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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4181_달라이 라마 행복의 지혜_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이 마음의 평화를 키우는 법(달라이라마 저)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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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4181_달라이 라마 행복의 지혜_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이 마음의 평화를 키우는 법(달라이라마 저)

저자:달라이라마, 빅터 챈 지음 | 진우기 옮김
출판사:반니
발행일:2014. 8. 25
페이지수 & 크기:296쪽/148*218mm
ISBN:9791185435091(1185435093)

[책소개]
삭막한 현대를 살아가며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들을 치유하는 바다와 같은 지혜를 지닌 스승, 달라이 라마의 이야기『달라이 라마 행복의 지혜』 .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의 승려이지만, 불법(佛法)에 의해서만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그는 과학적이고 상식적인 접근법에 의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분석한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와 논리는 현실적이고 명쾌하다. 그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자비심을 지니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더욱 단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무자비한 독재자도 자비심의 씨앗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이념이나 환경 등의 요인으로 두려움과 분노가 자랐고, 그 결과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마음 교육은 원래 가지고 태어난 자비심을 지속시키고 더욱 자라게 해준다. 이를 통해 자비심의 가치와 분노와 증오의 유해성을 깨닫게 되고, 자비심은 지혜와 지성을 더욱 건설적인 것으로 만들어준다. 달라이 라마가 강조하듯, “사랑은 두뇌를 키우고, 두뇌는 사랑을 키운다.”

[서평]
삭막한 현대를 살아가며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들을 치유하는
바다와 같은 지혜를 지닌 스승, 달라이 라마의 이야기

▼ 과연,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살면서 시련과 고난은 늘 따르는 법이라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유독 살기가 팍팍한 느낌이다. 돈이 행복한 삶의 가장 큰 조건이라도 되는 양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돈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행복하리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어른들의 사고방식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염되고, 아이들 역시 되바라진 말투로 ‘돈, 돈’을 외친다. “엄마는 맨날 돈 없다고 아빠 바가지 긁어요” 정도는 누구나 하는 말이고, 나중에 크면 돈 많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라는 고등학생을 보면 씁쓸해진다. 우습긴 하지만, 차마 웃을 수 없다.
우리가 살기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최근 들어서 이 사회의 숨겨진 부패함과 문제점이 유난히 두드러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는 진상을 알 수 없는 사고로 가족을 잃고, 누군가는 갑의 횡포에 시달리고, 또 누군가는 암울한 미래 앞에 좌절한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최소한의 안전마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이 사회에서, 돈과 권력이 아니고서는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는 이 사회에서, 《성경》을 근거로 팔레스타인인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이스라엘이 자본의 힘으로 강대국의 비호를 받는 이 세상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마음 교육이 필요한 이유

지난 20세기에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이용했다. 두 번의 세계대전과 수많은 이념 투쟁, 가난한 이의 착취를 통해 부를 축적한 기업들까지, 모든 것이 돈과 권력을 위해 폭력적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강압적이고 비인간적인 사회 구조가 형성되면서 사람들은 고통받았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는 21세기에는 지난 세기의 해결 방식이 통하지 않을 것이며, 21세기는 평화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성세대가 ‘나’를 중심으로 삼았다면 새로운 세대는 ‘우리’로 향해야 평화의 시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의 승려이지만, 불법(佛法)에 의해서만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그는 과학적이고 상식적인 접근법에 의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분석한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와 논리는 현실적이고 명쾌하다. 그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자비심을 지니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더욱 단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무자비한 독재자도 자비심의 씨앗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이념이나 환경 등의 요인으로 두려움과 분노가 자랐고, 그 결과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마음 교육은 원래 가지고 태어난 자비심을 지속시키고 더욱 자라게 해준다. 이를 통해 자비심의 가치와 분노와 증오의 유해성을 깨닫게 되고, 자비심은 지혜와 지성을 더욱 건설적인 것으로 만들어준다. 달라이 라마가 강조하듯, “사랑은 두뇌를 키우고, 두뇌는 사랑을 키운다.”
그렇다면 평화의 시대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진정한 평화는 개인이 내적으로 평화로워야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를 열어갈 젊은 세대에게 내적 평화를 얻고 자비심을 키워 ‘우리’를 중시하는 사고방식을 확립하게끔 마음 교육을 해야 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쇼너트 라이힐 교수는 마음 교육이 집중력을 키워주고 감정과 행동을 잘 제어하게 해주며 공감 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연구를 통해 증명했다. 달라이 라마는 나날이 변해가는 이 세상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문제를 낡은 방식으로는 풀 수 없으므로, 다가올 세대가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음 교육이야말로 눈으로 보이는 성취를 신앙처럼 추종하는 이 세상을 효과적으로 교정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 자비로우면 행복할 수 있을까?

자비는 불교에서만 쓰이는 종교적인 말이 아니다. 남을 깊이 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이다. 달라이 라마에 의하면 자비에는 두 차원이 있다.
첫 번째 차원은 훈련이나 교육, 지혜나 지식이 필요 없는 자연발생적인 자비다. 이는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고 우리가 가족을 사랑할 때 우러나오는 감정이다. 그런데 이런 자비는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한순간에 증오나 원망으로 바뀔 수 있다.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집착하고, 욕망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자비는 편견과 차별을 지니게 된다.
두 번째 차원의 자비는 이해와 존중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상대방의 태도에 좌우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 역시 인간이며 나와 똑같이 감정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원하지 않으며, 행복해질 권리를 지니고 있다. 이 진리를 체득한다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고 이타심을 지니게 되며 상대방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고 싶다는 소망이 뿌리내린다. 이것이 참자비로, 적마저도 동등하게 대하고 이해하게 한다.
특히 오랫동안 명상을 한 사람들은 남의 감정에 공감하는 힘이 커지는데, 숙련된 사람은 지적인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서 강력한 공감과 자비의 파장을 만들어낸다. 이는 케크연구소에서 행한 실험에서도 드러나는데, 명상을 통해 지극한 행복을 느낀 사람이 남에게 더 많이 공감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나’와 ‘남’의 경계는 명확치 않다. 그러므로 친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과도 공감하며 동일시할 수 있다. 그들에게 사람은 누구나 하나이기 때문이다.

▼ 왜 달라이 라마인가?

달라이 라마는 단순히 유명 인사이거나 승려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의 가르침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이유는 오랜 세월에 걸친 수행의 덕이기도 하지만, 그를 필요로 하는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손을 내밀고 주변의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선한 파장 때문이다.
그가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지도 50년이 지났지만, 그는 중국이나 중국인들을 증오하지 않는다. 물론 불교적인 관점에서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참자비의 마음으로 적마저도 인간으로 대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 정부가 티베트에 대한 압제적인 통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데도, 달라이 라마는 비폭력적으로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펼치고 있고 전 세계에 티베트의 독립을 호소했다. 그에 반대하여 젊은이들이 판첸라마를 중심으로 무장 봉기를 일으키려 하기도 하지만, 달라이 라마는 끝까지 비폭력이어야 정당성을 얻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그의 비폭력과 세계 평화를 향한 의지는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달라이 라마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는 것은 이러한 그의 놀라운 영향력과 인품 때문일 것이다.

[목차]
서문
달라이 라마에게 확실한 것…10

들어가는 말
3살배기 키라의 완벽한 오체투지…14

역경을 극복하는 법
빨간 의자에 담긴 달라이 라마의 자비…29
지금 여기 3개의 손가락…37
업의 문제…50
거꾸로 든 망원경…64
전과자들, 테러범들 그리고 살인범들…75
모르는 사람을 죽이는 일…86
지나가는 구름…98
달라이 라마를 위한 선물…109

마음을 훈련하는 법
루시와 팅…121
신은 그리스도교도가 아니다…131
벽난로 앞에서의 대화…142
90퍼센트의 투사…155
승부차기의 놀라운 고요…168
마술…179
마음 교육…192
방글라데시에서 온 신사…203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의 선생님…213

자비롭게 행동하기
기계 속으로 들어간 스님들…225
둔스쿨을 다닌 소년…238
아름다운 달라이 라마…249
성스러운 노란 채찍…264
어린 거지 소녀…273
단 하나의 록 스타…283

[책속으로]
달라이 라마의 믿음은 그의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불자로서 그는 고통을 줄이는 데에 삶을 바쳤다. 그리고 고통의 주요 원인은 부풀려진 자아와 자신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 이기적인 욕구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나, 나, 나’라는 생각으로 인해 욕구와 갈망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에 대해, 그리고 주변 세상에 대해 좀 더 균형 잡힌 관점을 갖도록 인식을 바꾼다면 정신적 행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본문 42쪽

“의견의 차이, 관심의 차이는 항상 있습니다. 저도 아침에는 이 생각이 좋았다가, 저녁에는 저 생각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이 두 생각은 서로 모순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어떤 형태로든 갈등은 있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원합니다. 폭력은 그와는 반대이지요. 폭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한번 폭력이 일어나면, 그에 대응하는 폭력이 또 일어나고…… 그렇게 끝이 없습니다. 그러면 거리에서 죄 없는 사람들, 어린이, 여성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결심을 굳게 하고 희망을 놓지 마세요.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를 이룩하세요. 제 말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저는 개신교와 가톨릭의 형제들께 감사드릴 겁니다. 이 정신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마을 안에서도 지키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문 88쪽

“평화는 무엇입니까? 평화는 문제가 없는 상태, 갈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와 갈등은 항상 있습니다. 평화는 갈등이 있을 때 상식을 사용하고, 인류를, 우리의 형제자매를 염려하여 자비심을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폭력을 삼가는 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평화예요. 하지만 개인에게 내면의 평화가 없다면 그런 일이 어렵겠지요? 안 그래요? 진정한 세계 평화는 개인의 내적 평화로부터 비롯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금세기를 만들어갈 사람들, 좀 더 평화롭고 자비로운 100년을 이룩할 핵심 인물입니다.” - 본문 181쪽

나는 달라이 라마 같은 불교 승려가 왜 그렇게 과학에 몰두하는지 궁금했다. 30년에 걸쳐서 그는 물리학, 심리학, 유전학, 뇌과학 등의 각종 과학자들과 자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과학과 불교의 조우는 뜻하지 않은 발견을 가져오기도 한다. 과학의 발전은 데이비슨의 연구소에서 나온 결과처럼, 고통의 원인을 근절하기 위해 2,500년 전에 발견한 지식의 효과를 증명한다. 요즘에는 모두들 과학에 대단한 관심을 쏟으며, 특히 정신적 행복과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과라면 더욱 그러하다. 달라이 라마는 과학이 자신의 세계관의 핵심을 설득력 있게 증명해주어 감사하고 있다. 즉 자비와 행동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이 둘이 함께할 때 어떻게 참행복과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지 설명해주는 것이다. - 본문 235쪽

“폭력이란 무엇입니까? 비폭력은 무언가요? 분명히 정의하기가 어렵지요. 그것은 동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기가 진실하고 자비롭고 위해주려는 마음이 함께한다면, 심한 말을 하고 물리적 힘을 사용한다 해도 비폭력입니다. 하지만 동기가 부정적이라면 좋은 말과 큰 미소로 우호적인 제스처를 보인다고 해도 남들을 착취하려는 셈입니다. 그것은 최악의 폭력입니다. 동기 때문에 말이지요.” - 본문 265쪽

“그러니까 남들을 돌본다는 것은, 세상의 다른 부분을 돌본다는 것은 실은 우리 자신을 돌보는 겁니다. 개인의 미래가 인류 전체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지구의 경제, 인구, 기술, 환경 등의 새로운 실상입니다. 느낌이 있는 한 우리는 남들의 참행복에 관심을 두게 되고, 그러면 남을 속이고, 착취하고, 괴롭힐 이유가 없어집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일부가 되고 나의 일부가 됩니다.
그리고 행위를 한 자와 행위 자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행동에는 반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행위를 한 사람과 싸운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단 그 행위가 끝나면 다른 행위를 하고, 그때는 그 사람이 친구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오늘은 중국이 적이지만, 다음날이면 언제나 친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와 국민들에게 저지른 일을 용서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본문 269-270쪽

[저자소개]
저자:달라이라마
저자 달라이 라마 Dalai Lama는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는 1935년 중국 티베트족 자치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중국의 핍박을 피해 1959년 인도로 망명했으며, 지금까지 티베트인들의 영적 지도자로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의 비폭력 정신과 투쟁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은 세계적인 지도자로 추앙받게 했으며, 그가 가르치는 자비와 타인에 대한 이해, 행복에 대한 생각은 티베트인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큰 공감을 얻었다. 1989년 노벨평화상, 1994년 세계안보 평화상, 루스벨트 자유상, 앨버트 슈바이처 인도주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티베트의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Dharamsala)에서 활발한 강연과 저술을 하고 있다.

저자 : 빅터 챈

저자 빅터 챈 Victor Chan은 1945년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와 미국에서 공부했다. 중동 여행 중 카불에서 납치당했으나 탈출한 뒤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 네팔과 티베트를 여러 차례 여행했고 《티베트 핸드북(Tibet Handbook)》을 썼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쓴 《용서(The Wisdom of Forgiveness)》는 14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미국 NGO ‘티베트를 위한 국제적 캠페인’ 자문 위원회의 일원이다.
역자 : 진우기
역자 진우기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평생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로 서양 불교와 명상의 다양한 가르침과 수행 현장을 소개한 저서 《달마, 서양으로 가다》를 저술한 이후 서양 불교와 명상 수행에 관해 기고 활동을 계속해왔다. 불교·명상 전문 번역·통역가로서 《화해》, 《힘》 등 30여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달라이 라마, 틱낫한, 텐진 팔모, 아잔 브람 등의 법문을 통역했다. 현재 지엘통번역센터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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