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서적 2778..길(법화세계로 가는 나무묘법연화경)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상품코드 P0000KJM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서적 2778..길(법화세계로 가는 나무묘법연화경)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WISH PRODUCT LIST

불교서적 2778..길(법화세계로 가는 나무묘법연화경) 

저자 : 자은스님
출판사 : 이룸나무
발행일 : 2013. 04. 14
페이지수/크기 : 183쪽 |A5ㅣISBN-10 : 8998790033 | ISBN-13 : 9788998790035

[책소개]
법화경 경전 말씀을 믿고, 따르며 지리산 청학동에 미륵정사를 창건해 50연 년 동안 중생제도에 온 힘을 쏟은 자은 스님이 들려주는 감로수처럼 약이 되는 구도 에세이집이다. 해방 후 혼란기에 집안이 풍비박산 나면서 힘겨운 길을 살아온 10대 소녀가 부처님 법을 찾아 불가에 입문한 사연부터, 전국을 돌며 헌집을 수리해서 되파는 건축업자이자 스님의 길을 함께 걸었던 지난 이야기들은 제아무리 힘겨운 일이 있더라도 부처님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힘든 일들을 극복할 수 있다는 지혜를 준다.

[목차]
서문 법화세계, 환희심을 느낄 수 있었으니…

제1부 법화세계 무량의 환희심

법화경 사경은 부처가 되는 지름길
일자무식 큰스님의 법문
법화경 28품에 깃들어있는 소우주
경전 보시로 수미산 공덕을 쌓아라
청학동에 미륵 용화세계를 건설하다
점쟁이 안되려고 시작한 사경
다 필요없다. 나무묘법연화경 일곱 자에 의지하고 의지하라
칠순보살들이 농사 지으면서도 한 달에 한권씩 법화경 사경을 하는 까닭
십년 전에 깨친 한글, 그래도 스님은 척척박사

제2부 퍼내고 또 나눠도 줄지 않는 보시행
장암사 앞마당에 매일 진을 친 환자들
6.25 전쟁으로 풍비박산 난 집안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으로 바꾸자
낮에는 노가다 십장, 저녁에는 스님
제헌절 나라를 위한 평화의 기도
날마다 기도하는 정성이 보시행이다
최순택이라는 소녀 가장, 아홉살부터 돈을 벌다
우담바라처럼 꽃 피우고 싶은 이생의 소원

제3부 부처님 마음으로 아름다운 인연 만나기
등짐 지며 조성한 청학동 평화통일 미륵성지
미륵 부처님 머리 위에 핀 오색환희 무지개
외아들 목숨과 바꾼 속세의 삶
바르게 살면 누가 도와도 돕는다
수녀가 되려다가 혼인을 하다
경주최씨 명문가의 정신을 지켜온 80년
내 고향 연일군 이창면
비구니진흥회 도총섭이 된 사연
임제종 부종정이 되기까지 지켜온 부처님 법
시모의 구박 “복 없는 년”

제4부 천지간, 우주간 생명자리를 아껴라
온 천지에 널려있는 생명의 싹
쑥 이파리 하나의 약성에도 눈을 떠라
화려한 단청 대신 회화꽃물 들인 한지를 바른 사연
하루에 3시간 이상 잠을 안 자며 살아온 지난 세월
부처님은 절대 불자를 버리지 않는다
청학동에서 만든 약 된장, 약 간장

제5부 욕심은 허상이다!
신용이 행복의 시작이다
가진 게 없다고? 돌아보면 모든 것이 내것이다
남 탓하는 것은 바보 짓이다
시간 날 때마다 명상하고 또 명상하라
공짜를 바라지 마라
인생 열두굽이, 법화경 법력으로 넘어라

부록
법화경 제5품 약초유품 한글본
법화경 제16품 여래수량품 한글본

[저자소개]
자은
비구니진흥회 도총섭이자 임제불교조계종 부종정 적공당으로 불법을 알리고 있다.
자은 스님은 지리산 청학동에 미륵정사 도량을 조성하고, 20여 년 동안 주석해 오신 자은 스님은 미수를 앞두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구도여행을 떠난다. 6년을 기한으로 명상 수행을 통해 지리산 삼신봉에서 흘러내리는 백옥처럼 맑은 물줄기와 같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충전하려고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중생제도를 위해 힘쓴 지난 50여년 반세기를 정리하는 스님은 소의경전으로 지송하던 《나무묘법연화경》의 공덕을 몸과 마음이 아파 괴로워하는 중생들을 위해 회향한다. 그 동안 약사여래의 가피력을 받아 수많은 이들의 질병을 고쳐준 스님은 이제 더 큰 회향을 위해 바랑 하나 등에 메고 운수납자의 참뜻을 새기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빠른 배송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주문제작 및 인쇄건은 배송기간이 각각 다르오니 전화문의 바랍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REVIEW

    구매하신 상품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모두 보기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