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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_담앤북스_002_대방광불화엄경 사경1_10(전10권세트)_무비스님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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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_담앤북스_002_대방광불화엄경 사경1_10(전10권세트)_무비스님저

저자 :무비스님 지음
출판사 :담앤북스
발행일 :2015년 10월 13일 출간
페이지수/크기 : 1500쪽/190 * 260 * 50 mm
ISBN:9788998946753(8998946750)


[책소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세트』는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았습니다.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으며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현토(懸吐), 즉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출판사서평]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해 참선·기도·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반

석가 입멸 후 제자들이 모여 결집한 불교 경전은 암송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부처님의 가르침을 문자로 온전하게 기록해 널리, 후대에까지 왜곡 없이 올바로 전하고자 서사가 시작된다. 바로 ‘사경(寫經)’이 시작된 것이 다. 초기의 사경은 불교 경전을 서사(書寫)하는 것을 말한다. 사경 제작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불경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둘째 승려가 불경을 독송하고 연구하기 위해, 셋째 서사의 공덕을 쌓기 위해서다.

『삼국유사』 등의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372년 고구려에 불교가 전래되었다. 사경 역시 이때 함께 유래됐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경은 신라 경덕왕 13년(754)에 백지에 먹으로 쓴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이다. 이것은 두루마리 2축으로 된『화엄경』필사본으로, 현재 국보 제196호로 지정돼 있다. 1축은 당나라 때 실차난타가 번역한『신역화엄경』 80권 중 1~10권의 내용이고, 다른 1축의 두루마리는『신역화엄경』중 권44~50의 내용을 필사한 것이다.

오직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었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에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내용 또한 매우 방대하다. 이러한 까닭으로『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으로 손꼽히면서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산스크리트에서 한역된 『화엄경』은 근대 이후 모두 네 차례 한글화됐다. 용성, 운허, 탄허, 무비 스님이 역경(譯經)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한글 『화엄경』역시 누구나 쉽게 볼 수는 없었다. 난해한 번역도 문제였지만 한글이라도 한자 하나하나에 담긴 깊은 뜻을 풀어내 주는 작업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글『화엄경』은 한역『화엄경』만큼이나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오랫동안 불교계 안팎에서 스님이나 재가 불자는 물론 동양 사상 전반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화엄경』‘강설본’의 필요성을 제기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고 있다. 실차난타가 4년에 걸쳐 한역한 80권본『화엄경』을 우리말로 옮기고 강설을 붙인 것이다. 무비 스님이 지난 몇 년간 스님과 재가 불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화엄경』법회가 그 결실을 맺은 것이다.『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사실 무비 스님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탄허 스님의 강맥을 이은 무비 스님은 우리나라에서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대강백이자 경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 수 있는 대중성을 고루 갖춘 분이기 때문이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2014년 4월,「세주묘엄품」1~5권 발간을 시작으로 이후 꾸준히 발간돼 2015년 10월 현재 30권까지 발행돼 있다.

신심이 절로 솟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이번에 무비 스님이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낸 배경에는『화엄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불자들이 『화엄경』의 내용을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다음은 무비 스님이 남긴『대방광불화엄경 사경』머리말의 일부다.

“부처님의 팔만사천 가르침 중에는 『대방광불화엄경』이 가장 우수하며 그 진리가 높고 또 높습니다. 그래서 『화엄경』을 무궁무진한 일체 경전 전체의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중략)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현토(懸吐), 즉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입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만으로도 『화엄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발행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나올 예정이며, 그 시작으로 1-10권 첫 세트를 발행하였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총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목차]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제2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2]
*제3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3]
*제4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4]
*제5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5]
*제6권 2. 여래현상품(如來現相品)
*제7권 3. 보현삼매품(普賢三昧品)
4.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
*제8권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1]
*제9권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2]
*제10권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3]

 

[책속으로]
[저자소개]
저자 여천 무비(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5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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