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적 2736..법륜, 혜민(님들이 생각한 말) 

저자 : 김옥림
출판사 : 북씽크
발행일 : 2013. 02. 10
페이지수/크기 : 256쪽 |130 * 190 mmㅣISBN-10 : 8997827146 | ISBN-13 : 9788997827145

[책소개]
법륜스님과 혜민스님의 주옥같은 생각의 한마디!
법륜·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은 명쾌한 해법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멘토로 불리는 법륜스님과 젊은 혜안에서 건져 올린 따뜻하고 부드러운 해법으로 젊은이들의 멘토로 불리는 혜민 스님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문구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두 스님의 주옥같은 문구에 저자의 단상이 어울러져 독자들의 생각을 일깨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갈등하는 이와 삶의 불안을 느끼는 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물음에 갈망하는 이 등 이런저런 문제로 갈등하는 이들에게 그에 맞는 해법을 제시한다. 삶과 사랑, 배움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두 스님의 좋은 말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을 바르게 성찰하고 자신을 갈고 닦아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출판사서평]
이 책은 명쾌한 해법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멘토로 불리는 법륜스님과 젊은 혜안에서 건져 올린 따뜻하고 부드러운 해법으로 젊은이들의 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이 한 말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울림이 깊은 문구를 가려 뽑아 거기에 맞는 필자의 단상이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갈등하는 이에게는 그 해법을, 삶의 불안을 느끼는 이에게는 삶의 해법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물음에 갈망하는 이에게는 그에 대한 해법을, 이런저런 문제로 갈등하는 이에게는 그에 맞는 해법을 제시해 주리라 믿는다.

한마디 말 속엔 우주가 들어 있고, 꿈과 희망, 삶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 있다. 한마디 말은 단순히 한마디의 말이 아니다. 원자폭탄보다도 강력한 폭발력을 지니고 있을 만큼 힘이 세다. 따라서 좋은 말은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나쁜 말은 부정적으로 이끈다. 말은 입에서 나오는 순간 살아 움직인다. 그 말이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동서양의 선각자들이 남긴 좋은 글들은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생각이 깊고 지혜가 풍부하면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인생의 어려운 고비를 만날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하는 힘이 되고 길이 되어준다. 특히, 모든 국민들의 멘토로 동분서주 하고 계신 법륜스님과 혜민스님의 좋은 말을 통해 성찰함으로써 자신을 갈고 닦아 성공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말은 ‘인생의 비타민’이며 ‘생각의 탄수화물’이다.
말은 힘이 세다. 그 힘의 에너지를 잘 활용하는 이가 남보다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다. 이 책이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리라 믿는다.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_법륜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버릇을 멈추는 것
그것이 성숙이다.
_혜민

[목차]
프롤로그 맑은 성찰에서 오는 깊은 울림 04

첫 번째 생각
나만의 빛깔찾기
01 시대를 읽는 눈 기르기 12
02 눈높이 14
03 내 인생의 말 16
04 최선을 다하기 18
05 긍정적으로 보기 20
06 성숙 22
07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24
08 실패의 의미 26
09 시련의 크기 28
10 선택 30
11 공짜는 없다 32
12 나의 가치 34
13 지금이 중요하다 36
14 다 같이 사는 세상 38
15 나만의 빛깔찾기 40
16 사람의 마음 42
17 피해의식 버리기 44

두 번째 생각
나무가 꽃을 피우는 이유
01 나무가 꽃을 피우는 이유 50
02 주인이 되라 52
03 나를 사랑하기 54
04 짜증날 때 56
05 진정한 아름다움 58
06 자신에게 솔직하기 60
07 이해를 하는 내가 되기 62
08 운명 64
09 자신감 키우기 66
10 인생연습 68
11 진정한 성공 70
12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72
13 두려운 이유 74
14 빨리 하는 마음 버리기 76
15 일단 해보라 78
16 바르게 보기 80
17 욕심 82

세 번째 생각
한순간마다 내 인생이 달려있다
01 깨달음의 의미 88
02 여러 가지 길 90
03 모방의 위험성 92
04 앞으로 나아가기 94
05 참된 인생 96
06 감사하라 98
07 먼저 기다리기 100
08 특별한 존재라는 의식 버리기 102
09 간섭하지 않기 104
10 생각은 크게 실천은 작은 것부터 106
11 참고 견디기 108
12 인생을 책임져야 할 나이 110
13 완벽한 준비 112
14 떨어져서 보라 114
15 한순간마다 내 인생이 달려있다 116
16 미숙한 사람 118
17 좋아해서 하기 120

네 번째 생각
배움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기
01 좌절하지 않기 126
02 오래가는 사람 128
03 밥 130
04 자각하기 132
05 배움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기 134
06 고통을 이기는 힘 136
07 살아있는 공부 죽은 공부 138
08 성공에 대한 평가 140
09 대가를 바라지 말기 142
10 고마운 일 144
11 과정 146
12 그냥 하라 148
13 달라지지 않는 사람 150
14 사람의 그릇 152
15 사람과 자본 154
16 첫 단추 156
17 기대가 크면 158

다섯 번째 생각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01 더 많이 베풀기 164
02 손해가 느껴지는 이유 166
03 논쟁은 무가치 하다 168
04 조심해야 할 일 170
05 사랑에 빠지면 172
06 먼저 하기 174
07 연습이 필요하다 176
08 먼저 좋아하기 178
09 용서 180
10 기대하지 말기 182
11 맞춰 간다는 것 184
12 내 안에 사랑 186
13 사랑이 아니다 188
14 헤어짐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190
15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192
16 배려 194
17 놓아주는 사랑 196

여섯 번째 생각
비어서 행복한 순간
01 함께 하는 행복 202
02 행복과 불행 204
03 반드시 행복해진다 206
04 지금부터 행복하기 208
05 완전한 행복 210
06 한 마디 비난 212
07 갈등이 생기는 원인 214
08 후회하는 버릇 216
09 마음이 가볍다 218
10 더 잘하기 220
11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 222
12 속박 안 하기 224
13 남을 탓하지 않기 226
14 불행한 이유 228
15 좋은 인연 230
16 비어서 행복한 순간 232
17 완벽함에서 벗어나기 234

에필로그 말은 힘이 세다 238

[저자소개]
저자 김옥림(金玉林)은 현재 시와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 작가는 현재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월간지 《정경뉴스》를 비롯해 《시민의 소리》, 《좋은 생각》, 《한국조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소》, 《교보생명》 등 각 언론매체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베스트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오늘 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 《아버지가 꿈꾸는 나라》, 《내 마음의 쉼표》, 교양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부부 공감》, 《여자가 꼭 해야 할 34가지》, 자기계발서 《화끈하게 말하는 사람 속터지게 말하는 사람》, 《안철수의 말 한마디가 김제동을 웃게한다》, 《마흔 살 무조건 행복할 것》, 《철학자의 말》, 《어려움을 이기는 10가지 법칙》, 청소년 교양서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안철수처럼 생각하고 안철수처럼 실천하라》, 장편동화 《아빠! 사랑해요》, 창작동화집 《사랑의 연탄은행》, 동시집 《너무 좋은 엄마》, 어린이자기계발서 《호기심대장 안철수》,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 《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37가지》 등 다수가 있다.