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637..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 행복의 열쇠를 찾아주는 정락스님 법문집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21원
상품코드 P0000BYQ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637..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 행복의 열쇠를 찾아주는 정락스님 법문집 수량증가 수량감소 (  21)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  637..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 : 행복의 열쇠를 찾아주는 정락스님 법문집

저자 : 정락스님
출판사 : 불광출판사
발행일 : 2009. 5. 8
페이지수/크기 : 320page/152*225(A5신)

깊은 통찰과 수행체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감동의 메시지

“마음이 흔들릴 때 ‘본마음이 아닌 마음의 그림자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차리십시오.”
“남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견해와 성격 차이를 좁혀 살다보면 행복해집니다.”
“자기도 이익 되고 남도 이익 되는 삶을 사세요.”
“자신을 바꾸어야 자기의 생활을 바꿀 수 있고, 그래야 주변을 좋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늘 강조하던 것들이 알고 보면 다 나에게 던지는 화두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과 용주사 주지를 역임한 정락 스님(71세)의 인생관, 가치관, 삶의 철학이 오롯이 담긴 첫 법문집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다]가 불광출판사에서 나왔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을 진지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늘 품고 있는 물음에 대해 깊은 통찰과 수행 체험에서 우러난 혜안으로 손에 꼭 쥐어주듯 자상하게 답해주는 법문을 읽다보면 의문이 저절로 풀린다.
“우리가 수행을 하는 것은 우리 본마음인 불성(佛性)을 확실히 보고, 부처의 마음, 보살의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수행을 통해 본마음을 알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애써 하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부처의 행, 보살의 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 우리는 모두 부처이고, 부처의 행을 하기 위해 살고, 부처의 행을 하면서 살면 그대로 영원한 열반락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

“놓으면 행복해집니다.”
“순간의 선택이 미래 생까지 좌우합니다.”
“주는 것이 복입니다.”
“남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견해와 성격 차이를 좁혀 살다보면 행복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부처행을 하는 것인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인지를 조언해 주는 스님의 말씀은 얼핏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뿌리부터 곁가지까지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한 말씀 한 말씀 삶에 대한 고뇌, 세차게 담금질한 수행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예화로 삶의 근원을 밝히고 운명을 바꾸어주는 나침반 같은 책.

1장 마음의 힘
2장 행복의 열쇠
3장 운명을 바꾸는 법
4장 효도, 자녀교육의 주춧돌
5장 본마음으로 살자

‘마음이 왜 이렇게 흔들릴까?’, ‘순간의 선택이 미래 생까지 좌우한다’, ‘행복이라는 이름의 보물찾기’, ‘효도하는 법’, ‘자식 복 있는 사람’, ‘무엇이 윤회하는가?’……

스님의 법문은 깊고 넓고, 흥미진진하다. 재미있다. 팔만대장경뿐만 아니라 논어, 맹자, 열자, 성경 등 고전과 맹자, 포숙아, 간디, 처칠, 워싱턴, 마시멜로 이야기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탁월한 비유로 삶의 근원을 밝혀주고, 스님 주위 사람들과의 예화를 적절하게 들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해주기에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하기가 아주 쉽다.
급변하는 세상, 불황으로 각박해진 현실에서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같은 이 책을 통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네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개개인의 마음과 운명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행복의 열쇠를 찾게 될 것이다.

1장 마음의 힘
마음이 왜 이렇게 흔들릴까?
번뇌 망상 다이어트
두 짝을 다 잃었으면 더 나았을텐데…
전생에 남의 물건 안 훔쳤는데…
인생은 판단과 선택의 연속
꼭 해야 할 일
남들도 다 그런다고?
놓친 버스는 탈 수 없다
포숙아 같은 마음으로 살자
돈이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
마음 공부하는 종교
순간의 선택이 미래 생까지 좌우한다

2장 행복의 열쇠
복주머니를 열지 않아야 더 큰 복을 받는다
다른 사람의 복을 빼앗지 말라
덕 있는 장수가 복 있는 장수만 못하다
미래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진다
능력보다는 복력을 길러라
“매를 맞을래?”
원수를 사랑하라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
지견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이해하는 법을 알아야 행복하다
베푸는 삶
한 생각이 행복과 불행을 만든다
행복이라는 이름의 보물찾기

3장 운명을 바꾸는 법
본마음에서 나온 행동이 운명을 바꾼다
본마음으로 돌아가자
거지가 밥그릇을 가져갔을 때
원망하는 마음은 복을 감한다
누가 더 가슴이 찢어지겠느냐?
놓을 줄 알아야 산다
아이고, 내 팔자야
참회하는 마음

4장 효도, 자녀교육의 주춧돌
효심을 부활하라
부모님의 열 가지 은혜
생일, 부모님 은혜 갚는 날
효도하는 법
자식 복 있는 ...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가 남아있는데, 왜 사는가? 하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를 보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왜 사는가? 여러 사람을 찾아다니며 물었습니다.
스님을 만나 물었습니다. 스님이 제게 되묻기를,
“누가 사는데?”
“제가 삽니다.”
“네가 누구인데?”
대답을 못했습니다.
스님이 “너는 부처이니라.”
“저를 어떻게 부처라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다음에 부처 될 사람 정도로 생각하고 살아보아라.”
그리고 출가를 했습니다.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 아니 우리 모두는 ‘이미 부처’라는 것은 세상의 어느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불교만의 특성이자 불교의 위대함입니다.
스님을 만나 ‘너는 부처’라는 말씀을 듣고 출가한 후 지금까지 피조물로, 종으로의 삶이 아닌 부처로서의 삶, 보살로서의 삶, 사홍서원의 원력을 세우고, 육바라밀을 수행하는 보살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날 일상생활에서 만났던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한 것이 후회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할 것을 하고.....
그 때부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선택, 판단, 고정관념, 편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왜? ‘받는 것이 복’이라는 종의 생각을 할까?
‘주는 것이 복’이라는 보살의 생각을 안 할까?
왜? 생일을 내가 태어난 날이라고만 말할까?
어머니가 낳아준 날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부처님의 가르침은 순간순간 살아가면서 마음을 잘 쓰고, 선택을 잘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본마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행을 하는 것은 우리 본마음인 불성(佛性)을 확실히 보고, 부처의 마음, 보살의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수행을 통해 본마음을 알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애써 하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부처의 행, 보살의 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해 왔습니다.
“놓으면 행복해집니다.” “순간의 선택이 미래 생까지 좌우합니다.” “주는 것이 복입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본마음이 아닌 마음의 그림자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차리십시오.” “남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견해와 성격 차이를 좁혀 살다보면 행복해집니다. 더 나아가 하는 일마다 자기도 이익 되고 남도 이익 되는 삶을 사시기를 빕니다.” “자신을 바꾸어야 자기의 생활을 바꿀 수 있고, 그래야 주변을 좋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들이 알고 보면 다 나에게 던지는 화두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으면 빨리 치료를 해야지 왜 자꾸 상처를 더 내십니까? 사람이 다쳤을 때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는 등 치료를 하잖아요. 그런데 치료를 하지 않고 앉아서 ‘지난번에는 이렇게 다쳐서 피가 얼마 정도 났는데, 앞으로는 또 어떻게 다칠 것’이라고 중얼거리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미쳤다고 하겠지요.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치료는 하지 않고 오늘 일에 과거 일까지 들추어내서 상처만 내서는 나을 수 없습니다.”
(/ p.16)

“히말라야 산 속에 한고조(寒苦鳥)가 삽니다. 추운 고통을 받는 새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새는 털이 많지 않아서 밤만 되면 추위에 떨면서 맹세를 한답니다. 내일 아침에는 당장 집을 지어 추운 고통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맹세를 하겠지요. 그렇게 추위에 덜덜 떨면서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가 뜨면 털이 없어서인지 더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집을 또 안 짓습니다. 평생을...  

정락스님 [저]

인천 용화사에서 전강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으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과 화성 용주사(조계종 2교구본사) 주지를 역임하였다. 현재 화성 만의사 회주, 용주사 율주 소임을 맡고 있다.
전국의 수많은 법회와 각 단체의 강연회를 통해 불자는 물론이고 수많은 일반인들에게 마음을 닦고 삶을 바꾸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근본방편(行根本方便)을 일깨워주고 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