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1426..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박영재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적립금 28원
상품코드 P0000EW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1426..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박영재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  28)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 1426..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박영재 저)

저자 : 박영재
그림 : 서광일
출판사 : 본북
발행일 : 2010. 6. 6
페이지수/크기 : 500쪽 l A5 l
ISBN-10 : 899620823X l ISBN-13 : 9788996208235

[책소개]
『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은 (사)선도성찰나눔실천회 초대 지도법사이셨던 고부헌 종달 이희익 노사님의 입적 20주기(2010년 6월 7일)를 기리기 위해 편찬된 책으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종달 노사님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간의 선도회의 활동을 언론 자료들과 다양한 글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종달 이희익 노사는 누구인가?

종달 이희익 노사(1905-1990)는 1963년 1월 18일 당시 조계종 종정이셨던 효봉 큰스님으로부터 조계종 교무부 포교사 임명장을 받으시면서 조계사에서 재가자들을 위한 전법을 시작하신 이래 한평생 혼신의 힘을 다해 제창하신 <무문관無門關>을 자기성찰 수행을 위한 나침반으로 삼고, 일상의 삶 속에서 지속적인 좌선坐禪 수행을 통해 체득한 깊은 통찰체험을 바탕으로, 각자 자기 믿음 안에서 종교宗敎와 종파宗派를 초월하는 동시에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지구촌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들을 ‘隨處作主 立處皆眞’인 선禪수행전통의 시각에서 조망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지구촌에 자기성찰 문화 정착과 나눔실천 문화를 진작시킬 것을 서원하셨다.

조선시대를 거치며 몇몇 스님들이 근근이 이어오던 선수행의 맥이 재가자에게까지 미칠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 종달 노사는 외롭게 재가자 수행의 필요성을 부르짖으며 해방과 전쟁 등의 혼란과 재가자의 신행활동이 보편화되지 않은 어려움을 딪고 위인전간행, <대한불교>(불교신문의 전신)발행, 월간 <법시>편집장, 최초의 선 잡지<선문화>발행 등 일련의 출판을 통한 불교대중화 경험을 바탕으로 1965년 설립한 선도회 문하생들의 공부를 점검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면서, 동시에 선공부에 요긴한 자료들을 정리하며 저작 활동에도 몰두한다. <무문관>을 비롯해 <생활 속의 선>, <선정사상사>,<선속에 약동하는 인생>,<좌선>, <벽암록> 등이 그것이다. 이 저서들은 수행자들과 현대인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문체를 다듬고 보완해 노사 입적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전집 간행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무無자 하나를 겨우 얻어 일평생 쓰고도 다 못 썼다”며 아쉬워 했던 종달 노사는 근기가 예전만 못함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요즘 시대에 맞는 선수행법인 간화선을 통해 사람들의 눈이 트이길 기대하며 평생을 한결 같이 입실지도를 멈추지 않았다. 종달 노사의 지도는 몸져 누워서 까지 이어갔으며 한 겨울 방을 구하지 못 할 때는 헛간에 가마니를 깔고 문하생들의 공부를 점검해 주었다.

선은 도량에서 엄격한 청규하에 지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후학들에게 늘 미안해 하셨지만 이제 종달 노사의 가르침을 받은 문하생들이 그가 그토록 원했던 전문 재가선원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지속적인 자기성찰, 깊은 통찰체험 및 함께 더불어 나눔실천
-사단법인 성도성찰나눔실천회


선종어록인 <무문관無門關>을 수행의 나침반으로 삼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좌선변도坐禪辨道 수행을 통해 누구나 참인간이 될 수 있다는 선불교 수행전통에 입각하여 종교와 종파를 초월해 한국 사회에 성찰과 나눔 실천 문화를 진작시키고 사회문화 공동체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재가 참선단체인 선도성찰나눔실천회(회장 이창훈, 이하 선도회)는 2009년 8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특히 선도회는 귀의삼사歸依三師, 입실점검入室點檢, 좌일주칠坐一走七의 수행가풍을 이어 정기 좌선모임과 지부 간 네트워크 활성화로 성찰실천운동 및 나눔실천운동 전개에 진력하고 각 지부별로 성찰과 관계된 음성공양, 미술전시, 결식아동을 포함한 소외계층 돕기 등 나눔 실천 분야를 특화해 나눔 실천의 노하우 공유, 나눔 문화 진작 등을 선도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선사상 및 선문화의 연구, 전통 종교 및 타종교와 대화ㆍ협력, 선수행 공동체 운동, 시민운동 단체 및 봉사 단체 지원 활동, 성찰ㆍ나눔 실천문화의 홍보 및 출판 등을 전개한다.

“통찰과 나눔에는 지속적인 자기성찰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 지속적인 자기성찰을 통해서 깊은 통찰체험을 하게 되고 깊은 통찰체험이 바탕이 되면 나눔 실천의 삶은 저절로 이뤄진다”라고 강조하는 박영재 교수(서강대 물리학과)는 제1대 지도법사인 종달 이희익 노사의 유지를 받아 현재 제2대 지도법사로 활동 중이며 18명의 법사와 200여 회원이 정진하고 있다.

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이 책은 (사)선도성찰나눔실천회(이하 줄여서 선도회라 함) 초대 지도법사이셨던 고부헌辜負軒 종달宗達 이희익李喜益 노사老師님의 입적 20주기(2010년 6월 7일)를 기리기 위해 편찬하였으며,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l부는 선도회 제2대 지도법사를 맡고 있는 엮은이가 종달 노사님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한 선도회의 성립과정, 선도회 간화선풍의 핵심요체인 종달 노사의 가르침, 그리고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에 걸터앉아 세월을 자유자재로 부리며 살고 있는 선도회 법사들과 더불어 행한, 지난 10여 년간의 선도회의 활동을 언론 자료들을 중심으로 집필하였다.

제2부는 선도회 문하생들 가운데 <무문관無門關>을 투과하고 삶과 수행이 둘이 아님을 온몸을 내던져 나투면서 간화선풍看話禪風을 일으키고 있는 선도회 법사들의 글과, 선도회에 입문해 현재 수행중인 문하생들 및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초심자들이 간화선 수행을 통해 현 시점에서 각자가 뼈에 사무치도록 몸소 체득하고 느낀 점들을 모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제3부는 한국 재가선의 첫새벽을 여셨던 종달 노사께서 선을 지도하면서 좌선 공부하는데 가장 필요한 책을 일생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16권을 저술하셨는데, 머리글을 중심으로 노사께서 왜 이 책들을 저술하셨는지 그 핵심요지를 함께 살피고자 한다.

<책속으로 추가>

노사님은 당시 ‘문화재’ 라는 것이 역사적 유형자원만이 아닌 그 이면의 사상적 기원(배경)까지도 알려준 선구자이자 공로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종달 노사님은 선의 밑바닥 힘이 우리의 문화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려 주신 분이다. 노사님 저서들 중 <선과 한국문화재>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져다 준 책이다. -2부 ‘참선수행은 나의 삶 그 자체이다’ 무상無相 박문정/고창판소리박물관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것인지를 알지만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인데, 언제 다시 이 인간 몸의 인연을 받아 수행의 공덕을 쌓을 수 있겠습니까? 법경 법사님이 “150억년 우주의 역사에서 백천만겁동안 인간 몸 받기 어려운 이 희유한 인연 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났고, 그 유구한 역사를 가진 존재들이기에 모두 다 똑같이 소중하며, 이렇게 귀중하고 소중한 존재가 잘 살아가야 하는데 출가니 재가니 따지고 분별함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라고 하시던 말씀을 되새기면서 오늘도 무심히 ‘좌일주칠坐一走七’하며 살려고 합니다. -2부 ‘언제 우리 다시 인연이 되겠습니까’ 중에서

불교의 개론 중에 극히 개론적인 것밖에 알지 못하고 신앙에 있어서도 그러할진대 이런 자가 선문에 들어와 접심接心에 참가한다고 하는 것은 매우 우스운 이야기다. 나무로부터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동일한 일은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보았지만 나카무라 미사키 거사께서 일깨워주며, ‘선禪이란 무념無念?무상無相?무아無我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극의極意에 도달하는 수단방법으로서 좌선坐禪이라 불리 우는 의법儀法이 있으니, 앉아봅시다.’라고 말해서 1월 10일 늦은 6시쯤 임제종臨濟宗 묘심사妙心寺 별원別院의 접심회接心會에 입문入門하기에 이르렀다. -3부 월간<조선불교> 취업 및 기고 중에서

[목차]
종달 이희익 노사 입적 20주기 기념사
들어가는 말

제1부 종달 노사의 생애와 가풍, 그리고 선도회
종달 노사의 생애와 선도회의 성립
종달 노사의 세 가지 핵심 가르침
종달 노사의 세 가지 발원
입적 10주기 이후 선도회의 전개

제2부 문하생들의 수행 체험기
선도회 법사들
선도회 회원들

제3부 선 수행에 요긴한 노사의 저서들
저서들의 머리글을 중심으로
선도회 간화선 읽기
<선 속에 약동하는 인생>에 대한 일고찰

부록 선도회 법사단 및 사무소
스승을 보내며 부른 노래
종달 이희익노사님 입적 20주기 제문

[책속으로]
법연法演의 제자 극근克勤은 법연에게서 조주백수자趙州柏樹子 · 동산마삼근洞山麻三斤 등의 공안을 일일이 투과했으며, 또 원청元靜도 법연에게서 마조馬祖의 즉심즉불卽心卽佛·남전참묘南泉斬猫 등을 일일이 투과透過했다고 <오가정종찬五家正宗贊>에 기록되어 있다. - 3부 <생활 속의 선> 중에서

당시 우리나라에는 선에 관심은 많았어도 실제 선에 대한 이론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선사께서 <신심명信心銘>, <증도가證道歌>, <십우도十牛圖>, <좌선의坐禪儀> 등 <선종사부록>을 내고, 또 (조사어록이 다수 포함된 <송고집頌古集> 영인본 발간을 통해) <임제록臨濟錄>을 직접 제창提唱함으로써 선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게 되고 삿된 길 마군이 길을 막게 되었다. 선방에 가서 한 철만 나도 도인을 자처하고 선사들 근처에 갔다가 한 말씀만 들어도 한 소식 얻은 것처럼 자랑하고 다니던 사람들이 선사를 만나면 쥐 죽은 듯 조용히 앉아 귀를 기울인다. 옛날에 전혀 듣지 못한 소리를 듣고 보지 못한 경계를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1부 활안 스님의 내가 만난 선지식 중에서

<무문관> 48칙을 투과하면, 다른 공안도 한 꼬치에 꿸 수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무문관> 수행법의 핵심은 선의 체體와 용用의 측면에 있기 때문이다. 즉 지혜의 체득과 활용이다. <무문관> 48칙은 선의 활용에 대한 능력을 제대로 갖췄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는데 쓰이며, 점검을 마치면 다른 어떤 공안에도 막힘이 없게 된다.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중국 남송 무문혜개 선사가 집대성한 48칙 공안집 <무문관>은 유기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제1칙 조주 선사의 무자공안(趙州狗子)이 나머지 47칙을 이끈다. 조주의 무자공안을 제대로 체득을 했는지 47개 공안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무문관>의 1칙인 조주의 무자공안이 전형적인 모범문제라면, 나머지 47개는 그것을 제대로 잘 체득했는지를 다시 한 번 여러 가지 관점에서 풀어보는 예제 문제라는 설명이다.
-1부 선도회 박영재 법사가 말하는 <무문관>공부법 중에서

부모들이 보시행을 실천하는 자리를 자주 접하면 팔만대장경, 조사어록, 화두가 없이도 어릴 때부터 깊은 통찰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큰 아이들은 위대한 영적 스승이 돼 21세기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1부 불교진흥원-불교신문 ‘신년대법회’ 중에서

묵언과 침묵의 중요성. 나를 감탄하게 하는 화두를 드는 행위의 단순함은 끊임없이 나를 강하게 호출하고 나의 일상을 변화시킨다. 즉 사람이나 상황을 덜 판단하고 나의 보는 눈이 달라진다.
신기하게도 이러한 고독은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더욱 가깝게 만든다. 모든 것이 역설적이고 공안은 아주 좋은 예이다. 내가 가끔 씩 느낄 수 있는 바와 같이 공안은 나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열어주고 조금 더 예리하게 해준다.
-2부 ‘매번 공안은 나를 보다 멀리 이끌어 간다’ 건리乾理 Brigitte Billet 신촌제3모임/프랑스 공무원

철없이 초등학교와 중학생의 기간을 보내고 어느 정도 생각이 깊어가면서부터 원하는 것은 자유였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으로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육체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며 성장했기 때문에 자유를 원했었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물리적인 부자유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유를 갈구 했습니다. 그러나 참구를 하면서도 원하는 자유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유를 넘어선 다른 어떤 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육체적 부자유에는 극복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았고, 정신적 자유는 대상화된 어떤 것에 불과했습니다. 자유와 부자유를 떠난 진리를 찾게 되었고 그것은 진정한 자유였습니다. 육체적 부자유에 극복이 필요치 않았던 것처럼, 자유에도 더 이상 자유라는 단어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선에서의 불립문자不立文字와 언어도단言語道斷을 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건대 제가 원하던 자유는 진리의 또 다른 저만의 이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2부 ‘인생의 여정’ 각용覺勇 채지수/서강대 대학생

‘부서진 수레는 갈 수 없고 늙으면 닦기가 불가능하네(破車不行 老人不修)’라는 뜻의 나이에 관해 매우 부정적인 선어禪語가 있습니다. 그런데 엮은이가 보기에 선도회 사상 지금까지 70세 최고령으로 입문한 지만 거사님은 이 선어를 정면으로 돌파한 분입니다. 물론 평생 공직 생활 동안 단 하루도 따로 휴가도 가지 않고 맡은 일에 성실히 몰두하셨으니 이미 기본 자세가 된 상태에서 입문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판단됩니다. 이런 자세라면 선도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환영입니다.
-2부 ‘참선수행입문기’ 지만智晩 강보대/전 통일부 연수원장

[저자 소개]
엮은이 박영재(朴英才)
거사호(居士號)는 법경(法境), 헌호(軒號)는 무난헌(無難軒). 1955년 11월 11일 출생했으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1978년, 1980년, 1983년)학위를 받음.

경력(經歷)
1983년 3월-1989년 8월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역임.
1987년 9월-1988년 8월 미국 뉴욕 주립대(스토니 브룩) 연구원.
1993년 3월-1995년 2월 서강대 물리학과 학과장.
1998년 3월-1999년 8월 서강대 기초과학연구소 소장.
1999년 9월-2000년 8월 배재대 국내교류 교수.
2000년 3월-2002년 2월 한국과학재단 수리과학분야 비상임전문분과위원.
2001년 12월-2004년 2월 서강대 자연과학부 학장.
2005년 2월-2006년 1월 서강대 교무처장.
1989년 9월-현재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2010년 6월 현재 국외학술지에 152편, 국내학술지에 27편의 연구논문 게재.
2010년 6월 현재 박사 13인 배출.

선력(禪歷)
1975년 10월 18일 선도회 종달 이희익 노사 문하로 입문(入門).
1987년 9월 5일 종달 노사로부터 인가(印可)를 받음.
1990년 6월-현재 선도회 제2대 지도법사 및 목동모임 법사.
1994년 3월-2004년 2월 서강대 신촌제1모임 법사
2009년 9월-현재 인사동모임 법사.
1994년 1월 <죽음을 초월하는 마음의 과학> (전파과학사) 옮김.
1996년 11월 <두 문을 동시에 투과한다> (불광출판부 초판) 지음.
2001년 12월 <이른 아침 잠깐 앉은 힘으로 온 하루를 부리네> (운주사) 엮음.
2004년 11월 <두 문을 동시에 투과한다> (불광출판부 재판) 지음.
2010년 6월 <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본북 초판) 엮음.
2010년 6월 현재 선도회 법사(法師) 12인을 인가함.

일러스트 서광일(徐光一)
(사)선도성찰나눔실천회 법경 법사 문하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두들’ 점검을 모두 마치고 대자호(大姉號) 완묵(翫墨)을 받았으며, 현재 <무문관> 점검과정 중에 있다. <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본북, 2010) 및 <통찰과 나눔은 둘이 아니네>(본북, 근간)의 삽화를 담당했으며, 만화작가로도 활동해 작품으로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아이, 물만 먹어도 뚱뚱한 아이>(글송이, 2007), <칭찬으로 크는 아이 꾸중으로 작아지는 아이>(글송이, 2007), 및 <마술처럼 예뻐지는 10kg 날씬 다이어트>(글송이, 2007)가 있다.

제호 章川 김성태(金星泰) / 시각디자이너, 서예가
KBS아트비전 디자인팀 방송타이틀 디자이너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