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적 1523..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저자 : 도영
출판사 : 호미
발행일 : 2010. 10. 11
페이지수/크기 : 347쪽 l A5
ISBN-10 : 8988526996 l ISBN-13 : 9788988526996
[목차]
책머리에
마음이 주인이 되는 삶
다 버리고서야 크게 얻는 이치
믿음과 마음은 둘이 아니니
"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마음의 등불은 꺼지지 않나니
형상과 형상 너머의 형상
깨달은 그 마음마저 놓아버리면
보살의 삶, 중생의 삶
수행과 정진
목숨과 바꾼 말 한마디
내가 찾아 헤맨 봄이
내 속에 곱게 키운 자성의 꽃
바다가 파도를 잠재우듯
밝음과 어둠은 둘이 아니다
열반의 즐거움
염불 수행의 바른 길
법화경, 대승의 바다에 핀 백련
네 가지 큰 지혜
크게 부딪쳐 볼 만한 일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날
무소의 뿔처럼
"정신 바짝 차렸느냐?"
덕의 향기는 바람을 거스르나니
장독대 비손을 하시던 어머니
크게 한번 웃게 될 일
행복으로 가는 여덟 가지 방법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가면
호수의 물은 많은 듯해도
부처님이 바라본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내 인연 속의 도영 스님
자비심과 원력의 큰 그릇
"이렇게 사는 것도 중노릇이단가"
한 지도자의 긍정적인 생각은
"져 주다 보니, 이겨 있었다"
역지사지의 바라밀 행자, 우리 스님
은행잎 노란 단풍, 감잎 빨간 단풍
금산 도영 연보
책머리에
마음이 주인이 되는 삶
다 버리고서야 크게 얻는 이치
믿음과 마음은 둘이 아니니
"보름날 전 일은 묻지 않겠다"
마음의 등불은 꺼지지 않나니
형상과 형상 너머의 형상
깨달은 그 마음마저 놓아버리면
보살의 삶, 중생의 삶
수행과 정진
목숨과 바꾼 말 한마디
내가 찾아 헤맨 봄이
내 속에 곱게 키운 자성의 꽃
바다가 파도를 잠재우듯
밝음과 어둠은 둘이 아니다
열반의 즐거움
염불 수행의 바른 길
법화경, 대승의 바다에 핀 백련
네 가지 큰 지혜
크게 부딪쳐 볼 만한 일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날
무소의 뿔처럼
"정신 바짝 차렸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