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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011..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장쓰안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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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서적 011..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저자 : 장쓰안(張世安)

역자 : 황보경

출판사 : 샘터사

발행일 : 2008. 2. 20

페이지수 : 264페이지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처방, 평상심平常心
문화재 전소, 환경 파괴, 기업의 도산, 인륜을 저버린 무참한 사건들.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이 불행한 사건 사고들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까?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이 비극들은 하나같이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한순간 잘못 내린 결정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혼란과 슬픔에 빠뜨린다. 불행한 사건을 한 발 밖에서 바라보는 우리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린 사람들을 비난하며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실상 ‘잘못된 판단’의 함정에서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모든 사회의 불행, 개인의 좌절은 하나같이 ‘평상심平常心’을 잃어버린 데서 시작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치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마음속의 갈등을 단호히 누르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것, 즉 ‘평상심’을 지니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평상심’이란 불안에 떨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니고 나의 길을 가는 마음이다. 소극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인생을 사는 자세이다. 우리는 불안에 떨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용기 있게 나아가기 위해 왔다.

사랑과 행복 그리고 성공과 부를 실현시키는 힘
“엄마, 행복은 어디에 있어요?” 아기 사자가 엄마에게 물었다. “행복은 네 꼬리 위에 있단다.” 그 말에 아기 사자는 꼬리를 찾기 위해 계속 뛰었지만 잡을 수가 없었다. 이 모습에 엄마 사자는 웃으며 말했다. “이 바보야! 행복은 그렇게 얻는 게 아니지. 네가 머리를 들고 앞으로 걸어가면 행복은 그냥 너를 뒤쫓아 온단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거짓된 이미지에 속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보는 눈을 길러 행복과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안내한다.
1장에서는 모든 행복과 불행의 근원인 ‘나 자신’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법을, 2장에서는 저마다의 위치(CEO, 직장인, 상인, 학자, 전문직 종사자, 학생 등)에서 조직을 장악하고 성공과 부를 얻는 방법을, 3장에서는 행복과 성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인간관계의 비결을 소개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평상심’이 전하는 가치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그러면 행복과 성공은 저절로 내 뒤를 따라올 것이다.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아니 일고
달빛이 못의 바닥에 닿아도 물 위에 흔적 없네

처세, 행복학, 자기경영, 성공학의 가치와 중요성에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동양의 철학과 고전이었다. 동양의 종교인과 학자들은 오랜 세월 깊이 있는 성찰과 연구를 거쳐 이 분야에서 수준 높은 성과를 축적해왔다. 바야흐로 동양적 가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시대에 이 책은 동양의 인간학이 지닌 위력과 효용성을 증명한다.
‘평상심’이 권하는 처세의 핵심은 ‘실천’과 ‘혜안慧眼’에 있다. 때문에 행복과 성공을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찾아내고 얻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며, 외형에 현혹되지 않고 세상사의 진면목을 꿰뚫어보는 지혜를 강조한다. 순도 100%의 ‘알짜’만 상대하기에도 우리의 삶은 길지 않다고.

 

 

머리글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Chapter 1. 행복을 부르는 평상심
양날의 칼, 욕망 길들이기
순도 100%의 알짜만 상대하라
교훈을 얻을 때까지 실패는 거듭된다
긍정의 씨를 뿌리고 끈기의 열매를 거두라

Chapter 2. 성공을 부르는 평상심
부자가 되려면 사람을 공부하라
작은 것과 큰 것을 바꾸지 마라
생존과 발전의 열쇠 찾기
조직은 인간이다

Chapter 3. 사람을 부르는 평상심
상대를 높이는 것이 나를 높이는 것
사랑, 그 미묘한 줄다리기

TIP ·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평상심의 기술
No.1 This is life!
No.2 행복의 정복
No.3 심리 테스트 · 나는 어떤 사람일까
No.4 성공적인 삶을 위한 체크리스트
No.5 조직을 움직이는 10가지 법칙
No.6 부자의 좌우명
No.7 CEO가 싫어하는 직장인 유형 13
No.8 남을 것이냐, 떠날 것이냐 … 이직移職의 요건
No.9 ‘나’를 ‘우리’로 만드는 화학식
No.10 남자의 결혼, 여자의 결혼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제갈량은 ‘제대로 패하는 자는 망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무릇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실패를 겪고 교훈을 얻지 않은 자는 없다.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시도를 하여 궁극적으로 성공한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실패 속에 이미 성공의 씨가 뿌려졌다는 뜻이다.
성장은 ‘실수를 반복하는’ 과정이고, 실패의 경험은 성공의 경험만큼 믿을 만한 가치가 있다. 사실 세상에는 ‘잘못’이란 없고 ‘경험’만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인간은 성숙해진다.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는 반드시 교훈을 얻어야 한다. 교훈을 얻지 못하면 실패는 교훈을 얻을 때까지 반복된다. p58~59 잘못은 없고 경험만 있다

중국의 저명한 현대 문학가였던 주광첸朱光潛, 1897-1986은 ‘세상은 하나의 무대’라고 한 셰익스피어의 말에 근거해서 인생을 사는 자세를 세 가지로 분류했다. 연극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 연극 관람을 좋아하는 사람, 연극을 좋아하면서 자신이 연기도 하는 사람. 연극을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지知, 깨달음’와 ‘행行, 행동’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지는 사물의 변화를 아는 것이고, 행은 사물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둘 다 인생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다.
연극을 하려면 극 속에 자신을 ‘밀어 넣어서’ 평상 속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변화 속에서 자아를 실현해야 한다. 하지만 연극을 구경하려면 냉정한 눈으로 관조하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변화를 관찰하고 평가해야 한다. 전자가 생명의 약동감을 맛보는 대신 감상의 즐거움을 잃는 반면, 후자는 생명이라는 이미지를 음미하는 대신 역동적인 체험을 하지는 못한다. 몰입과 방관, 연기와 관람을 함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편을 선택하는가는 전적으로 개인적 취향일 뿐 가치를 부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당연히 연극을 하는 쪽이다. 참여와 실천을 통해서만 인생의 방향을 틀어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인물들이란 어떤 면에서는 예술가이고, 예술가가 직접 연기를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다. p76~79 배우형 인간, 관객형 인간

삼국에는 현대의 인사 관리 시스템과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았다. 예를 들어 유비의 회사는 경직된 관리 체제로 인해 직원들이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없었다. 장수들도 그 수나 질에 있어 현저히 뒤떨어졌다. 경력이 오래된 임직원들도 경영에는 걸림돌이 된다. 관우나 장비 같은 인물들은 높은 대우를 받으면서도 나중에는 별다른 공을 세우지 못했다. 외부에서 영입한 방통도 제갈량과의 경쟁에서 도태되었고, 위연도 반골이라는 의심만 받으며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말해 유비는 인재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기대했던 몇 명도 대업을 달성하지 못했다.
손권의 회사는 동향 출신을 많이 기용하는 특징이 있다. 오늘날의 온주에 해당하는 장강 동부 지역의 인물들은 단결해서 손권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조조는 경영에 있어 가장 개방적인 태도를 보인 인물이다. 출신을 불문하고 널리 인재를 구했으며 단점이나 하자를 문제 삼지 않았다. 능력만 있다면 과거의 잘못을 따지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자신을 욕하는 인물도 과감히 기용했던 것이다. 또한 특정 인물에 지나치게 기대를 거는 우를 범하지도 않았다. 조조는 경험주의자라 할 수 있다.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돈을 벌 수 있다면 모험을 감수할 줄 알았다. 박학한 조조는 새로운 시도들을 멈추지 않았고, 손해와 이익이 교차되는 과정을 통해 발전했다. p108~110 삼국지로 보는 경영의 세 단계

정식 출간된 마오쩌둥의 13권의 저서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305명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누구일까? 흔히 저우언라이, 부인이었던 양카이후의楊開慧와 장칭江靑 등이라 대답하지만, 정답은 천만 뜻밖에도 장제스蔣介石이다.
장제스는 마오쩌둥의 책들에서 무려 1,044번이나 등장한다. 이는 마르크스와 레닌, 절친한 친구들보다도 훨씬 많은 숫자이다. 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계속 떠오르는 사람은 십중팔구가 라이벌이다. 두 사람의 실력이 엇비슷하고 오랜 시간 동안 경쟁을 할수록 더 많이 기억을 지배하게 된다. p153~156 친구보다 유익한 라이벌의 가치

생명의 가치는 비범한 일들을 통해서만 승화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자아실현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열심히 노력해도 방황과 좌절을 하게 되고, 큰 꿈이 이뤄지기를 갈망해도 허무함을 주체하지 못할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나 평상심을 잃지 않으면 득의의 순간에도 경망스럽지 않고, 실패했을 때도 낙담하지 않는다. p17~19 최선을 다해도 실패할 수 있다
  

 

장쓰안(張世安) [저]

시인, 작가. 1966년 중국 요녕성 출생. 1984년 길림성 지질학교 입학. <길림청년> <중학생박람> <문예보> 등의 잡지를 편집하였고, 현재 <인민일보> 기자와 편집자를 겸하고 있다. <매력 있는 여자> <무드 있는 여인> 등의 책을 썼다.

황보경 [역]

1961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국립대만대학 역사학 연구소(근대사 전공 ·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통역과 번역 전공) 졸업. <패권의 법칙> <아기 돼지 생활철학>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1%의 생각 차이> <누구나 좋은 엄마쯤은 될 수 있다> <치국> <그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었을까?> 등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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