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1207..명상일기(하) (우학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21원
상품코드 P0000EDB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1207..명상일기(하) (우학 저) 수량증가 수량감소 (  21)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 1207..명상일기(하)

저자 : 우학
출판사 : 좋은인연
발행일 : 2009. 11. 20
페이지수/크기 : 223쪽 l A5 l
ISBN-10 : 8993040230 l ISBN-13 : 9788993040234

[책소개]
우학 스님(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의 시로 쓴 일기. 한순간도 같지 않고 변화하는 삶에 대한 감사와 행복과 그 희망에 대해, 전문 작가의 시어는 아니지만 쉽고 간결한 일상의 언어로 된 명상의 이야기다.

우학 스님의 명상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 아니 이미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며, 그것은 스님 스스로를 돌아보는 스님의 일기임에도 독자로서 하루하루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명상일기는 제목 그대로 우학 스님(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의 시로 쓴 일기입니다.
명상일기는 인드라망과 같이 처음도 끝도 알 수 없을 것 같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이며, 한순간도 같지 않고 변화하는 삶에 대한 감사와 행복과 그 희망에 대해, 전문 작가의 시어는 아니지만 쉽고 간결한 일상의 언어로 된 명상의 이야기입니다.

밤새
차 끌고 다니는
그 운전수 끌어 내리게
그리해야
차가 쉬지

- 명상일기(下) ‘잠 잘 오는 비결을 묻는 이에게’ -


명상이란 말의 사전적 의미는 ‘고요히 눈을 감고 생각함’, ‘마음을 자연스럽게 안으로 몰입시켜 내면의 자아를 확립하거나 종교 수행을 위한 정신 집중을 널리 일컫는 말’ 입니다. 사실 명상이란 말은 사전적 의미가 아니더라도 어렵고 힘든 것, 재미없고 지루한 것, 수행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학 스님의 명상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 아니 이미 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스님 스스로를 돌아보는 스님의 일기임에도 독자로서 하루하루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길이냐고
흙먼지 일으키며
산중까지 쫓아온 이여.

내어 놓은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눈 두리번 거리다가
숟가락의 음식도 놓치는구나.

(중략)

그것이 무엇이든 할 뿐이어라
오로지 순일무잡하다면
세상에 道 아닌 것 없나니
봄에는 꽃피고 가을에는 낙엽 진단다.
- 명상일기(上) ‘道’ -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뛰어든 도심 사찰 속에서, 인적 없는 깊은 산속 무문관 선방에서, 또 해외 포교를 위해 걸었던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투박하나 진솔한 스님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지금을 살고 있는 나와 사람, 자연, 수행, 부처님 그리고 다시 본연의 나를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목차]



Central Park, 정오에 서서 85
Columbia University 교정에서 110
Don’t Worry 105
Manhattan 사람들 91
MOMA 현대 미술관에서 97
New Yorker의 조깅을 보며 87
Open Mind! 96
Queen의 인격 122
Rubin 박물관에서 109
Stepten 출가 115
TV뉴스 39
Washington D.C. 법회 94
가을 기도 18
가을 부처 206
가치의 결과 64
각각의 존재 부처여 49
감은사지 아이들 포교 68
같은 소재의 다른 詩1 167
개똥벌레 208
거해 김연대 시인의 집 마당에 세워진 탑 앞에서 14
겨울에 취하여 31
격외도리 28
관심없음, 천하가 내 것 아니다 62
그랬음 좋겠다 195
그리움 41
근원적 대화 55
김대중 前 대통령을 추모하며 198
까닭있음 34
끝물 52
나의 바람 95
나의 선지식 146
납자에게 32
너무 무거우면 뒤집힌다 172
노무현 대통령의 큰 가르침 154
농사꾼 아들 73
뉴욕 도량의 난관 98
니르바나 항해 180
다 배운 일 193

다음카페 불교인드라망, 경주 남산 가던 날 141
다음카페 불교인드라망 법당 열기 176
대기만성 114
大悲 74
대한의 감포 도량 27
도 36
도반 만남 126
독사 58
드디어 감포에 가다 136
마음1 50
마음2 117
莫語他人, 다른 사람 들먹거리지 마라 213
매실따기 울력 151
모기장을 치고 77
목사 선지식 214
몽골 피서 17
무게 92
無方向, 방향없다 144
무상 33
무일선원 결제일 너스레 60
묵언 177
미국 사정 93
미루나무 44
바닷가 무당굿 45
바쁜 나날 145
바쁨 188
반드시 닦아라 140
배은망덕 65
백련의 낙화 83
백림사 90
벌써 새해 104
법담 174
보고 싶은 이유 35
보리 베기 71
보지 말고 듣지 마라 187
本來皆那模, 본래 다 갖춤 40
불가사의 175
불교가 살아나려면 135
불교인드라망에 좋은 정보를 준 나무아미타불 대표자를 생각하며 218
비단개구리 연극 166
사금파리 118
사막에서 76
산중 미인들 169
산책 48
살아가는 이치 171
삼매 222
삼생 179
새로운 세상 23
생의 본능 78
선방문을 나서는 납자 38
禪室座覆 24
선지식이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은 보아도 보았다고 말하지 마라 168
설날의 햇살 20
섬 63
성미 66
聖岸, 거룩한 언덕 201
세탁기 명상 99
순수 182
순수함 72
숭산의 큰 산에서 111
시간 42
시골 장날 난전에서 133
心是佛, 마음이 부처다 134
시자 53
시차 84
시카고 법회 112
신나게 51
신입생 MT 현장에서 152
실비 192
싸울 수 없다 186
쑥차 시음 150
아침 차 맛 125
안개비 220
안거 25
앞마당 리모델링 165
애기 살모사 181
애나 어른이나 178
야생화 별꽃아재비 200
어린 능사 190
연대산 걷기 명상 첫 행사 소회 142
연등 행렬 54
영국 스님 인기 짱 203
옛 지인이 보내 온 편지 170
오너의 결단 82
오늘 일기장 138
오랜만에 쓰는 편지 210
왕대의 법문 143
요즘의 소참 법문 148
원가 7,000원짜리 수저 분실 164
은사 스님 119
은사 스님의 옷 염색전 219
의상과 선묘 16
이색 돈벌이 야경 101
인생유희 108
인터넷 체면 116
일본 귀무덤에서 19
자수성가 30
자유 86
自由人, 자유로운 사람 47
작은 선방의 향기 106
젊은 생일은 189
조상 기일 26
좋은 그림 221
좋은 일 29
죽기 아니면 살기의 세상 199
죽는 일 많다 160
중추절 야화 12
지금 무일선원 뜨락엔 139
지금도 감포도량이다 155
지금은 농번기 153
지금은 몸살 127
진풍경 89
착한 도둑 88
참보살 191
책 읽기 힘 든다 185
첫 눈 오는 밤에 22
첫눈에 100
청법삼매 81
초연 158
초하루 법문 주제, 감사지수로 사색 중에~ 216
축착합착 121
칭다오 도량 첫 수계하는 날 223
크리스마스 하루 103
타성 80
탐심의 과보 46
특별한 날 156
풍성한 山사람 207
하나의 의미 _202
하릴없음 149
하얀 세상 102
한국외대 3학년생의 경우 61
한밤중의 푸른 기억 120
한여름 반상 157
할머니의 산행 법문 194
허망하다 124
허허허 웃을 뿐, 상상이 현상을 만든다 128
회주 스님의 틈새 132
회주 스님이 큰절에 있고 없고의 차이 161
흐뭇한 생각 완성 196




9.9절 아침에 223
Central Park의 평화 80
International Center에서 89
No체면, No격식 81
Pebble Beach에서 105
The Reader 113
가능성 156
감사 94
같은 소재의 다른 詩2 169
거짓말에 대한 가피 186
격세지감 50
경전 독송 수행자에게 68
경험이 공부다 104
계절을 떠나며 39
고석사 부처님 160
공부거리 84
관념의 불교를 넘어서서 129
권태 115
그래 같이 자자 193
그저 할 뿐인데 196
기독교인들 101
기적 51
金剛山 萬物相 15
까부단지의 운명 188
꽃뱀 73
나가는 행자 214
나는 아주 다행 165
나의 일기 시간 123
내 앞 49
내버려두고 20
노무현 前대통령 추모 146
늙은이 잔소리 200
다시 사흘 만에 감포도량 132
단촐한 삶 138
단풍놀이 85
달 26
달팽이 뿔 176
닭의 운명 127
답 172
당연히 그렇지 178
돈과 도 86
동짓날 정진 16
두 남자 208
들길에서 사귄 친구 204
들썩거림 183
만남 42
만남과 헤어짐 114
말 많음 192
맑은 계곡에 산다 63
맛 65
망상 64
모기에게 경고함 70
묘등에서 45
무거운 주제들의 끝 202
무문관 맑은 날 30
無爲 24
문답 212
물 속 달 건지려는 원숭이 220
미국 첫 눈 95
미국 포교 방향 88
미련한 지렁이의 외출 194

바닷가 산책길에서 이루어진 인연 142
바쁜 감포 150
밤은 깊은데 126
배 뒤집힐 때 171
배짱 37
백로 125
뱀들의 데이트 62
뱃사공 170
번개 모임 163
벌설 일 93
법문 197
병아리에 대한 기도 74
보살행 119
보스턴 문수사 법회 96
본래 청정 14
부탁 175
분수 87
분원장에게 76
불교인드라망 댓글 174
불이의 소식 21
비 오는 날 정경 67
비 오는 날에 79
뻔한 이치 120
사시마지 영험 161
산 길 갈 때의 유념사항 158
살아가는 것 78
삶을 재미나게 36
삶의 주제 32
상팔자 56
새 계절에 46
새벽 포행길의 긴 지렁이 58
새해에 17
생노병사 166
생일에 187
서정 130
선문답 같은 재치 140
선방개원, 을유 음력 10월 15일 13
설날, 라면 공양을 하며 99
설날을 열며 35
성난 벌 이야기 122
세상 절규 211
세상 조화 190
소녀 혜지 179
掃欲, 욕망의 쓸림 27
속퇴한 상좌 다시 입산 112
수신인터폰 213
숙제 38
승리하는 길 191
시봉 스님의 위로 141

시인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오늘 삶의 시 소재입니다 207
아쉬움 106
아직 여고생 69
아침 바다 이야기 180
안개 82
안거 만끽 22
安居, 동안거 정진 대중 31
약속과 감사 177
어느 인생 72
어느 쪽인지 219
어촌의 스님 축원 61
영어를 잘하는 비결 100
예감 108
옛 지인 111

옛 친구가 오늘 내게 던진 짜릿한 우정 218
烏鵲語悅 12
오후 일정은 차 만들기 148
올밤 205
왕생 75
요즘 감포 도량 메뉴 134

우여곡절 끝에 포항 도량 문 열다 216
유치원 동기생 모임 184
으름 공양 210
이색풍경 149
이유 222
인간 탐욕 44
인생살이 136
일 년 양파 농사 168
한 집 128
一切, 하나 121
일출 소회 23
일출 촬영 28
자기 세상 195
자비의 맛 66
自欽, 스스로 공경하라 181
잘난 놈 34
잠 잘 오는 비결을 묻는 이에게 53
장애 91
재미 19
재미있는 계산 135
저녁 포행길 144
저출산 시대 임산부의 자부심 77
적응1 83
적응하기 바쁘다 60
정 59
정초 새해에 18
좋은 하루 209
주인이 관리하지 않으니 55
줄탁동시 47
지극한 경지 217
지금 공부 중 164
진정한 값어치 203
진퇴양난 52
참 좋은 인연입니다 110
참선 Teaching에서 107
천재일우 98
체험 124
추억 145
친한 이유 182
칡 116
팔 벌린 문짝 215
하늘법당 밀서리 162
하동 앞바다 54
한국 불교의 각성 90
할 일 206
할머니의 평생 경험 57
향수 92
헛소문들 157
好時節, 좋은 시절이다 133
환희보살 첫 나들이 48
회곡 용담에 연 시집오다 154

[저자 소개]
저자 : 우학스님
최근작 : <우리말 천수경>,<화엄경약찬게 법문 1>,<반야심경 사경 및 공부> … 총 51종

소개 : 대한불교 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에 출가하여 성파 대화상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성우대율사로부터 비니毘尼 정맥을 이었다. 동국대학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했으며, 선방, 토굴, 강원, 무문관에서 참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통 수행을 체계적으로 닦아 온 경험을 토대로 간화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관쌍수禪觀雙修를 정립하여 후학들을 비롯해 특정 종교를 떠나 마음공부에 뜻을 두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참다운 지혜를 일깨워 주고 있다.

현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회주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은 특유의 쉽고도 재미있고 알찬 강의로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결과, 이미 20만 명이 넘는 불자와 일반인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그 숫자는 나날이 더욱 빨리 늘어나고 있다. 지역과 시간의 한계로 스님의 강의를 직접 접하지 못하는 이들은 사이버 세상에 운집하여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그 회원은 벌써 2만 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포교를 사명으로 여기고 있는 스님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1천 개의 전법도량을 세우고자 하는 커다란 원력을 갖고 국내와 해외 여러 곳에 분원을 개설해 나가고 있다.

또한 1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이기도 한 스님은 시와 소설까지 망라하는 여러 장르에 걸친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앞의 책을 비롯해서 <완벽한 참선법>, <최상의 기도법>, <부처 되는 공부>, <Soundless Whisper> 등이 있으며, 그밖에 경전 해설서를 비롯해서 1백 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발표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