관련 서적들은 『사자의 서』와 같이 티베트의 종교를 설명하는 책이거나 혹은 오지 여행 전문가들의 감성으로 그 땅 그리고 그곳 사람들과의 교류를 다룬 책들이 대부분이다. 또 티베트 관련 역사서도 주로 학술적 목적으로 쓰이거나 지나치게 종교적 관점에 편향되어 있고, 그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들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서술한 책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아직 티베트에 대한 아련한 감상만 있지 그곳의 역사가 어떠했는지, 티베트 불교를 묘사할 때 등장하는 여러 종파들의 계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셈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학술적인 방법론과 사료 고증 등을 배제하고 평이한 문체를 사용하여 티베트 예술의 독특한 양식 중 하나인 탱화에 묘사된 여러 고사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게 티베트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내용을 먼저 기술하고 그러한 사건과 인물을 묘사하는 탱화를 배치하여, 티베트 역사와 예술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천의 얼굴을 가진 티베트’
『티베트 사자(死者)의 서』에 따르면 이곳은 죽음마저 초월한 영원한 영혼의 땅인 듯하다. 하지만 <차마고도>를 보면 세상의 모든 문명과 단절된 오지 중의 오지처럼 보이는 이 땅 또한 문명의 세계와 젖줄을 대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사는 땅’이다. 또 이 땅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정치적 지도자인 달리아 라마의 입국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에서 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해당 국가와 정치적 마찰을 빚는 모습을 보면 이 신비의 나라에 짙은 시름에 찌든 얼굴이 겹쳐진다. 게다가 이 ‘달라이 라마’에서 ‘달라이’가 ‘대해(大海)’라는 의미의 몽골어인 반면 ‘라마’는 ‘스승’이라는 티베트어라는 사실까지 떠올려보면 티베트라는 나라는 즉시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가 된다.
아마 지금 지구상에 이처럼 광대한 폭의 모습을 동시에 가진 나라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또한 불교와 힌두교를 대표로 하는 인도 대륙과 유교를 대표로 하는 중국 대륙 사이에서 ‘티베트 불교’라는 4대 문명권 밖의 독특한 문화를 일구어온 나라 또한 (일본 말고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티베트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해방식이 가능할 것이다. 먼저 이처럼 티베트가 가진 천의 얼굴 중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얼굴만 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조장(鳥葬)이나 오체투지 등 신과 인간, 자연과 인간이 하나인 신비의 영혼의 땅이라는 티베트 관이 그렇다. 다른 한 가지 방식은 특정 부분의 얼굴만 부각시키는 방법이 있을 텐데, 예를 들어 티베트를 종교의 나라로만 일면적으로 바라보는 방식이 그것이다. 아무튼 티베트가 가진 천의 얼굴을, 즉 성과 속, 종교와 정치, 역사와 예술이 어느 문명권보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온 티베트의 복잡한 모습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과제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티베트 1만년의 역사를 정치와 종교 그리고 예술의 3면에 걸쳐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국내에 최초로 출간되는 티베트 통사이자 종합적인 안내서로서 출간의 의미가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100점의 탱화로 종교와 정치를 읽고, 영혼과 역사의 두 바퀴로 1만년의 역사를 여행한다!
오랜 옛날 관세음보살의 명으로 땅에서 수행을 하던 원숭이가 만약 부분의 연을 맺지 않으면 세상을 마귀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나찰녀의 애청 겸 협박에 못 이겨 수행의 계를 깨고 부부가 된다. 이것이 티베트 민족의 탄생 설화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 영혼의 땅의 탄생 설화치고는 자못 의외이다. 그러나 이 설화에 이어지는 해설은 이 신비의 땅이 인간에 대해 얼마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를 절 보여준다. “그들은 원숭이 보살과 나찰녀의 후예인지라 아버지의 관용, 경건함, 의연함 등의 미덕과 어머니의 탐욕, 음욕, 경박함, 거침, 질투 등의 악덕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이로 인해 티베트인들은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완벽함과 위대함을 무조건 앞세운 다른 민족의 탄생 설화와는 너무 다르다. 이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티베트의 의외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전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이야기책인 동시에 역사책의 두 가지 형태를 띠고 있는데, 이는 인물 중심의 흥미진진한 일화 중심으로 주요한 역사적 변화를 이야기한 다음 다시 그러한 영웅의 일화를 좀 더 커다란 역사적 맥락에서 전해주는 방식에서 잘 나타난다. 즉 위와 같은 설화에 이어 저자는 티베트 고원의 자연 조건과 당시의 역사적 조건이 어떻게 유인원과 원숭이 사이의 교합이라는 신화적 상상력을 낳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개론서로서 마춤한 책이다.
티베트 역사는 또한 고원과 설산의 고독 속에서 영혼의 신비를 궁구(窮究)한 땅이기도 하다. 따라서 티베트의 역사는 동시에 종교와 영혼의 역사이기도 한데, 아마 1만년에 걸친 이 영혼의 탐구의 여정을 이 책처럼 요령 있게 정리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 책은 동시에 위대한 영혼의 탐구자들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직 영혼의 탐구를 통해 우주와 삶의 궁극을 깨달으려는 정신의 영웅들의 일대기만 따라가 읽어도 이 책은 영혼이 빈곤한 이 시대의 읽을거리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이어 그러한 뜨거운 영혼의 탐색이 정치와 외세, 즉 인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중국 그리고 20세기에는 영국의 식민지 세력의 차가운 외풍과 부딪치면서 빚어내는 정치적 타협과 굴절 그리고 충돌을 보노라면 티베트를 어느덧 저 멀리 하늘위에 있는 땅이 아니라 비슷하게 신난(辛難)한 역사를 겪은 우리 한반도 바로 옆에 놓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100장의 화려한 탱화와 함께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즉 자칫 추상으로 흐를 수 있는 역사 이야기는 매 페이지마다 함께 실려 있는 탱화에 의해 뼈대에 살과 피가 덧붙여져 이 책은 독특한 역사-예술서로 만들어주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이 탱화들은 티베트 불교뿐만 아니라 티베트의 정치와 사회의 상황까지 한눈에 생생하게 전해준다. 정신의 영웅들, 정치와 종교, 예술을 한 권에 담고 있는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티베트의 과거를 여행하고 돌아온 느낌이 저절로 들 것이다.

티베트의 역사, 그것의 어찌 우리 역사와 닮은꼴인가!
티베트, 그것에도 우리의 단군 신화처럼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신화가 있다. 또 우리에게 광개토대왕이 있듯이 티베트에는 송첸 캄포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병자호란이 있듯이 티베트에도 무수한 외란(外亂)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 유교에도 동인 서인이 있었듯이 티베트 불교에도 무수한 교파가 난립하고 분쟁을 거듭했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듯이 영국 제국주의가 티베트를 침입하고 ……
이 책을 넘기다 보면 이 머나먼 신비의 땅의 역사가 실은 우리의 쌍둥이 형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티베트 최고의 정신적ㆍ정치적 지도자의 명칭인 달라이 라마가 몽골어와 티베트의 조합인 데서 잘 알 수 있듯이 중국과 인도의 사이에 끼인 이 나라의 역사 이야기는 따라서 남의 이야기만은 아닌 셈이다. 역사는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안내하는 지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역사야야말로 역지사지를 통해 우리를 가장 맑게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이 영혼의 땅의 1만년의 역사를 우리 곁에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우리에게 반면교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목차]
주요 탱화 설명
서문

1장 티베트의 상고시대(기원전 5만 년~기원 7세기 초)
1. 젊은 땅, 오랜 민족
2. 티베트 민족의 기원
3. 3대 부족 연맹의 장중과 숨파
4. 얄룽하 계곡의 푸걀 왕조
5. 오랜 토착 종교, 본교

2장 토번 왕조(633~869)
1. 한 시대를 풍미한 군주, 송첸 감포
2. 친척끼리 겹사돈을 맺다
3. 위대하도다! 트리송 데첸
4. 충돌과 화해
5. 랑다르마의 불교 탄압

3장 분열 시기(869~1265)
1. 토번 평민 폭동
2. 구게 왕조의 수수께끼
3. 차마호시(茶馬互市)
4. 티베트 불교 후반기의 시작
5. 4대 교파의 흥기

4장 사캬파 시기(1265~1354)
1. 사캬 판디타
2. 국사(國師) 초걀 팍파
3. 흑모 활불, 카르마 팍시
4. 티베트 13만호의 유래
5. 드리궁 사원의 난
6. 도르제 걀첸과 로드로 텐파
7. 사캬파 통치의 종결

5장 팍모드루파 시기(1354~1618)
1. 팍드루 카규의 흥기: 교파와 지방 세력의 관계
2. 팍드루 정권의 수립과 발전
3. 명나라의 티베트 정책
4. 팍드루 카규 시기 문화의 번영
5. 총카파와 겔룩파의 성립
6. 데시 린풍파와 데시 창파의 역사

6장 간덴 포트랑 시기(1642~1888)
1. 5대 달라이 라마
2. 6대 달라이 라마: 시인 창양 갸초
3. 준가르 몽골군의 티베트 침공
4. 칼론 사이의 내홍과 카샤의 설립
5. 6대 판첸 라마의 입경
6. 구르카의 티베트 침공
7. 금병체첨(金甁?簽) 제도의 유래

7장 근현대 시기(1888~1951)
1. 영국 제국주의의 등장
2. 13대 달라이 라마
3. 티베트 근현대 시기의 개혁
4. 티베트와 중화민국 정부
5. 티베트의 ‘평화적 해방’

주석
역사 연표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저자 지토 편집부

역자 박철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와 서울대학교 국제지역원 석사를 졸업한 후 현재 중국 인민대학에서 박사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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