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적 648..명설법 명법문 1
저자 : 불교신문사
출판사 : 홍법원
발행일 : 2007. 7. 5
페이지수 : 375페이지
[책소개]
『명설법 명법문』 제1권. 부처님이 깨달으신 후, 제자들에게 부촉한 '전법선언(傳法宣言)'은 한국불교가 해야 할 일을 일깨워주는 교훈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불교의 현실은 '전법선언'을 잊은지 오래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불교의 현실에서 벗어나 '전법선언'을 지킬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는 고승 84인의 설법집이다. 1987년 4월부터 1990년 2월까지 3년간 [불교신문]에 연재된 <설법> 등을 모은 것이다. 법명의 가나다순으로 수록했다.
[목차]
칠요바라밀의 실천
껌값과 생계비
부처님 오신 뜻
새 인연 맺는 법
성과주의의 비극
알겠는가?
범계의 허물
노사가 지켜야 할 오계
사랑의 괴로움
운전자의 마음가짐
공양에 담긴 참뜻
맑은 마음 밝은 세상
현재에 충실하라
불교는 마음을 밝히는 것
꽃 한송이의 언어
주인의 삶 노예의 삶
심신과 개종
대비로 앓는 병
향락적 삶의 과보
하루 일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
평등해야 할 법
최상의 복전
세계는 한지붕
계를 지키는 공덕
출가의 참뜻
불이적평등관
이 순간이 소중합니다
상식의 진리
인생을 주인되게 하심
고정관념의 타파
참회와 용서
행복으로 가는 길
바위처럼 살다보면
화합하는 마음
정치 하는 법
부처님과 말장수
부모가 할 일
미신과 정법
용기를 잃지 않는 인생
기도하는 마음
염불이 곧 사는 길
부처님의 이웃사랑
바르게 살자
공동운명체의 자각
참다운 아내의 길
심선도와 용화정토
상불 경보살의 겸손
부처님 나라 정토
중도는 정도이다
산다는 것의 의미
행복의 네 조건
마음의 자리
나의 참 모습을 찾아서
정구업진언의 뜻
운명을 거부하는 삶
노력이 가장 큰 보물
부처님이 오시는 길
말 많은 불자 일하는 보살
아만심을 버리라
신ㆍ해ㆍ행ㆍ중의 길
여실지견을 갖자
심신이 조화로운 삶
대원성취의 방법
비ㆍ지ㆍ원의 실천
욕망의 끝
바른 믿음의 공덕
외면할 수 없는 이웃
불교의 종교적 특징
보통사람의 평등시대
평화정신의 구현
고통의 즐거움
보살의 마음
광신적 신앙의 교훈
행복을 찾는 사람
문수보살의 여의봉
선으로 가는 길
허수아비가 될 것인가
보시하는 공덕
법을 전하는 불자
자존과 경애
수행자와 재물
사랑받는 아내
좋은 그림을 그리자
남을 탓하지 말라
누가 종말론을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