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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995..붓다의 행복론(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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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서적 995..붓다의 행복론

저자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역자 : 한성례
출판사 : 민족사
발행일 : 2009. 11. 12
페이지수/크기 : 200쪽 l B6

[책소개]
당신은 행복해져야 한다!

일본에서 붓다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유머와 지혜를 곁들여 설법해온 스리랑카 태생의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님의 『붓다의 행복론』. 모든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살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붓다의 가르침 속에서 찾아내 건네고 있다. 이론적이면서 권위적인 설명을 빼고 유머와 지혜를 곁들여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된다.

특히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삶의 모든 순간마다 즐거워 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일상 속에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불교는 난해하다는 인식을 바꿔놓으면서, 초기불교에도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살면서 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일'을 뜻하는 <오계(五戒)>는 물론, '살면서 꼭 해야 할 네 가지 일'을 뜻하는 <사섭사(四攝事)> 등을 흔한 예를 곁들여 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양장.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과연 옳은 것일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스마나사라 스님은 행복한 삶이란 즐겁게 사는 것이 기본이며, 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일해야 하고’ ‘사회와 관계를 가져야 하며’ 이 세 가지는 꼭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 책의 저자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님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스리랑카 스님이며, 일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스님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유머와 기지에 넘치는 설법은 일본 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붓다의 근본적인 가르침은 지금 바로 그 자리에 도움이 되는 원리라고 했고, 그것을 실천하고 이해하는 지혜와 그에 관한 명상법도 지도하고 있다.
옮긴이는 이 책을 번역하면서 스마나사라 스님이 말하는 초기불교에 흥미를 느끼고 줄곧 행복이란 단어를 떠올렸다.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고, 이론적이거나 권위적이지 않고, 이 책을 읽고 따라만 하면 누구나 다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고 있다.
특히 초기불교는 최근에 유행하는 ‘인간관계서’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비지니스 독본’이라고도 할 만큼 보편성이 높았고, 불교는 난해하다는 인식을 한번에 바꿔 놓을 만큼 알기 쉬웠다. 초기불교를 현 시대와 관련지어 설명했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라도 금방 이해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책이다. 일반적인 불교이야기 같지만 책 내용이 단순명쾌해서 손에 들면 일반 서적처럼 순식간에 읽혀진다.
이 책은 붓다의 가르침의 ‘실천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계(五戒)-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사항’ ‘사섭사(四?事)-꼭 해야 할 네 가지 사항’ ‘자비의 명상’ 등을 알기 쉬운 말과 흔한 예로써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 죽지 않았으니까 살아간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러나 사는 일이 무가치하고 무의미하지만 존귀한 목적을 설정했을 때 비로소 사는 의미가 발생한다’고 했는데, 존귀한 목적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인지 목적 없이 무의미하게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중요함도 이 책은 자세하게 알려준다.
스마나사라 스님은 세상을 순회하면서 강연회를 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붓다의 가르침을 설법하고 있다. 명상 시에 ‘고뇌가 사라지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사고 때문이다. 그러므로 망상이나 사고를 배제하여 마음을 맑게 해야 하고, 그러려면 우선 자비의 명상으로 마음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 그때 자신의 행복은 물론이고 자신과 관련된 모든 생물의 행복까지도 빌어주어야 하며, 마지막에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행복까지도 빌어야 한다’고 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유사한 다른 서적에서는 거론하지 않은 ‘사는 것이 의미는 없지만 죽지 않았으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깨달음이 생기고,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아야 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 책은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서 모든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살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꼭 행복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 5
제1장 부처님의 행복한 삶의 세계 - 13
제2장 사는 방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29
제3장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 93
제4장 자애로운 마음을 키운다 - 127
제5장 인생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 167
후기 - 190

[저자 소개]
저자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Alubomulle Sumanasara)
1945년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승려. 13세에 출가득도. 1980년 국립 게라니야대학 불교철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에 파견되어 일본에 건너감. 고마자와(駒?)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는 일본 테라와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의 전도와 명상지도를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아사히(朝日)컬쳐센터 등에서 불교 강연을 하고 있으며, NHK교육텔레비전 ‘마음의 시대’ 등에 출연하여 붓다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유머와 지혜 넘치게 설법해서 크게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 《붓다-어른이 되는 길》 《원역 법구경 깨달음 하루 하나》 《붓다의 지혜로 대답합니다》 《사후는 어찌 될까?》 《불교는 마음의 과학》 《자살과 따돌림의 불교 카운슬링》 《늙는 즐거움》 《마음의 세탁》 《인생이 즐거워지는 세 가지 조건》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등 총 88권의 저서가 있다.

역자 한성례(韓成禮)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시인. 번역가.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 1994년 ‘허난설헌 문학상’ 수상. 시집《실험실의 미인》, 일본어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 번역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1리터의 눈물》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달에 울다》 등 다수. 일본시인 혼다 히사시의 《7개의 밤의 메모》 외 일본 현대시인의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 다수. 한국시인 정호승의 《서울의 예수》 외 한국시인의 시집과 에세이집 등을 일본어로 번역 출간 다수. 한일 간에서 양국의 문학지를 통해 문학작품을 활발히 번역,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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