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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524..채지충의 부처님 이야기(만화)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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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서적 1524..채지충의 부처님 이야기(만화)

저자 : 채지충
역자 : 홍순도
감수 : 장수연
출판사 : 김영사
발행일 : 2010. 10. 4
페이지수/크기 : 296쪽 l A5
ISBN-10 : 8934941456 l ISBN-13 : 9788934941453

[책소개]
중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채지충의 생생하고 명쾌한 불교 입문서!

『부처님 이야기』는 공자·맹자·노자·장자 등 어려운 중국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시아 3대 만화가로 손꼽히는 채지충의 불교 만화 시리즈 중 '말씀편'이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불교의 근본 교의를 담은 <부처님 이야기>와 ‘선(禪)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는 조사들과 제자들의 촌철살인의 대화를 모은 <선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속 번뇌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탐욕·분노·어리석음은 어떻게 끊을 수 있는가?', '모든 것의 시작인 인연이란 무엇인가?' 등 만화를 통해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풀어내 소개하여 불교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채지충이 중국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5년여에 걸친 공부와 준비 과정을 가지고, 무려 11년에 걸친 기간 동안 집필해 완성해낸 이 책은 전문가의 정확하고 세심한 번역과 철저한 감수로 출간된 국내 최초 정식 계약본이다.

[출판사 서평]
철학·사상·역사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화제작들로 중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국보급 만화가 채지충의 생생하고 명쾌한 불교 입문서!

전문가의 정확하고 세심한 번역과 철저한 감수로 출간된 국내 최초 정식 계약본!
스스로 깨쳐 우주 만법의 진리를 얻은 부처님이 모든 중생에게 던진 화두!
마음속 번뇌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진리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 탐욕·분노·어리석음은 어떻게 끊을 수 있는가? 모든 것의 시작인 인연이란 무엇인가?
위대한 사상가이자 인류의 스승인 부처님과 선사들의 말씀을 가장 쉽게, 가장 재미있게 만난다!

중국 고전을 만화로 전 세계에 소개하며 40여 개국 5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아시아 대표 만화가 채지충 필생의 역작!
채지충은 공자·맹자·노자·장자 등 어려운 중국 고전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교양 만화를 집필해왔다. 우리나라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불리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장자 이야기》가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채용될 만큼 탁월한 완성도로 작품을 만들어왔다. 그가 중국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5년여에 걸친 공부와 준비 과정을 가지고, 무려 11년에 걸친 기간 동안 집필해 완성해낸 책이 바로 <법구경> <반야심경> <육조단경> <부처님 이야기> <선 이야기> 등 불교 만화 시리즈이다.

전문가들의 정확하고 꼼꼼한 번역과 친절한 주석, 철저한 감수로 만나는 채지충의 정식 계약본!
그동안 채지충의 작품들은 1990년대 초반부터 수차례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모두 정식 계약을 맺지 않은 해적판이었다. 따라서 번역과 감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원제를 바꿔 출간하거나 내용을 자체적으로 생략한 경우도 많았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의 작품이 국내에서는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다. 이번에 김영사에서 출간한 《채지충의 부처님 이야기》와 《채지충의 불교 경전 이야기》는 국내 최초 정식 계약본으로, 작품의 번역과 감수에 심혈을 기울였다. 중국 전문 작가이자 번역가인 홍순도가 베이징 불자연합회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고 꼼꼼한 번역에 친절한 주석을 달았고, 불교 전문가 장순용과 장수연이 원전과 번역문을 하나하나 철저히 대조해가며 감수를 맡아 책의 가치를 높였다.

정확하고 탁월한 불교 이해로 그려낸 독보적 불교 해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로 2,500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의 정신적·문화적·사상적인 지침이 되어온 깨달음의 종교 불교. 지난 1,600년간 많은 고승들이 중생을 위해 인도의 불경을 번역해왔고 주석을 덧붙인 책들까지 다수 출간해 왔다. 그러나 학문적으로도 심오한 사상의 정수인 불교의 경전은 불교 지식과 범어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한문에 정통한 전문가라고 해도 해독이 불가능하였고, 번역된 책 역시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출간한 ‘채지충 불교 만화 시리즈’는 경전 편과 말씀 편의 두 권 구성이다. 《채지충의 부처님 이야기》는 <부처님 이야기>와 <선 이야기> 등 말씀과 가르침을, 《채지충의 불교 경전 이야기》는 <법구경> <반야심경> <육조단경> 등 불교 경전을 담았다. 일반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형태인 만화로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풀어내 소개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이 불교를 이해하는 데 가장 쉽고 재미있는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채지충의 부처님 이야기》
1. <부처님 이야기> 누구라도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불교의 근본 교의를 담은 책. 인생의 세 가지 진리 ‘삼법인三法印’과 피안에 이르는 방법 ‘사성제四聖諦’, ‘팔정도八正道’, ‘연기법緣起法’ 등 빛나는 진리의 말씀이 사람들을 부처의 길로 인도한다.
2. <선 이야기> 문자와 경전에 의지하지 않고 마음을 닦아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선禪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는 조사들과 제자들의 촌철살인의 대화를 모은 책. 말과 글,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깨달음의 경지! 오고 가는 문답 속에 감춰진 열반적정의 비결!

[목차]
1. 부처님 이야기
2. 선 이야기
3. 부록 잡아함경

[책속으로]
어느 날, 나는 지붕 위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봤다. 그때 모든 것이 바뀌었다! 구름은 구름일 뿐이었지만, 나는 문득 내 능력을 이용해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경을 만화로 그려야겠다는 결심을 굳힌 뒤 3년이라는 세월 동안 불경과 불경 관련 단어들의 의미를 이해하는 작업을 했다. 또 2년을 투자해 원고의 초안을 잡고 작업을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것이 불교 만화 시리즈이다. -작가의 말에서

이 책에 포함된 작품들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유머와 해학의 분위기 역시 물씬 풍기고 있다. 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나름의 재미까지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만화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재미에 빠져든다. -옮긴이의 말에서

[저자 소개]
저자 채지충 蔡志忠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1985년에 타이완을 대표하는 10인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불교 공부에 전념하여 《반야심경》《부처님 이야기》《법구경》 등을 출간했고, 2001년 이후에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e a winner》 등의 작품을 발표하여 21세기를 대처하는 현대인의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역자 홍순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보쿰 대학에서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다음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부문상을 공동수상했다. 현재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 《따꺼》《황혼의 상하이탄》을 비롯해 《베이징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짝퉁전쟁》《명가의 탄생》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삼국지 강의 2》《화폐전쟁 2》《골목 경제학》《중국 그 거대한 행보》《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신결혼시대》《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등 20여 권이 있다.

감수 장순용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하고, 백봉거사 문하에서 불법과 선을 참구했다. 제17회 행원문화상 역경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대장경과 한국불교전서의 한글 번역에 힘쓰고 있다. 편저로 《도솔천에서 만납시다》《같은 물을 마셔도 뱀에게는 독이 되고 소에게는 젖이 된다》《십우도》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마경(현장본)》《참선의 길》《화엄론절요》《반야심경과 생명의학》《장경일람집》 등 수십 권이 있다.

감수 장수연
BBS 불교방송 아나운서,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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