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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360..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싯다르타, 10대와 통하는 불교 (강호진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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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서적 1360..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싯다르타, 10대와 통하는 불교

저자 : 강호진
출판사  : 철수와영희
발행일 : 2010. 5. 21
페이지수/크기 : 255쪽 l A5 l
ISBN-10 : 8993463085 l ISBN-13 : 9788993463088

[책소개]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제 2권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싯다르타『10대와 통하는 불교』. 불교와 관련된 14가지의 주제와 16가지 질문을 통해 불교의 기원, 한국 불교의 역사, 불교 문화 등에 대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맨 마지막 장 ‘세심사 가는 길’은 가상의 절을 설정해, 불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절에 대한 인문적 정보를 가지고 답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불교를 궁금해 하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10대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불교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불교 인문 교양서”

싯다르타, 석가모니, 붓다, 부처는 모두 같은 말인가요?

불교 신자들도 일요일마다 절에 가야 하나요?
스님들은 왜 고기를 먹지 않나요?
불교에도 ‘산타클로스’ 같은 존재가 있나요?
스님들이 목탁을 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스님들은 왜 회색 옷만 입나요?
부처님 오신 날에 왜 절에선 등을 다나요?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본격 불교 이야기”
이 책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이 불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불교와 관련된 14가지의 주제와 16가지 질문을 통해 불교의 기원, 한국 불교의 역사, 불교 문화 등에 대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 장 ‘세심사 가는 길’은 가상의 절을 설정해, 불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절에 대한 인문적 정보를 가지고 답사를 할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1. 추천하는 글
불교는 있는 그대로 실상을 보고 사고하며 살아가자고 얘기하는 종교입니다.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마치 “목마르면 물을 마신다, 물을 마시면 목마름이 해결된다.”는 엄연한 진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교입니다. 이 책에 담은 내용 역시 그러합니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10대 청소년 여러분뿐 아니라 불교를 궁금해 하는 어른들도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 도법 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상임대표)

2. 책소개
불교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은 서양의 관점에 의해 종교가 아니라 철학으로 또는 무속신앙으로 오해 받고 있는 불교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불교란 이런 것이다라고 쉽게 알려주는 불교 인문 교양서입니다. 좁게는 불교 전반에 관한 인문적인 이해를 풍성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넓게는 종교적 앎과 현실의 삶을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 본문에서
‘지금껏 나는 뭘 보고 살아왔던 것일까?’ 그날 밤은 조금 덜 외로웠고, 조금 더 행복했습니다.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문득 2,500여 년 전, 까마득한 과거의 누군가가 떠올랐습니다. 새벽별을 바라보다 깨달음을 얻어 삶과 죽음에서 해방된 한 사나이의 이름이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는 바로 싯다르타였습니다. 별을 바라보는 순간, 부처란 이름으로 화석같이 케케묵어 신격화되어버린 그가 현재로 되살아나 자신도 나와 같이 외롭고 섬약했던 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 본문에서

[목차]
추천의 글_불교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 도법 스님
들어가는 글_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첫 번째 이야기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난 사람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인간 싯다르타에서 깨달은 자를 뜻하는 붓다로 / 불교에서의 세 가지 보물
-싯다르타, 석가모니, 붓다, 부처는 모두 같은 말인가요?
-승려들이 죽으면 왜 화장을 하나요? 그리고 사리란 어떤 건가요?

두 번째 이야기 점, 선, 면 그리고 질문들
과연 저 점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 불교의 연기법
-사찰은 산 속에 있어야 하는데 왜 동네에 절이 지어지는 걸까요?

세 번째 이야기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 나란 곧 질문하는 당신입니다
-스님들이 목탁을 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네 번째 이야기 기독교는 종교! 불교는 철학?
마호메트는 어쩌다가 소크라테스에게 그 자리를 내준 걸까? / 4대 성인의 미스터리
-점집 간판에 ‘보살’이란 말이 들어가는 것을 봤어요. 불교와 무속 신앙은 어떻게 다른가요?

다섯 번째 이야기 보살, 그 가깝고도 먼 이름
보살은 여성에게만 붙이는 명칭? / 보살은 ‘이타적’인 서원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
-불교 신자들도 일요일마다 절에 가야 하나요?

여섯 번째 이야기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
불교는 원래 밥벌이를 위한 노동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 / 밥 먹고 똥 누고 숨 쉬고 움직이는 모든 일이 수행
-스님들은 왜 고기를 먹지 않나요?
-스님은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나요?

일곱 번째 이야기 달마야 놀자
신광의 깨달음 / 달마는 가상의 인물? / 달마 대사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달마도를 지니고 다니면 나쁜 기운을 차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여덟 번째 이야기 108배, 수행인가 운동인가?
절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공경하고 받든다는 의미 / 108배는 악업을 참회하고 번뇌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
-불교에도 ‘산타클로스’ 같은 존재가 있나요?

아홉 번째 이야기 달라이 라마, 환생하는 사람들
달라이 라마는 관세음보살의 현신? / 밀교 이야기
-스님들은 왜 회색 옷만 입나요?

열 번째 이야기 팜므 파탈, 그대의 이름은 여자
초기 원시 불교에서 여성의 지위는 어떠했을까? / 여성이 완전해지지 않으면 남성 또한 완전해질 수 없다
-부처님 오신 날에 왜 절에선 등을 다나요?
열한 번째 이야기 어머니를 찾아 지옥으로 간 남자
붓다의 제자 중에 초능력을 자유자재로 쓴 사람이 있다 / 목련 설화 / ‘백중’과 불교의 ‘우란분절’
-절마다 불상 앞에 복전함이 놓여 있는데 복전이 뭐죠?

열두 번째 이야기 세기의 라이벌들
아름다운 라이벌, 그 이름은 도반 / 석가모니 VS 데바닷타 / 아난 VS 가섭 / 원효와 의상 / 지눌과 성철
-천태종, 화엄종, 열반종, 정토종 등 많은 종파는 어떻게 생긴 건가요?

열세 번째 이야기 승려들이여, 결혼을 하라!?
‘승려의 결혼 허용’을 주장한 만해 / 조계종단의 설립
-‘중이 제 머리 못 깎듯’이란 속담이 있는데 정말 승려들은 자신의 머리를 못 깎나요?

열네 번째 이야기 세심사 가는 길
산문 / 사찰 진입로 / 홍예교 / 부도전 / 영지 / 당간지주 / 일주문 / 천왕문 / 범종루 / 불이문 / 탑과 등 / 대웅전 / 괘불대 / 응진전 / 극락전 / 비로전 / 약사전 / 미륵전 / 후원 / 관음전 / 명부전 / 삼성각 / 영각 / 장경각 / 강원, 선원, 율원
-불상은 왜 금빛인가요?

[저자 소개]
저자 강호진
소설가. 부산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다. 불교와의 인연은 중학생 때 어머니를 따라 해인사 백련암에 올라가 삼 천배를 하고 성철 스님에게 일각(一角)이란 불명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오직 일체중생을 위해서 살라’는 성철스님의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았지만 지금껏 별달리 일체중생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좋은 스승을 만나고도 그 가르침대로 살지 못한 마음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다는 심정으로 <<10대와 통하는 불교>>를 썼다. 쓴 책으로는 소설 <<한 방울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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